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지에 가지마세요...
아래에 보니 이런 쥔장이 대성지가서 [꽝]을 맞고 대신 자라스푹인가 뭐를 하나 주워왔다고 자랑을 하네요...[버럭]
어제 술을 좀 과하게 했더니 아침에 상태가 영 말이 아니어서 좀 쉬려했더니 이런 쥔장이 사람을 불안하게 하던 관계로 어쩔수 없이 진짜 어쩔수 없이 점심 시간에 아픈 머리랑 축처진 몸을 이끌고 물가에 갔었죠...
그런데 이상하게 어쩌다가 매일 점심시간에 작대기 하나들고 물가를 미친듯이 돌아다니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원래 저 그런 사람 아니거던요...[헉][울음]
원래 저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 이거던요...(흠~ 물론 이말에 동의를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요...[부끄])
오늘도 어제 갔었던 곳에 다녀왔는데 어제랑 비교해서 상황이 좀 못하더군요...
하마트면 저도 점검만 하다가 올뻔 했습니다...[씨익]
아무리 대성지에 가면 자라스푹을 주울수있어도 전 금호강에서 고기 잡을래요...[흐뭇]
자세한 조행기는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http://blog.naver.com/nsdrcyk.do
김진충(goldworm)
일요일엔 안동 수멜로 시조회 갈테구요.
물론 친히 오셔서 파도 일으켜주셔서 고기 활성도 올려주실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인 내일은 중전마마께서 낚시갔다오라고 허락을 해주시데요.
이게다 최염장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흐뭇]
내일 포토메일 기대하세요. [사악]
물론 친히 오셔서 파도 일으켜주셔서 고기 활성도 올려주실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인 내일은 중전마마께서 낚시갔다오라고 허락을 해주시데요.
이게다 최염장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흐뭇]
내일 포토메일 기대하세요. [사악]
08.03.14. 17:38
최영근(최원장) 글쓴이
[흥]
08.03.14. 17:47
이제 화해를 하신 것 같네요
두 분이서 잘 지내 보세유[짝짝]
두 분이서 잘 지내 보세유[짝짝]
08.03.14. 19:56
금호강에 가지마세요...[헤헤]
08.03.14. 20:35
요즘 두분이 사귀나요...흐흐흐.
가정은 버리지 마세요.
가정은 버리지 마세요.
08.03.14. 20:57
[푸하하]
이기는편 우리편~
이기는편 우리편~
08.03.14. 22:40
최원장님
계획중인 일은 잘 되시는지? [씨익]
저는 원장님 계신 쪽으로 갈까하는데 원장님은 제가 있는 쪽으로 오시는군요...-.-;;
계획중인 일은 잘 되시는지? [씨익]
저는 원장님 계신 쪽으로 갈까하는데 원장님은 제가 있는 쪽으로 오시는군요...-.-;;
08.03.15. 11:06
조재홍
금호강을 꿋꿋이 지키세요.
08.03.1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