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집앞에 천(川)

박진현(Noir.) 박진현(Noir.) 2341

0

21
김진충(goldworm)
화포천은 노 전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그곳이군요.
화포천 정화운동을 하신다던가......?
50리터 채우기 하면 골드웜표라도 하나 보내드릴까요? [하하]


집앞에 좋은 포인트가 있다는건 복입니다.
잘 가꾸고 개발해보세요.
08.04.07. 16:55
profile image
박진현(Noir.) 글쓴이
네. 맞습니다.
안그래도 50리터 생각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인증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화포천이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더군요.
08.04.07. 16:58
하루종일 낚시라 ...피곤하지만 무지 행복했겠습니다..그기에다 손맛까지 보시고 넘 부럽습니다...[미소]
08.04.07. 18:01
profile image
롯데구단 연습장 상류에 댐설계하러 갈일이 있을 뻔 했는데 타당성평가만 하고 온적이 있습니다.
위쪽에 오랫동안 골재를 파낸곳이 있죠?

저는 창원입니다. 다음에는 화포천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상류인 진례IC 밑에서는 40급으로 더러 올렸었는데..
조행기 잘봤습니다. 계속 어복충만하세요~
08.04.07. 18:08
profile image
박진현(Noir.) 글쓴이
롯데 구단 연습장 에서 1km 가량 밑에서 28년을 살았습니다.흐흐
골재 파낸 곳이라면 어딜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이 좀 들고부터는 집은 잠자는 장소로 변해버려서..;;
08.04.07. 18:57
profile image
가까운 곳에 좋은 포인트 가 있는것은 부러움에 대상이지요
찐한 손맛 축하해요[꽃]
08.04.07. 19:33
곽현석(뜬구름)
가까운 포인트 멋집니다[굳]
08.04.07. 19:54
양정랑(6짜의 꿈)
여러가지 채비로 손맛 보셨네요.
포인트가 좋아보입니다.
골드웜님 말씀처럼 집앞에
포인트가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경북 경산에 오목청이 전에는 "집 앞에 포인트" 였답니다.
08.04.07. 20:33
집 근처에 포인트.. 너무 부럽습니다
사진의 포인트 대꾸리가 득실할것 같습니다[씨익]
08.04.07. 20:39
드디어 집앞에 천도 등장했군요...
다양한 채비로 손맛보심 측하합니다...[꽃]
고기나온다고 막무가네로 던지는 루어인은 골드웜에는
안계실 겁니다....[씨익]
08.04.07. 21:41
레보sx 써보지는 못했지만 그보다 조금더 비싼 레보 프리미어 추천드려봅니다.
개인적으로 베이트장비가 손목에 더 무리가 가는듯하여
가벼운 놈으로 골랐는데 제가 쓰기엔 모자람이 없더군요
1/4온스에 미듐대 정도면 충분한 비거리가 확보 되더군요[미소]
08.04.07. 22:03
profile image
박진현(Noir.) 글쓴이
다양한 채비로 감을 익힐려고 노력하는데,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레보 시리즈가 눈에 들어오던데, sx, stx 만 봤었는데, 그 사이에 프리미어도 있군요.
동급 최경량이네요.. 입문자용으로 괜찮나요? 입문 및 계속 쓸 정도로..
작년에 싸구려 베이트릴 하나 장만했는데, 백래쉬 때문에 쳐박아두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시스템이 전혀 말을 안듣는거 같아요.
08.04.08. 00:10
집 근처에 그렇게 낚시 할곳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집근처에 저수지가 많아 요즘 무척 기분 좋습니다..
손맛 보신거 축하 드려요..
08.04.08. 02:51
내가 화포진에 서서 낚시하는 착각이 들만큼 자세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집 앞에 저런 천이 있다는 것 너무 부럽습니다. [굳]
08.04.08. 10:50
profile image
저는 마사에 자주 갑니다
보트는 골드디오 입니다
만날 기회가 있겠네요
한번만나서 같이 합시다[굳]
08.04.08. 11:01
profile image
박진현(Noir.) 글쓴이
사실 집 앞은 아니고, 집 근처입니다..ㅎ
이제 김해를 벗어나 밀양쪽으로 발길을 돌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동철교나 마사수로 이쪽 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08.04.08. 13:0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삼랑진] 거무티티무리~
    ||0||0안녕하세요 - 히트 - 입니다. 오늘도 역시 삼랑진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5시경 출발해서 평촌교 도착하니.. 날이 환하게 밝았습니다. 부랴부랴 챙겨서 출발 후 이곳 저곳 쑤시고 다녔으나... 이렇다할 성과는 ...
  • 킬 고민하다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이것 저것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사진을 여러장 올리는걸 어찌 하는지 몰라 완료된 사진만 한장 올립니다.. 나름 깔끔하게 만들려고 노력해서 만들었는데 허접해보이네요 작업과정은 제 블로...
  • 삼치루어...감포앞바다
    어젠 느즈막히 감포로 삼치루어를 다녀왔습니다... 처음하는거라 그냥 농어로드와 지깅로드를 가져갔는데...출항전에 물어보니 큰넘은 1미터정도 된다더군요... 농어로드는 안되겟다 싶어서 지깅로드만 가지고 출발.....
  • 안녕하십니까 삼광인사 올립니다.[꾸벅] 6월의 첫날 안동으로 출동을 합니다. 너무 너무 바쁜 5월을 보내고 홀가분 한 마음으로 떠납니다. 역시나 떠날때의 설레임은 항상 좋습니다.[흐뭇] 오늘의 포인트는 비석섬으...
  • 5.7~5.11 안심교 짬조행 with map
    ||1||0안녕하십니까? 현혜사랑입니다. 이번 조행기는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낚시에 집중할려고 별로 안찍은것도 있고, 찍었는데 저장이 안된것도 있고해서 그렇습니다. 기간은 5일이지만 실재론 4번 출조에 낚시시간...
  • ||0||0요즘 부쩍 낚시를 못다리는것 같습니다. 사실은 좀 바쁜 일탓도 있지만 나름의 계획으로 참아주고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헤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법 !! 무슨소릴까요? [테이블시작1]일 시 : 2007년 ...
  • 누가 잘해야 되는지
    토요일 오후4시쯤 수원쪽 원천저수지에 갔습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산이 있는 쪽에서 나혼자만 로드를 드리우며 이게뭔가 쓰레기에 죽어 떠다니는 잉어 붕어 물에서 올라오는 썩는듯한 뀌뀌한 냄새 아무도 관리나 ...
  • 청도천 조행기
    ||0||0일시 : 5월24일 오후3시~6시 장비 : 배스만도 ML, 에어렉스 1000, 카본5LB, 나이트호그 옐로우 M, 릭클런, 모노 12LB 일요일 느즈막히 가족과 함께 바람쐴겸 청도로 향하여 제가 늘 찾는 청도여고 맞은편 과수...
  • 집앞다리 고령교 조행기.
    ||1안녕하세요. 쏘쏘입니다. 첨으로 조행기를 올리는거 같은데요. 디카를 못 챙겨가서 폰카로 허접하게 찍은것 양해 바랍니다. 일단 고령교 시작부분에 모텔밑 직벽을 긁어 봤지만 입질 한번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2...
  • 집앞에 천(川)
    골드웜 식구분들도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신제지 3월 25일 아침배싱..^^
    어제 볼링 정기전있어서 늦게 들어오다보니 몸이 피곤한지라 새벽에 기도도 빼먹고 [울음] 어찌 일어나니 6시 50분이나 됬네요... 아침먹고 좀 늦게 출발합니다...오늘은 30분정도 조행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어제의...
  • R자 고리를 대신할만한
    스피너베이트, 버즈베이트에 중간 고리 역할을 하는 R자고리. 장점이라면 위아래 암의 사이에 스프링 같은 구실을 하면서 블레이드가 돌아갈때 혹은 헤드가 어딘가에 부딛힐때 탄력있게 움직일수 있다는것이 장점일거...
  • 순금이의 조행 #12 옥계수로
    안녕하십니까... 순금미노우입니다...[꾸벅] 일주일째 손맛 못보고 있으니 근질근질하여 주말 짬낚시 갑니다... 백곡지 3시30분경 진입하여 카이젤로 제방 좌측을 열심히 지졌으나... [배스]들이 관심을 안가집니다.....
  • ||0||0요 몇일 저에게 조금은 정신없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먼저 9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에 9월 27일(일)에 +1에게 당당하게 허락을 받고 부슬부슬 비가 오는 고풍지로 홀로 보팅을 갔었습니다. 선외기가 없기에 일부...
  • 090214-나주호 봄이 온것인가?
    2월 14일 서울에서 달려 오신 브랙조커 형님 과 형님. 아침 6시 보트 를 견인하여 나주호로 다려 봅니다 제가 위치한 지역 특성상 나주호 - 15분, 장성호 - 50분, 영산강 (청호) - 1시간, 해창만 - 1시간 20분, 운암 ...
  • 집앞에 강이 있습니다. #7
    집앞에 강 시리즈가 벌써 7편째네요. 언제까지 계속 되냐구요? 네버엔딩... 안끝낼겁니다. 한 100번까지 해버릴까 싶습니다. [사악] 오늘 보여드릴곳은 5구간. 성주대교~금호강합수부 구간입니다. 구간이 엄청 길지만...
  • 고풍지 탐사
    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별로 쓸 것이 없습니다. [부끄] 전 4시까지 작업이 이어져 밤새고 출발이 조금 늦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께서도... 아침녘에 보트 접안시킬 진입 포인트 찾느라 무지 돌아다니셔...
  • 겨울날의 남녘...
    동영상2% 조회 234006.12.27.10:35
    06.12.27.
    지난 12월 23일 24일 양일간의 조행 모습입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반가웠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랜만의 나들이라 너무나 정겹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날은 춥지만 언제든 불러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그럼!...
  • 오늘 오전 달창지 상황입니다.
    ||0||0오전 10시30분부터 11시40분까지 낚시를 하였으며 안개가 많이 끼었고 수위 상승중입니다. 장비는 에버그린 테무진 가젤과 다이와 스티즈 103HL 라인은 에버그린 배스씰 라인 12LB 사용했읍니다. 루어는 탑워터...
  • 날씨가 넘 좋았습니다 07년 2월 7일 오후 13:00 장 소: 자연지 수위탑 근처 채 비: 다운샷에 4인치 줌 글럽웜 장 비: 엣지프라이드 662 + 루비아스 2506 엣지프라이드 664 + 스티즈 에버그린 스탤리온 + BBS 릴 마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