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동영상

케빈반담 크랭크 베잇 우승방송분

신승엽(다라이더) 3005

0

17
작년 6월말에 있었던 미국 BASS 토너먼트 방송분입니다.
골드웜님이 올려주신 동영상 편집글 보고 따라 해 봤는데 좀 더 편하지만 DVD 동영상으로 바꾸고 올리고 하는데는여전히 서너시간 정도 걸리네요,,,
시간만 이렇게 오래 안잡아 먹어도 동영상 자주 올리겠는데요,,,,

50분 정도 되는 분량이니까 여유있게 보세요.
산란후기 크랭크 베잇 달랑 2개만 들고 우승한 케빈반담,,,,토너먼트 4일 동안 매일 약1,000 번 정도 캐스팅 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워낙 낚시 스타일이 파워피슁이다 보니 요즘 엘보우로 고생하고 있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7
profile image
4일 동안 1,000번 [기절]
삼광이는 몇번 던져보고 말고 그랬는데
머 잡힐때 까지 던지면 나오것지요
체력단련을 쫌 해야겠는데요[미소]
08.03.13. 06:50
매일 천번을 던졌다는 건...
저렇게 해야하는 것이 하드베잇 피싱이라면...
흐미.. 한국에 있는 것이 정말 행복한 건가요?
08.03.13. 07:35
던진만큼 잡히리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웃음]
08.03.13. 08:39
김진충(goldworm)
45분짜리 긴영상이네요.

오늘 바쁜날인데...... 언제 다보죠. [슬퍼]

스피너베이트 무진장 던져야 된다는거 맞습니다.
그냥 계속 던진다는 표현이 맞겠죠?
지난해 삼랑진 갔던 제 조행기의 보면 하루종일 스피너베이트만 썻다는 말들이 종종 있을겁니다.
진짜로 스피너베이트만 썻습니다.
일단 서있어야됩니다.
그리고 줄창 던지고 감습니다.

천번? 아마 더 될걸요? [씨익]

돌아올때 팔에 통증을 느낄정도는 되야..........
08.03.13. 09:17
스피너 베잇 [하하]
징그러운 장비입니다
한번 빠지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와이어 베잇
인정헙니다
08.03.13. 11:04
크랭크베이트 릴링을 무척 빠르게 운용하는군요. [허걱]

신승엽(다라이더)님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08.03.13. 11:46
스트라익 존에서 한계수심까지 재빨리 탐색해보고 반응없으면 다음...또 다음..또 다음....

손목이 남아날런지....[뜨아]
08.03.13. 11:52
여유있는 분량이라 퇴근후에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부채꼴로 한바퀴 돌고, 연안으로 몇번씩 더 던지고, 장애물에 몇번 더 던지면 삼십분은 후딱~ 종일 던지면 얼얼하더라구요.
08.03.13. 12:39
크랭크 맛들여서 신나게 던질때는 새벽4시부터 7시까지 밥도 안먹고
쉬지않고 계속 던졌던 기억이 납니다.
낚시가 끝나고 운전을 하려니 핸들이 잘 안쥐어지더군요.
그다음날 손이 붓는 것은 당연하구요.
많이 던지면 많이 잡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습니다.[헤헤]
잘봤습니다~[꾸벅]
08.03.13. 13:47
[기절]하루에 1,000번
그렇게 일주일만 하면 팔뚝살이 쭉~ 빠지겠습니다.[씨익]

저도 올해는 크랭크를 좀 많이 써보려고 하는데... 되련지~[미소]
08.03.13. 14:50
profile image
크랭크는 몰라도..
스피너베이트와 지그스피너는 하루죙일 던질 수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저도 가끔 웬종일 스피너만 날릴때도 있으니까요.
08.03.13. 18:16
정말 파워풀합니다... 부지런한 낚시인이 많은 고기를 낚는다... 즐거움과 함께...[굳]
08.03.13. 19:01
제는 출조시 거의 70%이상을 스피너베이틀 던집니다....
그래서 겨울동안 테니스엘보로 고생을 많이 했고요
아직도 완쾌되진 않았습니다...

많이 던지는것도 좋지만 너무 많이 던지면 영원히 못던질수도 있습니다....[헤헤]
08.03.14. 08:40
조재홍
겨울내내 얼음깨는것 보단 ...
넘 많이 던지시들 마세요.
08.03.14. 09:27
profile image
역시 끈기와 노력이 있써야-----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08.03.14. 10:2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케빈반담 크랭크 베잇 우승방송분"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LURE THE SPIRIT (크랑크베이트)
    일본 배서 1세대로 무라타 하지메의 스승인 히로나이토의 역작입니다. 일찌감치 미국 본토로 건너가 미국배스낚시를 접하여 일본배스낚시와는 다른 경향을 보여줍니다. 현직은 미국 프로도코사의 아시아 담당 부사장...
  • LURE THE SPIRIT (바이브레이션)
    일본 배서 1세대로 무라타 하지메의 스승인 히로나이토의 역작입니다. 일찌감치 미국 본토로 건너가 미국배스낚시를 접하여 일본배스낚시와는 다른 경향을 보여줍니다. 현직은 미국 프로도코사의 아시아 담당 부사장...
  • 강추위로 모두 얼어붙어 출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설날 새배돈 많이 받으셨는지? [웃음] 이 영상 보시고 장비 업그레이드 유혹에 휘말리지 마시기를... 그럼!
  • 남부리그 사진 모음...
    지난 13-14일 장성호를 기반으로 하는 로컬 배스토너먼트인 남부리그에 참여했던 모습들입니다. 근 6개월만에 참여한 배스 토너먼트라 감각이 무뎌져있음을 걱정했지만, 그보다는 이틀동안 폭풍 수준의 바람을 이겨내...
  • 전우용 프로의 허락을 득하여 웜 필드 테스트 영상올립니다. 혹시나 홍보성(?)의 영상이기에 문제의 소지가 된다는 의견이 있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미끼 Water Crawler 필드 테스트 영상...
  • 겨울속의 달창 Ver2
    지난주에 이어 다시 찾은 초겨울 달창지... 수온은 지난주보다 1.5도나 내려간 상태였으며 바람의 세기도 심상치 않았다. 완연한 겨울 패턴을 보일 것인가? 아니면 아직은 셀로권을 어슬렁거리며 겨울 준비를 하는 녀...
  • FAR AND AWAY (STORY-12)
    갑자기 떨어진 수온과 변덕스런 날씨로 고전한 낚시였지만 힘들게 잡은 녀석들이었기에 더욱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겨울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르죠~ 자! 모두들 달리자구요~ [푸하하] CAFE [FAR AND AWAY] 클릭!!
  • FAR AND AWAY (STORY-11)
    요즘 자주 찾는 달창지와 낙동강 중류권 이틀간의 조행을 하나로 묶어 보았습니다. 얽힌 실마리를 찾듯이 하나씩 접근해 나가는 묘미가 있는 달창지의 조행에서 겨울 준비를 하는 물돼지들의 향연을 만끽했으며, 다음...
  • 폭풍속의 달창지 그리고...
    임님과 다시 찾은 달창지... 오전부터 불어대는 폭풍 수준의 바람때문에 보트를 띄우고도 우왕좌왕 하며 도보로 몇 수 하다가... 며칠전에 내린 비로 인한 수온 저하와 전체적인 기온저하로 그동안 달창의 폭발적인 ...
  • Deep Cranking !!
    지난 개천절의 달창지 배싱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의 메인은 바로 임님입니다. [웃음] 처음 보팅하시는 임님과 더불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운 좋게도 떼고기를 3번이나 만나서 마릿수 조황도 좋았습니...
  • FAR AND AWAY (STORY-10)
    허접하고 부족한 저의 조행기록들은 담은 FAR AND AWAY 시리즈가 어느듯 10번째를 맞이합니다. 분에 넘치는 많은 격려를 해주셨기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만들다 보니 내용의 충실도가 많이 떨어짐도 모르...
  • 스키핑 요령 자작입니다 ....
    ||1 좀더 편하게 볼수 있게 만들려고 했으나 잘 안된거 갔습니다.... 약간 지겨우시더라도 잘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 FAR AND AWAY (STORY-9)
    추석 연휴에 다시 찾은 달창지... 이번에는 히트 위주의 장면보다는 사이드 이미징 시스템의 어군탐지기를 이용한 수중 지형 파악, 브레이크 라인과 험프 지역에서의 마크부이 사용법, 특정 포인트에서의 크랑크베이...
  • 셀로우 & 딮 크랭킹
    여름의 끝자락인 즈음에 근교의 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심한 가뭄으로 전체 저수량의 1/3밖에 저수량이 없는 상태에서 녀석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베이트 피쉬(빙어)를 따라 움...
  • 지난주 쯤인가 파로호 다녀온 동영상 입니다 원거리 포인트를 다녀오면서.가이드 모터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며 선외기 엔진처럼 물이 튀는 모습이 보고 싶어 틸트각을 올리고 주행한 동영상 입니다. 가이드모터로도 ...
  • Summer Cranking
    동영상이 철(2%) 조회 256208.08.12.14:46
    08.08.12.
    더위에 지쳐 출조를 자제하다 이른 새벽에 나가 하드베이트의 빠른 공략으로 마릿수만 채우고 왔습니다. 덕분에 며칠간은 견뎌(?)내지 싶습니다. 오늘 내린 비가 여름날의 마지막 비라고 하니 가을날의 시원한 바람을...
  • 여름날의 낙동강 그리고...
    지난 7월 12일 낙동강 중류권(현풍권)에서의 배싱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가이드 모터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5마력 엔진을 렌탈하여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하류권까지 내려가보았습니다. 마른 장마기간이라 저수위를 ...
  • 2008년 단라인/올림픽롯드컵 KB 프로 토너먼트 제 3 전 동영상
    지난 6월 22일 안동호에서 개최된 단라인/올림픽롯드컵 KB 프로 토너먼트 제 3 전 영상입니다. 피네스 피싱의 고수로 아마추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손 혁 프로와 KB의 무서운 신예로 승승장구 하고 있...
  • So Hot !
    동영상이 철(2%) 조회 230108.07.15.09:59
    08.07.15.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든 안동호에서의 조행 모습입니다. 언제나 연구하는 자세를 보여주시는 KB프로 멤버 이훤경 프로님과 더불어 안동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봄날의 폭발적인 호황...
  • FAR AND AWAY (STORY-8)
    지난 6월 15일 KB 프로토너먼트 일주일 전의 프리-프락티스 모습입니다. 게임이다 일이다 바쁘게 지내다 이제서야 작업해서 올립니다. 더위에 지쳐 헉헉대면서도 지난 조행 모습을 보자니 다시금 출조의 맘으로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