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강" 봄 ...

김도훈(까망)

골드웜님을 항상 따라다니는 5짜 한마리...
멋지십니다.

08.04.0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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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스미스윅이라면 뜬구름님이 참 잘 사용하는 루어인데..

요즘 골드웜님이 하드베이트에 재미를 들이시는가 보네요.....[미소]

08.04.0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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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배(겨울배)

이런이런... 제가 야간마치고 가서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골드디오 한번 타봐야 했는데 [씨익]
도도님 줄자도 하나 챙겨서야 했는데. [눈물]
이런 다음 기회를 노려야 겠습니다. [씨익]

08.04.0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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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수온이 참 많이 올랐네요.
저도 낚시복장중에 방한복을 세탁기에 집어넣었습니다.

08.04.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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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길가에 허덜어지게 핀게 벗꽃인가요.
여기 평택에는 봉우리만 맺어 있는데...
스미스휙 저도 두마리 있는데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집앞에강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4.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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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저 보고 지하주차장에서 3시간 기다려라하면,,,가출합니다.[푸하하]

08.04.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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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스미스휙은 바다 농어도 되겠군요....
항상 남들이 안챙기는 보물을 챙기시니....
빈손으로 돌아오는 손이 부끄럽습니다...[꽃]

08.04.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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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여기는 벗꽃이 한창입니다.
곧 위로 올라가겠죠. 며칠 안걸릴겁니다. [미소]

08.04.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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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수(Vino)

스미스윅은 원래 농어 루어로 유명하던데 배스도 잘 물어 주더군요.
길고 늘씬한 자태가 매혹적입니다.
15도가 넘게 나오다니... 역시 남쪽은 남쪽인가봅니다.

08.04.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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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목(선량한배스)

저도 세시간 기다리라 하면 그냥
떠날겁니다.

08.04.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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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아빠)

롯데백화점 주차장에서 3시간 낯잠 자지말고
전화나 한번하지요 물가가 아닌 백화점 주차장 에서
얼굴도 한번보고 차도 한잔 했으면 좋았을것을요

08.04.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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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무리야)

꽃길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굳]

08.04.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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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수온이 아주 딱좋겠오른것 같습니다.

사랑 받을수 있는 낚시꾼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구만요 [굳]

08.04.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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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동(그라미)

시간이 되면 꼭 한번쯤 남쪽 조행[집앞의 강]을 해보고 싶네요..
골드웜님 께서 도와 주실거라 믿고,
스케줄 비워놔도 되나요...[배째]

08.04.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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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숙(립스틱배스)

배스도 잡고 낮잠도 주무시고 꽃길도 구경하시고 1석 3조 하셨네요..[미소][굳]

08.04.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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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그 동네 놀러가서 집앞의 강 한번 가봐야할낀데 말입니다~[헤헤]
부럽습니다요~

08.04.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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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세 마리면 쪽합니다.
부럽네요.

08.04.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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