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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5/14 낙동강.. 그리고 배스...

조재학(당찬Basser)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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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당찬 배서 조재학입니더...

역시 나도 배서님의 말씀 처럼 "개코나" 였습니다
배스 얼굴... 두마리... 그래도 비린내 충전의 많이 되었습니다 ...[헤헤]

여지 없이 제가 자주 찾는 반계 양수장 밑 포인트... 보트가 없는 저로선...
뚜벅이 낚시... 열심히 댕기고 있습니더...

한동안 낚시를 못다녀서 아직도 손에 감각이... 조만간 한번더 가서 두번째 오짜얼굴을..
이번엔 뜨라꽁님이 오짜를 잡으신 금호강엘...

처갓집에 들려서 마눌님의 허락을....

그럼 다들 어복 충만 하시기 바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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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보트타면 잘 나올상 싶어도 실제론 그러질 못합니다.

최근에 석적구간에 두번 들어가서 잔챙이 한마리가 전부네요. [슬퍼]
08.05.16. 17:18
애들 사진빨 좀 나오게 씻겨 주시지[헤헤]

저도 비릿내 충전하고 싶어요.
08.05.16. 17:25
전무상(연담/蓮潭)
강계도보낚시는 사실 어렵다면 어려운낚시인데...
멋진놈들을 잡아 내셨네요.[굳]
금호강배스도 기대하겠습니다.[미소]
08.05.16. 21:10
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합니다.
저도 보트있기 전에 도보로
53cn를 잡았는데...
한동안 그 기록을 깨지 못했다가 이번에 갱신했습니다.
빅 배스를 만날 날이 있을겁니다.
08.05.16. 22:44
그래도 비린내 충전이 어딥니까
저도.. 비린내 좀 맡아보고 싶어요 [울음]
08.05.17. 00:24
강계 배스들 손맛이 끝내주죠..
저도 가끔 금호강에 가는데 손맛 좋습니다.
금호강 보다는 낙동강이 더 좋겠죠? 아마도.. 축하드립니다.
08.05.1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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