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에서...
그 뒤로도 여러수 있었으나..
조금 민망한 사이즈더군요.
9월말에서 11월 중순까지 바람이 살랑살랑 거릴 때..
봉정의 사각배스들이 스피너베이트와 지그스피너에 미친듯이 반응하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도 그러기를 바래면서..
또 다시 봉정을 찾아가 보렵니다.
저좀 대리고 가세요....손이덜덜떨려요
07.09.27. 10:20
이강수(도도)
저도 데려가 주세요 [푸하하]
명절 잘보내셨죠! [꽃]
명절 잘보내셨죠! [꽃]
07.09.27. 11:35
첫번째 사진은 붕언댑쇼? [궁금]
07.09.27. 12:10
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아..
첫장의 붕어는 철수길에 아시는 분이 걸어 올리신
27센티미터의 참한 봉정 붕어 입니다요..[씨익]
첫장의 붕어는 철수길에 아시는 분이 걸어 올리신
27센티미터의 참한 봉정 붕어 입니다요..[씨익]
07.09.27. 12:14
그래도 몇마리는 잡으셨네요..[씨익]
07.09.27. 12:18
에구~ 가야할곳이 한군데 더 늘었네요. ^^*
07.09.27. 12:35
여전히 봉정 사각배스들 대단합니다.[굳]
07.09.27. 12:49
다른 걷고 같이들 한번 가시죠~ [웃음]
07.09.27. 12:52
봉정 사각배스라... 다시한번 대구를 가야하나 싶은데요~[헤헤]
07.09.27. 13:39
곽현석(뜬구름)
깍뚜기들이 그립습니다.
07.09.27. 14:41
사각배스 각이 잘 잡혔네요.[굳]
07.09.27. 20:08
반가운 붕어 얼굴이 나오더니~
나도배서님의 빽그라운드 봉정이로군요.[헤헤]
처가 다녀가시는길에 전화 한번 주시지~ 걍 가셨데~[씨익]
나도배서님의 빽그라운드 봉정이로군요.[헤헤]
처가 다녀가시는길에 전화 한번 주시지~ 걍 가셨데~[씨익]
07.09.28. 00:41
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콩다섯개님, 도도님, 깜님, 오디오맨님, 디제이님, 저원님, 이프로님, 조커님, 뜬구름님,
재키님, 불꽃전사님.
감사합니다.[꾸벅]
재키님, 불꽃전사님.
감사합니다.[꾸벅]
07.09.28.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