아래 최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지??
지도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일면 '콰의강의 다리'라고 표기한 저기 정말 싫습니다[울음].
차가 겨우 두대 지나갈 정도라 지나기가 지긋지긋해요..
가끔 큰차라도 들어올 요량이면 에혀~
차가 겨우 두대 지나갈 정도라 지나기가 지긋지긋해요..
가끔 큰차라도 들어올 요량이면 에혀~
07.10.07. 05:26
인디언 오랜만입니다.
상세한 지도 설명 감사합니다.[굳]
상세한 지도 설명 감사합니다.[굳]
07.10.07. 07:54
김진충(goldworm)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굳]
오산수로 가기전 돌무더기에 마커부이를 달아두고 싶은데,
돈 드는 부표는 좀 그렇고 PET병에 표식을 만들어서 붙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산수로 가기전 돌무더기에 마커부이를 달아두고 싶은데,
돈 드는 부표는 좀 그렇고 PET병에 표식을 만들어서 붙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10.07. 17:46
겨울에 물빠지고 가보면 돌무더기가 강중간으로 길게 뻗어있는게 잘 보이더군요...
가으드 모터로 지나가보아도 좀 위험스럽구..특히 보트가 부디치면 아주 위험할거라 생각됩니다
가으드 모터로 지나가보아도 좀 위험스럽구..특히 보트가 부디치면 아주 위험할거라 생각됩니다
07.10.07. 18:55
확실하게 설명해 주셨네요....[굳]
낙동강 상류쪽으로 돌무더기에는 일전에 한번 부딪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가이드 모타로 운행중에 부딪쳤지만 충격은 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조심조행이 최곱니다....[미소]
낙동강 상류쪽으로 돌무더기에는 일전에 한번 부딪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가이드 모타로 운행중에 부딪쳤지만 충격은 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조심조행이 최곱니다....[미소]
07.10.08. 08:52
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엇군요[굳]
07.10.08.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