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가을날의 봉정
어쩌면.
이번 한 주가 바빠질 것 같지만..
토요일날의 번개늪의 아픔을 만회할 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이번주 일요일날 저랑같이 번개늪 다시한번 달리시죠..[씨익]
07.10.01. 11:25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봉정 배스들은 정말 참하게 생겼군요[씨익]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봉정 배스들은 정말 참하게 생겼군요[씨익]
07.10.01. 11:27
간만에 보는 봉정 사각배스입니다.
이장님이 가시니 반갑게 인사하네요...
고놈들 참합니데이...
이장님이 가시니 반갑게 인사하네요...
고놈들 참합니데이...
07.10.01. 12:48
주말 바쁘셨군요[하하]
부럽습니다.
저는 기냥 애들 데리고.. 경주 문화엑스포인가뭔가 다녀오는 바람에....
부럽습니다.
저는 기냥 애들 데리고.. 경주 문화엑스포인가뭔가 다녀오는 바람에....
07.10.01. 12:53
정말 입이 좀 작은 듯 보입니다.
근소한 차이지만, 지역에 따라 적응을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 특성이 몸에 나타날려면 얼마나 걸릴까??
배스는 좀 빠른가 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근소한 차이지만, 지역에 따라 적응을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 특성이 몸에 나타날려면 얼마나 걸릴까??
배스는 좀 빠른가 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7.10.01. 13:23
배스가 튼실해보입니다.
살랑거리는 갈대를 보니
왠지 제 마음까지 살랑거립니다.
살랑거리는 갈대를 보니
왠지 제 마음까지 살랑거립니다.
07.10.01. 15:34
튼실하니..보기 좋습니다. 그리고..억새풀사진..[굳]입니다.
07.10.01. 15:46
어제는 개코나~ 오늘은 왕대박이네요~~~
나도 배서님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에요?[씨익]
나도 배서님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에요?[씨익]
07.10.01. 16:50
전정곤(빡빡이)
축하드려요 뚱뚱배스 부럽습니다
07.10.01. 19:38
간만에 보는 봉정사각배스네요
역시 멋집니다요[굳]
그리고 초입에 번개늪 개코나 번개늪이 배신을 한 모양이네요
저는 번개늪 정말 좋아라 합니다.
그런때 딱 한번 배신을 당한 적이 있지요[울음]
역시 멋집니다요[굳]
그리고 초입에 번개늪 개코나 번개늪이 배신을 한 모양이네요
저는 번개늪 정말 좋아라 합니다.
그런때 딱 한번 배신을 당한 적이 있지요[울음]
07.10.03. 23:54
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오디오맨님, 초님, 에어복님, 운문님, 번개님, 선량한배스님, 벤님, 몽실님,
빡빡이님, 헌원삼광님.
감사합니다.[꾸벅]
빡빡이님, 헌원삼광님.
감사합니다.[꾸벅]
07.10.04.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