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면 어제 중씨 아이디가진 사람 ..
아무튼.. 황금같은....... 귀중한 주말이었건만..
너무나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이번 주말은 또 동료의사들 모임을 시골집에서 야유회형식으로 같기로 한 바람에
낚시랑 멀어져야하니......
밤에 돌아다녀야 할 듯...
어라.운문님 달창지 언제 다녀오신겁니까??? 전 17일날 다녀왔는데...
제방쪽 물빼는곳에서 47 2수 42 1수 하고 잔쟁이 엄청 잡고 나왔습니다.
노싱커로 바닥 살살 끌어주니 덥석 물더군요.... 근데.. 다른곳 씨알은 너무 작다는.;;;
제방쪽 물빼는곳에서 47 2수 42 1수 하고 잔쟁이 엄청 잡고 나왔습니다.
노싱커로 바닥 살살 끌어주니 덥석 물더군요.... 근데.. 다른곳 씨알은 너무 작다는.;;;
08.05.19. 12:52
살의를 느낀 중씨 는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나요[푸하하]
08.05.19. 12:58
오랫만에 손맞 축하드립니다.
08.05.19. 13:10
전무상(연담/蓮潭)
그래서 중증님 인상이 울상이군요.[하하]
08.05.19. 13:23
손맛 축하드려요[꽃]
08.05.19. 13:55
사진속의 바람이 여기까지 불어오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8.05.19. 14:57
일도 일이지만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손맛 보셔야지요
오랫만의 조행기 잘 봤습니다
오랫만의 조행기 잘 봤습니다
08.05.19. 15:05
이강수(도도/DoDo)
수고가 무척 많으셨습니다 [꽃]........[푸하하]
08.05.19. 15:23
운문님은 어디들 가던 운문님싸이즈가 나오더군요.
어찌나 협박을 하시던지...[기절]
실력이 없어 못잡는걸 저라구 어찌합니까.[사악]
반똥가리 카이젤로 달달거리니 잔챙이가 달려들잖아욧.[푸하하]
어찌나 협박을 하시던지...[기절]
실력이 없어 못잡는걸 저라구 어찌합니까.[사악]
반똥가리 카이젤로 달달거리니 잔챙이가 달려들잖아욧.[푸하하]
08.05.19. 16:30
수고 하셨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5.19. 17:49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제목보고 궁금했는데
조행기를 보니 고생하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제목보고 궁금했는데
조행기를 보니 고생하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8.05.19. 18:52
살아 계시니 다행입니다 [씨익]
08.05.19. 19:58
두분이서 오봇한 시간 [굿] 저는 안동호 빅배스랑 노느라 [헤헤]
08.05.19. 22:44
사부작이 다녀 오셨네요.
손맛 보심 축하 드립니다.
손맛 보심 축하 드립니다.
08.05.20. 08:25
운문님 큰일 하셨네
중증님은 믿을표인데
중증님은 믿을표인데
08.05.20. 11:55
달창지 4짜 손맛 축하합니다.
08.05.20. 12:01
곽현석(뜬구름)
전화 통화로 중증님 앞으로 못 볼줄 알았는데 사람하나 살리셨군요[헤헤]
08.05.20. 14:52
곽현석(뜬구름)
다만 억울한 중증님을 위해서 ....
달창지 사이즈 참고표
기본 사이즈. 주 씨알이 35~42급. 그 밑으로는 구경하기 힘듭니다.
좀 큰사이즈.
달창지 사이즈 참고표
기본 사이즈. 주 씨알이 35~42급. 그 밑으로는 구경하기 힘듭니다.
좀 큰사이즈.
08.05.20. 14:57
역시 뜬구름님이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군요.[윙크]
08.05.20. 15:54
[사악]고생하셨습니다.
중증님 가슴이 조마조마 하셨겠는데요~[씨익]
중증님 가슴이 조마조마 하셨겠는데요~[씨익]
08.05.20. 19:53
보팅시 구명 조끼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었군요 [씨익]
08.05.20. 21:52
그나마 힘좋은 4짜가 나와줘서 다행이네요[미소]
08.05.22.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