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강" 어데로 갔나
겨우 겨우 면꽝은 했습니다. [씨익]
골드웜님이 지깅도 하시는가 보죠....[씨익]
07.12.26. 15:40
두분 잘 지내시눈것 보니 반갔습니더..[미소]
07.12.26. 16:02
어탐기상에 나타나는 것은 아마도 폐그물일 가능성이 많네요...
물론 메탈지그를 좀 더 사용하게 놔두었다가 알려드릴수도 있었지만...
(물론 심정적으로는 그냥두고 싶었습니다...[사악])
물론 메탈지그를 좀 더 사용하게 놔두었다가 알려드릴수도 있었지만...
(물론 심정적으로는 그냥두고 싶었습니다...[사악])
07.12.26. 16:39
어탐기에 폐그물이 저렇게도 나타나는군요.
분명 고기로 보이는데 아무리 지져도 흩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그물이 맞겠네예.
처음 당하는 이들은 열심히 지지겠습니다.
면꽝도 사이즈 나름인데[헤헤]
분명 고기로 보이는데 아무리 지져도 흩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그물이 맞겠네예.
처음 당하는 이들은 열심히 지지겠습니다.
면꽝도 사이즈 나름인데[헤헤]
07.12.26. 17:30
면꽝이 어디인감유..감사해야쥬..
07.12.26. 17:55
조재홍
페그물이라...첨 알앗네요.
그래도 면광은 면하셨으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면광은 면하셨으니 다행입니다.
07.12.26. 18:10
이강수(도도)
저런 싸이즈면..
꽝인게 맞습니다 [사악]
꽝인게 맞습니다 [사악]
07.12.26. 18:29
[꽝]맞습니다에 한표[헤헤]
07.12.26. 19:40
땅콩이 낙동강을 날라 다니두만,,,,,[굳]
그럼 3명이서 폐그물을 잡으려고 오후 한나절을 다 보냈단 말 인가?[뜨아]
그럼 3명이서 폐그물을 잡으려고 오후 한나절을 다 보냈단 말 인가?[뜨아]
07.12.26. 20:08
그래도 제가 한방에 싹쓸이 하지 않았습니까...[푸하하]
07.12.26. 21:50
낙동강 성주대교라면 우리집에서 20분 정도 걸릴것 같네요.
07.12.26. 22:09
혹한기훈련중이시군요..[하하]
저도 파로호에서 혹한기훈현중입니다.. 이상무..
저도 파로호에서 혹한기훈현중입니다.. 이상무..
07.12.27. 00:23
꺽지?
모양은 베스[사악]
모양은 베스[사악]
07.12.27. 05:59
사이즈가 그시기 해도 면꽝은 면꽝 맞습니다.
축하드립니다.[꽃]
축하드립니다.[꽃]
07.12.27. 15:57
김진충(goldworm)
공산명월님밖에 없습니다. [굳][울음]
07.12.27. 17:20
너무 자주 나가서..
골드디오만 보면 애들이 숨나 봅니다.[씨익]
골드디오만 보면 애들이 숨나 봅니다.[씨익]
07.12.27. 17:46
저도 몇일전에 갔다 왔는데요
하빈천 합수부에서 딱 한마리 잡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 그때가 언제더라 23일 일요일이였던것 같습니다.
날씨가 어찌나 따뜻하던지 잠까지 오더라구요
아무튼 어려운 시기에 배스 비린내 맡을 수 있는 것이 어딥니까요[꽃]
하빈천 합수부에서 딱 한마리 잡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 그때가 언제더라 23일 일요일이였던것 같습니다.
날씨가 어찌나 따뜻하던지 잠까지 오더라구요
아무튼 어려운 시기에 배스 비린내 맡을 수 있는 것이 어딥니까요[꽃]
07.12.27. 21:52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낙동강 배스들이 골드웜님을 찾는다고 하던데....
라면이 무척 맛 있어 보이네요.
축하드림니다. 면꽝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물가에서 뵙지요.
낙동강 배스들이 골드웜님을 찾는다고 하던데....
라면이 무척 맛 있어 보이네요.
축하드림니다. 면꽝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물가에서 뵙지요.
07.12.28. 19:13
김진충(goldworm)
이제 해바뀌고 뵙게되겠네요.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길 빕니다. [꽃]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길 빕니다. [꽃]
07.12.29.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