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천
좀더 하류로 이동하였으나..
탁한 물색에 많은 부유물..낮은 수심..
수심이 나온다 싶으니 벌써 훌치기 분들이 진을 치고 있어 드리밀기가 거슥하더군요.
대지면 위쪽 상류쪽으로도 이동하였으나..
입질도 받지 못하고..
일찍 저녁을 해결하고 철수합니다.
김진충(goldworm)
아따~ 굵직합니다. [굳]
그런데 나도배서님은 사진이 왜 없어요 [궁금]
그런데 나도배서님은 사진이 왜 없어요 [궁금]
07.12.03. 16:48
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저는 찍사~~[씨익]
07.12.03. 16:50
조재홍
햐..
빵이 좋습니다.
넘 부러워요.
빵이 좋습니다.
넘 부러워요.
07.12.03. 16:57
박재완(키퍼)
찍사=꽝 [씨익]
달배님 지역구의 위력을 확실하게 보여주시는것 같습니다.
달배님 지역구의 위력을 확실하게 보여주시는것 같습니다.
07.12.03. 17:04
흐흐흐..
안그래도 일요일 소식 들었답니다..
안그래도 일요일 소식 들었답니다..
07.12.03. 17:14
낚시는 현지인을 따라 갈 수가 없지요
빵좋은 토평천 배스 멋지네요[굳]
나도배서님은 찍사로 전향[글쎄]
아무튼 추운날 토평천을 걸어버린 나도배서님 고생하셨습니다.[미소]
빵좋은 토평천 배스 멋지네요[굳]
나도배서님은 찍사로 전향[글쎄]
아무튼 추운날 토평천을 걸어버린 나도배서님 고생하셨습니다.[미소]
07.12.03. 17:57
어려운 때에 좋은 씨알을 만나셨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잘 보구 갑니다.
07.12.03. 18:08
오우~~ 손맛이...[굳] 축하 드립니다.
하~~ 난 언제 저런놈을 만나 볼란지..[울음]
하~~ 난 언제 저런놈을 만나 볼란지..[울음]
07.12.03. 18:23
나도배서님 일부러 않잡었셨죠?[씨익]
07.12.03. 18:55
달배님의 미소는 여전 하십니다.
07.12.03. 19:30
말그대로 물돼지 맞네요[헤헤]
부럽습니다 [굳]입니다
아래지방은 아직도 잘나오네요
부럽습니다 [굳]입니다
아래지방은 아직도 잘나오네요
07.12.03. 21:12
나도배서님은 그날 저녁 집에 오셔서 정로환을 많이 드셨다는거...
답: 배가 아프니깐...^^
답: 배가 아프니깐...^^
07.12.03. 21:22
저수온기에 대꾸리 얼굴보여줘서 고마워요....
07.12.03. 22:30
[굳]배스 사이즈가 참~ 하네요.
07.12.04. 06:42
부럽습니다..경치도 멋지고..배스도 멋지고..^^
07.12.04. 08:52
달배님 미소가 좋아보이십니다.[헤헤]
그런데 겨울에 엄청난걸 잡으셨네요.
나도배서님 안보여서 서운하네요.
그런데 겨울에 엄청난걸 잡으셨네요.
나도배서님 안보여서 서운하네요.
07.12.04. 13:35
사진속의 웃으시는 분...웃으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굳]
07.12.04. 14:05
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골드웜님, 조재홍님, 키퍼님, 운문님, 헌원삼광님, 공병배스님, 당찬배서님, 저원님,
선량한배스님, 최고당님, 새벽배스님, 누리애비님, 몽실님, 쭈니님, 불꽃전사님,
네버마인님.
감사합니다.[꾸벅]
선량한배스님, 최고당님, 새벽배스님, 누리애비님, 몽실님, 쭈니님, 불꽃전사님,
네버마인님.
감사합니다.[꾸벅]
07.12.05.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