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팀비린내 납회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1491

0

10



























































좋지않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 풍성하지 못한 한 해 였지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좋은 인연으로 일주일에 한 두번씩..

또는 한 달에 한 두번씩..

일년에 십여번 이상씩 밝고 즐거운 얼굴로..

함께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납회 깔끔하게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이제 12월부터 2월까지..

남녁을 두루 두루 살펴보는..

전투낚시에서 즐거운 꺼리를 만들도록 하지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0
情이 듬뿍 느껴지는 행사군요~
이제 겨울날이니 전투적인 남도배싱 준비 하시죠~
수고들 하셨습니다. [웃음]
07.11.12. 12:19
주의점............점심준비를 예비부부인 에어복&딸기나무님이 해 주셨읍니다
감사드립니다[꾸벅]
그......................러........................나
참석인원이 근 20여명이나 되는데
준비한 이슬이가 딸랑 한벙입니다
그...것....도..................................2홉짜리로[버럭]
이게뭐야,뭐야,뭐야[버럭]
그래서 빤스도사님이 댓병사러 다시 나갔다가 왔습니다
빤스님 알랴뷰[쪽]
07.11.12. 12:34
profile image
지가 술을 못먹는 이유로다가

그것만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부끄]

다음 장볼땐 대병이라고 꼭 적어 주세요...[씨익]
07.11.12. 12:57
이강수(도도)
언제나 풍성하면 좋겠지만서도요 ..
시샘이 큰탓에 [푸하하]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이 듬뿍 보입니다 [꽃]
07.11.12. 18:30
profile image
가족들 늦가을 소풍입니다
최고의 아름다움이 담겨있습니다
모두 다 한 가족입니다
그런데요[배스]잡으신분은 누구신데예 이제 얼굴을 한사람 한사람 익혀야 되겠습니다
혹시 길에서 만날수 있거든요
아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모두 다 웃음이 가득차 보임니다
너무나 평화롭고 자연 그대로 입니다
꾸밈이 없는 다정다감한 분들입니다 [짝짝]
07.11.12. 19:00
profile image
가족들의 즐거운 소풍의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모두의 얼굴에 즐거움이 묻어 나는것 같습니다~~~
07.11.12. 20:31
profile image
이프로님, 오디오맨님, 에어복님, 도도님, 무드샐라님, 번개쏘가리님, 저원님.
감사합니다.[꾸벅]
07.11.14. 10:57
profile image
그 사이 재키님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재키님도 감사합니다.[꾸벅]
07.11.14. 11:0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낙동강 삼락공원 근처 어딘가입니다.
    점심시간쯤 근처를 지나다가 잠시 던져보았습니다. 오늘은 점심대신 비오는 날의 배스를 만났네요... 비옷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소리가 멋진 하루였습니다.
  • 아카시아 향기 속으로... #3
    오늘도 신동지 들렀습니다. ^^ 새벽 5시 29분... 벌떡 일어났습니다. 30분에 알람이 맞춰져있었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알람울리기 1분전에 일어났습니다. 대충씻고 얼음얼려둔 생수병 하나 챙겨들고 신동지에 도...
  • 1.날짜 : 2004년 5월 29일(토) 2.장소 : 안동호 중류 3.시간 : 21:00~ 30일 06:00 4.기온 : 14 ~26 ℃ 5.기상 : 맑은후 흐림 6.수온 : 19.8~21 ℃ 7.채비 : 웜 채비(노싱커,지그헤드), 탑워터류 8.조과 : 평균 씨알은 ...
  • 토요일 남쪽 정벌 계획을 세워놓았으나... 금요일저녁 이슬에게 발목이 붙들려서 밤을 지새우다 늦게 일어납니다. 처형댁에 가족들 모셔다 놓고 남쪽으로 달릴까 싶었는데 막상 황사바람을 보니 가기가 싫어집니다. ...
  • 안녕하세요 샤샥입니다. 여기 포인트를 프린트해서 시간날때마다 한곳씩 들러보는데 어제는 청도 부야지를 가봤습니다. 꽃밭에서 한마리 잡아본 이후로 (사실 첨으로 혼자 낚아올린 배스 ) 한마리도 못잡아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역시 계절이 가을이라서 그런지 저녁 시간의 저수지는 선득했습니다. 내일 서리못 갔다온 후 자세한 후기는 올리고요 그냥 주저리 글을 적어 보렵니다. 도착 시간은 오후 2시 50분경 금화지에서 첫 입수(...
  • 1년간 정신없이 달려온 배스낚의 모든 기술들을 실험하기위해 밤잠을 뒤로하고 양혁모프로님과 안동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곳엔 댐이있었고 많은 앵글러분들의 사랑을받고 있는 배스들이 있었습니다 바다같은 수심과...
  • 아카시아 향기 속으로... #4
    토요일은 가물치 입질만 여러차례 받고 첫가물치 포획에 실패... [쳇] 일요일 오후3시가 되서야 볼일이 다 끝나고... 오전 백원장님과 이야기해두었던 낙화담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갈때까지만해도 비가 그치는중이었...
  • 일요일인 10.09일.... 큰 애가 조르기에 마지못해 부산나들이 나섰습니다.. 아쿠아리움 연간회원권을 어디 둔지 몰라서 찾는다고 아침 다보내고... 조용히 길을 나서봅니다... 해운대까지 1시간40분정도 걸리네요.......
  • 어제도 저녁에 짬을 내어 옥계천에 들렀따~~ 요즘은 이틀에 한번꼴로 들르는것 같다 그래도 매번 나를 반겨주는 아기 배스들이 넘 고맙고 반갑따. 요즘 옥계천은 물이 조금씩 줄고있고 기름때가 점점 늘어 가는것 같...
  • 오랫만의 비릿내..
    일요일 오후에는 예정에 없이 논에 농약을 치는 바람에 가지 못하고. 월요일 아침에는 비가 오고.. 화요일 아침에는 비가와 수위상승이 있을 것 같아 쉬었고. 오늘 아침에도 수위상승은 예상되나 물색은 안정되었을 ...
  • 부산 구포대교에서 좀더가서..
    정확한명칭은 잘모릅니다...그냥 모라고가라구도 하고 모라수교옆이라고도하고...그러더라구요.. 자작스피너베이트만들때 다치지 마라고 꽂아둔수축튜브를 빼지도 않고 던졌다가 바로 앞에서 물더군요.순간 당황했습...
  • 골드웜님 반가웠습니다!
    올 한 해도 풍성한 결과들 내시고 건강하세요!
  • 오랜만에 가본 옥계천 공대앞
    지난 토요일, 학원인테리어 공사때문에(먼지가 많이 날려서) 잠시 피해있느라 옥계천을 찾았습니다. [미소] 한 일이주 못와본거 같은데, 그사이에 풀이 많이 자랐더군요. 지난번에 싹 정리해서 치웠는데, 여전한 쓰레...
  • 050604화랑교및웃골?저수지
    오늘도 마실을 나섭니다 저의 보물들을 챙겨들고서 [헤헤] 상황은 바람은 많이 불고 수면은 파도가 치는상황에서... 새미로 액션주는데 끄리녀석이 상기사진과 같이 제대로 훅에 아웃이 되었습니다 역쉬 화랑교에 포...
  • 신동수로2... 안녕하십니까?[꾸벅] 저원입니다. 10월 2일 잔챙이 마릿수로 손맛을 보았길레......... 10월 3일 다시 신동수로에 들렸습니다. 버즈베이트에 확실히 사이즈가 선별되기에 신동수로에는 잔챙이가 주로 있...
  • 배스칠천사 조회 149506.06.19.12:35
    06.06.19.
    오랫만에 청도에 다녀왔읍니다. 청도 주민다수는 끝나가는 안동을 느낄려고 안동으로 출조를 하였고 15:00경 도착해서 시작 합니다. 에어복님이 바로 옆이랍니다. mk님이 가고 있다고. 대구배스님이 mk님이 연락이 안...
  • 안녕하십니까 조커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출근입니다만 잠시 담배나 한대 피고자 신갈 다녀왔습니다. 이른 새벽에라도 한 수 정도는 만나려고 고속도로를 달려 뭉치님과 조우했습니다. 오랜만이라선지 신갈도 제법 운...
  • 배스 침주기 129탄
    ||0||0안녕 하십니까. 오늘 은 늦은 아침을 먹고 봉무동 펌프장앞에 도착 하니 오전 9시경 어제 사용 하던 스베로 두드려 보지만 오늘은 반응이 별로 입니다.조기급으로 2수 하고 채비를 교체 하여 봅니다. 제가 버즈...
  • 야간낚시
    배스gmania 조회 149604.04.09.17:47
    04.04.09.
    요즘은 대물이 야간에 자주 출몰합니다. 달빛이 좋을때 비드를 장착한 채비에 조과가 좋구요 달이 좀 늦게 뜰때에는 래틀을 사용하거나 냄새나는 채비를 한답니다. 오늘밤에도 출근? 하려 준비완료입니다...^^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