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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오랜만에 만난 신지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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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해 놓아서

좌대 앞에서 롱타 날려보는 것은 일직이 포기하고.

좌대 언저리를 노려 보려고 하였으나.

역시 로프 등으로 인하여 포기.

상류에 있는 수중좌대에서 잔챙이지만

오랜만에 들른 신지에서 배스를 만난 것으로 만족하고 철수합니다.

예전의 신지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신지 방문을 정중하게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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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전 갠적으로저 수중좌대가 탐나는데요^^
08.03.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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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서님 신지에서는 별로 재미를 보지 못했군요
신지에 가서는 안되겠군요
저도 오늘 [17일]삼랑진 마사에가서 대꽝하고 돌아왔습니다
배서님께서는 잔 챙이라도 잡으셧지만 저는 잔챙이도 못 잡았습니다
다음에는 대짜를 잡으세요 [짝짝]
08.03.17. 21:00
반야월 새못이군요..
친구가 바로 밑 동내에 있어서.. 가끔 같이 낚시 합니다.
몇일전 5짜 나왔다고 들었읍니다.
요즘 친구야기로는 활성도 많이 좋아 져서 워킹에 마릿수 재미 볼수있다는 군요.
빨랑 입국해서 낚시기고 싶은 맘 꿀뚝입니다.
08.03.17. 21:43
김진충(goldworm)
오잉..... 얼렁뚱땅님 해외가셨군요. [미소]

좌대들이 너무 너저분해보입니다.
낚시꾼들이 천대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저런 모습이 아닐가 싶기도 하고...
좌대야말로 낚시꾼의 가장 이기적인 단면의 하나겠죠.

그래도 우리에겐 좋은 포인트가 되주네요. [미소]
08.03.17. 22:33
좌대... 영 보기 그렇습니다...

저희에겐 포인트가 되지만 맑은 저수지를 보고픈 사람에겐 좀... 그렇습니다...[헤헤]

조행기 잘봤습니다...[굳]
08.03.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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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님 항상 건강하게 활동 하는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잔챙이지만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나도오늘 금호강 에서 잔챙이 한수 했습니다
하루종일 입질이없어 이채비 저채비 다해보다 철수할무렵 스픈에 25쎈치 한놈
얼굴 보여 주내요 항상 건강 하세요
08.03.18. 01:00
나도배서님 그래도 손맛을 보셨네요.축하드립니다.[꽃]
나는 첫조행에 꽝만 치고 왔습니다.[울음]
08.03.18. 10:25
신지~다녀오셨군요. 이년전 5월인가 상류 수초 사이로 미니플러그로 배스잡다 가물치잡구
가물치에 빠져 열심히다니던 기억있죠. 올만에 전경을보니 바로 가고싶네요.
08.03.18. 10:26
그래도 손맛은 보셨네요..[미소]
신지.. 한 번도 안가봤지만..괜찮은 포인트 같은데..
아쉽네요
08.03.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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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맨님, 염라대왕님, 무드셀라님, 얼렁뚱땅님, 골드웜님, 재키님, 순금미노우님,
조조만세님, 아빠님, 공산명월님, 탑워터매니아님, 조재홍님, 파란님, 저원님.
감사합니다.[꾸벅]
08.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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