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제12회 땅콩친구들 축제

김명진(피싱프리맨) 2317

0

16






































적은양의 비가 내렸지만 바람이 약해서 낚시하기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많은수의 배스들이 나와서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되었고
비로인해 많지않은 인원이 참석하였지만 가족적이고 정겨운 시간이 되어 좋았던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마리수 손맛과 반가운 얼굴들을 보게되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6
profile image
잘 치뤘나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아그들과 전쟁을 치르고 저녁에는 가족들 모임이라...

이러다 올해 낚시 10번 갈수는 있을지 무지 걱정됩니다...
08.03.31. 11:39
비오는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게임했다면 무조건 1등인데... [웃음]
저 스폰 많이 했는데 한줄 써주시지...[부끄]
08.03.31. 11:58
권헌영(칠천사)
점심시간에 비 때문에 2인분씩 드시고
수고들 하셨읍니다.
08.03.31. 12:06
김진충(goldworm)
토요일 종일 조행에 집에 귀환한후 술까지 더해버려서 일어나니 점심이더군요.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꽃]
08.03.31. 12:17
비도 오고 쌀쌀한 날씨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08.03.31. 12:50
악천후의 조건속에서도 뜻깊은 행사를 보내셔서 다행입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08.03.31. 13:11
좋지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부산배서님 3위입상 축하드립니다.
김프로님 수고 하셨습니다.
08.03.31. 14:42
피싱프리맨님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08.03.31. 14:48
조재홍
비오는 날씨에 수고하셧네요.
손맛 진하게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8.03.31. 16:10
profile image
비가오는대도 반가운 얼굴들과 푸짐한 손맛봐가며
뜻깊은 행사 무사히 치루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3.31. 18:14
profile image
서승만님 축하합니다
비도오고 추운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림니다
골드를 빛내주신 행사에 참여 하여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림니다[굳][굳]
08.03.31. 20:38

궂은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빕니다.
08.03.31. 22:08
피싱프리맨님 수고하셨어요..항상 즐거운 모임입니다.

마릿수는 완전대박이구요...작아도 힘이좋아 오랜만에 손맛봤네요

다음에는 모두함께 즐겨요,
08.04.01. 09:2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몇일 전 라테르에서 채은아빠님을 만나 배 한번 태워달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전화와서 일요일 보팅하자고 하시네요. 좋구로~ [미소] 나도배서님, 채은아빠님, 저 셋이서 금호강 상류인 봉정으로 갔습니다. 유유히...
  • 토요일(6월 25일) 오후 봉정으로 향합니다. 일전에 다수의 4짜를 수확한 곳에 도착하여 열심히들 드리대지만.. 조용합니다.. 몇번의 캐스팅 끝에 콩다섯개님...이까로 깊숙히 넣어서[생각중].. 한 수 합니다.. 미소를...
  • 전에 말씀드린 곳있죠? 물이 많이 빠졌지만 토요일 다시금 가 보았습니다... 조금만 더 빠지면 배스들이 갈 곳이 없을것 같은 정도입니다...-.-;; 어서 비가 와야 할 텐데,,, 토요일 오후 4시가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위닝과 족발, 참이랑 노는 바람에 일어나니 7시 30분... 헉[뜨아] 그래도 비는 안오네요. 곧 장마인데... 부지런히 댕길라고... 그냥 '건너편'으로 달렸습니다. 디카도 안...
  • 의외의 자작루어에 제일 큰녀석이...
    어제 일요일을 맞아서 진짜 오랜만에 배스 잡으러 초동지랑 평촌 갔다왔습니다.. 스케이트 보드타다가 다친 왼쪽 팔목이 다 나아가는거 같아서 말이죠^^ 사진의 배스가 오늘의 최고 대물입니다...[옆에분은 같이낚시...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정말 시원한 빗줄기를 보고있노라니 엊그제의 더위가 없었던처럼 잊혀지는군요. 그나마 장마가 오기직전에 즐거운 여행하여 좋았습니다. 이번여행은 제가 속한 다른 ...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토요일 새벽 3시에 월드컵경기장에 모인 3인의 용사들... 깜., 타피님, 올드보이님은 찍사. 다들 밀양강으로 가기는 가는데... 아무도 길을 모른다는... [헉] [뜨아] [기절] 일단 들이...
  • 처남한테 제 베이트 로드 빌려줬더니 이런 대형 사고를 쳐 버리는군요.. [울음] 한동안 저하고 다니면서 꽝치고 의기소침했었는데 오늘 한방에...[굳] 오짜 한마리 4짜까지 도합 5수.. 탑워터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 초보조사 에어복 5짜 마수걸이 이후 굳히기 들어 갑니다... 토요일 운문님께 부탁드린 허리색을 전해 받고 시간이 남아 어제 건달배스님이 스플릿 샷으로 45를 잡았다는 정보로 로보(테일4")로 황동비드달고 수초옆을...
  • 아침일찍 조행할까 했는데 날씨가 우중충한 관계로 그냥 집에서 미적 거리다 오후에 골드웜네 들어오니 초록뱀님 접속해 있습니다... 바로 쿵짝이 맞아 어제 포인트소계 나온 약목 경호천으로 달립니다.. 초록뱀님이 ...
  • 평안들 하시죠..최근 회원이 된 배삼용입니다. 대전에서 3시간 조행..작은 읽을 거리 남깁니다. 지난 금요일 24일 퇴근후 충남 연기군 고복저수지에 갔었습니다. 사진은 저수지 하류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며 찍은 ...
  • 포인트 하나 소개 할까합니다(칠곡군 약목면 경호천)
    전 연못보다..주로 냇가를 이용합니다..제가 소개 드릴곳은 약목면에 있는 경호천이란 곳입니다 (가는길:약목버스터미널에 지하도가 있습니다..거길 지나 200m정도 가면 동안리라는 교통표지판이 나오는데 좌측으로 ...
  • 금요일 저녁무렵까지 어딜갈가 망설이다가 깜님은 밀양강, 골드웜은 팔락늪으로 포인트선정을 마칩니다. 이번에는 모처럼만에 혼자다녀올까 했는데 얼마전 땅콩선주가 되신 가까운곳에 사시는 은빛스푼님이 생각나서 ...
  • 오늘아침 대성지에서 번개조행이 있었습니다.[미소] 먼저 철수한 관계로 혹시나 다른분이 조행기 올려 주실까 했는데 않올라 오는것을보니 제가 올려야 할것 같네요[씨익] ※ 사진은 없습니다. 배스렉카님의 삐짐을 예...
  • 단산지 빅? 배스
    수요일 8시쯤에 간 조행인데 이제서 올립니다. 더운 여름밤 집에 있으니 답답합니다. 낚시가 가고 싶어서 답답한가?[생각중] 오팔아이 한판 뛰자고 합니다. 그래서 단산지로 GO GO~ 단산지 가니 선선한 바람도 불고 ...
  • 번개늪
    배스북성 조회 120405.06.24.23:12
    05.06.24.
    13시 30분 근처를 지나다가 번개늪 번개처럼 순식간에 다녀왔습니다. 장척지보다 더 빽빽 하게 수초가 덥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배수도 계속진행되고 있고 수위도 엄청나게 내려가 있었습니다. 빨리 비가 좀 내려야 ...
  • 어제 퇴근후 7시쯤 금호강 일대로 강준치 사냥을 나가봤습니다. 첫 포인트는 노곡교 하류. 먼저 스틱베이트로 공략 들어갑니다. 유속이 좀 느려지는 지점에서 입질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바디끄리만 십여수. 비드헤...
  • 이틀정도 아침 조행기 쉬었는데 또 올라갑니다.[씨익] 오늘은 금전교 아래 핫~ 포인트를 공개할까 합니다. 금전교 아래 건너편으로 포크레인으로 싹 밀어 버려서 물가까지 접근이 쉬워 졌습니다. 지난주에 밤낚시갔다...
  • 오늘도 이리뒤척 저리뒤척해도 어쩔수없이 6시에 눈뜨게 됩니다. 지난주까지는 5시에 눈뜨지더만 한주간 게을름피우니 시간이 늦추어지는군요... 오늘은 어디로갈까하다가 그동안 사람들 손 덜탄 곳으로 추정되는... ...
  • 배스나도배서 조회 133705.06.24.09:16
    05.06.24.
    어제 아침에 신지에서 딸랑 한 수 한 것이 생각나.. 아침에 일어나기는 했는 데.. 막상 갈데가 없더군요.. 그래서 차를 오목천으로 몰았습니다. 오목천 제방으로 오르기 전 차를 세우고.. 오늘은 걸어 가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