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가 사고를.... (2)

타피

배스입에 손이 다들어 가는 놈은 참으로 큰놈이라는데 ..

농담이지만 육자의 꿈님이 손이 작으신건 아니지...[헤헤]

요번 연휴는 바람이 참 많이 불었는데 육짜의 꿈님한테 바람은 그저 산들바람일뿐인것 같습니다...[꽃]

08.05.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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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민(대지아빠)

배스잡는폼이...여느 프로배서 못지않게 멋지십니다~
아니 아름다우십니다 [하하]

08.05.1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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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화니아범)

대꾸리행진,,,,,

08.05.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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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대단하십니다. [굳]

팔이 좀 아프실듯 한데요. [헤헤]

08.05.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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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양팔에 두놈을 들고있는 포즈.....
프로선수들 보다 훨씬 멋집니다....[굳]

요즘 6자의 꿈님 내외분께선 완전히 감은 잡은 모양 입니다.
가는곳 마다 5짜를 뽑아내시네요

축하드립니다....[꽃][꽃][꽃]

08.05.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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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대물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5.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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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숙(립스틱배스)

와 ~~~무지 부럽습니다..정말 팔과 어깨가 무진장 아플듯 합니다..
6자의꿈님 체력도 넘 좋으세요..전 하루하고 나면 그로기..[헤헤]
대꾸리[배스]로 손맛 보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꽃][굳]

08.05.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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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뜨돌이배스)

세상에나. 염장도 유분수지.남의저금통을 틀다니.아무튼 축합니다.

08.05.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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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면꽝)

오짜를 무 뽑듯이 뽑아내시는군요.
대물 축하드립니다.

08.05.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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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오~ 보기만해도 침이 꼴딱[헉]

08.05.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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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많은 축하와 격려의 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

배스가 많은 곳에서
운도 좋아 빅배스를 만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낙동강계로 자주 다니다 보니
포인트를 잘 알고있어 그런것 같습니다.

밀양쪽으로 오시면
시원한 냉커피 한잔과
포인트 안내를 잘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물가에 서시면
손맛 많이 보시고 즐거운 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베이트릴을 잘 사용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스피닝릴을 쓰면 조금 어깨가 덜 아파요.

여기에서는 하드베이트보다는
웜같은 소프트베이트에 반응을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강계의 수심이 주로 3m권 내외라서
1/61온스나 더 가벼운 지그헤드에 4인치 웜을 사용합니다.

밀양쪽 낙동강에 오시면
잘 알지는 못하지만 포인트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08.05.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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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기절] 대체~ 대구리가 몇마리야~~
완전 왕대박 초대박입니다. [굳]

08.05.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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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수(Vino)

입에 손 넣었다가 배스가 깨물면 아프실텐데요 [하하]
배스랑 묵찌빠 하시는 사진 멋집니다.
다음엔 묵 말고 빠를 내 보세요 [씨익]
축하드립니다 [꽃]

08.05.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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