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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장척지 뚜벅이...

조현수(저원) 원로 조현수(저원)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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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지에는 다들 아시겠지만 물속에 삭은 수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태클을 베이트 두대를 들고 들어 갔습니다.

베이트 미듐대에 8lb모노라인 : 웜 노싱커리그

베이트 미듐대에 12lb카본라인 : 하드베이트 & 와이어베이트 이렇게 운용했습니다.

크랑크에 2수,,,

미노우에 2수,,,

스팅거 노싱커리그 1수,,,

런커 노싱커리그 1수,,,

합이 6수,,,





스피너베이트에는 입질 두번에 훅셑 미스,,,

배스어쎄신 노싱커리그 입질 못 받음,,,

이카 노싱커리그 입질 못 받음,,,



올해 드디어 장척지가 뚜벅이에게도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일요일 출조하실분들 참고들 하시고,,,대박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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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 양득 이군요
볼일도 보시고 손 맛도 보시고
축하 합니다[꽃]
08.03.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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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요일날 장척에서 2마리 했습니다.
싸이즈는 작았지만 그래도 장척 배스 비린내 충전 했습니다.
저도 도보 했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요[미소]

역시 저원님 잘 잡아 내십니다.[꽃]
전 하드베이트 입질도 못 받았습니다.
그냥 이카 노싱커로 두마리 잡고 왔습니다
08.03.08. 21:40
이강수(도도)
올해 꼭 가고 싶은곳이 장척입니다.

작년엔 시기를 놓쳐서 못갔는데..
올해는 잘 마춰서 꼭 가봐야 겠습니다.
가만보면 저원님도 평일조행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푸하하]
08.03.08. 21:49
박재완(키퍼)
번개와 장척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내일 장척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씨익]

저원님 이내님 내일 대회 좋은 성적 거두시고 같이 장척 가자는데 배신땡기고 대회가신다는
은국자님은 참가상품만 받아 오세요[메롱]
08.03.08. 22:03
번개지, 장착지 한번은 다녀와야 되겠는데 참 힘이 드네요

요즘 시기에 대박수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08.03.08. 22:44
축하드립니다.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
조만간 시간내서 가야겠네요..
08.03.09. 00:27
김진충(goldworm)
짬낚시하신 조과 맞나요?
너무 많이 잡으셨는데요. [미소]
08.03.09. 00:39
즐거운 출장길이 되셨겠군요...[씨익]
그나저나...경기권은 [배스]얼굴 잊어 버릴것 같아요....
마릿수 조과 축하합니다[꽃]
08.03.09. 15:30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요일 있었던 대회에서 저원님 꽝, 은빛님 꽝, (저원님은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사하느라 낚시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변명을..) 같이 참석했던 중꽝님만 한마리 10등에 입상하셔서 도시락 하나씩 먹고
미련을 못버리고 청도로 달렸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던데...저원님 그런가요 ?
08.03.09. 18:41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합니다.
마릿수 조과를 하셨군요.
채비를 점검 하신것 같네요.
다양하게 채비를 사용하셨습니다.
08.03.09. 22:21
이제 장척도 살아나기 시작하네요~ 다음주면 대박의 기운이... 좋은 사진 연출(?)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08.03.10. 08:42
조재홍
축하합니다.
마리수도 많고..
손맛 찐하게 보셧겟네요.
전 철원갓다 아직도 얼음이 얼어서 그냥 왓는데...
08.03.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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