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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BIC vs 작당

한정진(은빛스푼) 한정진(은빛스푼)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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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 대박을 기대하고 청도에 갔지만 의외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운문님,이프로님,어부님,+1님, 저원님,이내님 덕분에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꾸벅]
당분간 연락 받기 어렵습니다...[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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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당팀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꽃]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네요..
마지막 배스 사이즈가 환상입니다....[굳]
08.02.11. 00:46
김진충(goldworm)
작당팀의 승리로군요. [미소]
08.02.11. 01:47
축하합니다....탕수육이 엄청 맛나보입니다....[굳]
그리고...BIG가 아니고 BIC입니다...운문님이 회장님이신데....."BIG"이 말이됩니까?...[사악]
08.02.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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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자서 5마리라는 추격신공을 펼쳤으나 아무도 안 도와주더군요...[울음]
하지만 탕수육은 맛있었다는 것...[굳]
08.02.11. 10:14
권헌영(칠천사)
시원이 생각이 절로 납니다.
탕수육이 엄청 ......
08.02.11. 13:34
피를 말리는 게임이셨군요.
어느팀이 이기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작당팀 승리에 축하를 드립니다.[꽃]
08.02.11. 13:43
음... 담에는 기필코... [푸하하]
즐거웠습니다. 버뜨 준비하시기를...
깐풍기로...^^
08.02.11. 16:33
profile image
긴장감이 있어도 가끔은 좋지요[굳]
작당팀의 승리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
08.02.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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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를 해서 맛있게는 먹었는데,,,,

그 어렵다는 청도에서 꽝을 맞았습니다.[울음]
08.02.11. 20:07
profile image
와-- 대박을 하셨네요 대박 대박 바가지박, 피박 누가 썻나요
보기가 좋습니다 [배스]
08.02.11. 20:23
이프로님 운문님...
언제든지 도전은 받아 줍니다. 하하하
너무 맛있더군요. 탕수육..

여하간 참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물가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간다는 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두렵기도하고 조심스럽기도 하지만...그래도 다들 반가운 사람들입니다.
언제나 지금처럼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08.02.11. 22:32
profile image
낚시를 해서 잡을 날도 있고 못잡을 날도 있지만 함께 하시는 분이 있어 즐겁습니다.
08.02.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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