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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삼랑진

김진충(goldworm) 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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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

정말 시원하게 달리죠? [미소]









딸기밭 포인트 설명과 더불어 동영상도 엮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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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랑진에서 많은 반가운분들을 만나 즐거웠습니다.[꾸벅]
08.05.25. 23:52
골고루 손맛둘 보신듯 합니다.

그리고 모든 보트에 엔진들이 장착되어 계시는군요[외면].
(난 안사고 싶다 안사고 싶다....중얼 중얼~)

현추세로 삼랑진이 엔진없이 들이대기는 뻘쭘한 지역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엉엉].

그제도 느꼈지만 낙동강 똥바람+배수가 겹칠때면 정말 가이드만으론 난감한 상황이 닥치기에
엔진은 필수라고들 말씀들하시더군요.

08.05.26. 02:28
사진과 영상 시원합니다.. 골드웜님 목소리도 들어보고 [하하]
매력적인 필드입니다. 마냥 부럽습니다.. 북쪽도 좋은 날이 와야하는데..
잘보았습니다..
08.05.26. 04:48
골드웜님 어제 뵙어던 형제중 동생입니다.

아마 엔진의 대부분이 골드웜 식구일듯 한데요[하하]
08.05.26. 09:33
포인트 설명 좋습니다[굿] 사진 속 분들이 바로 터줏대감들이시죠??[미소] 뜨돌이배서님도 보이시고 참 즐거운
하루였었네요 부럽습니다[씨익]
08.05.26. 10:14
역시 월요일엔 조행기가 많아 좋습니다. 물위에서 풀내음에 행복하시겠죠.. [생각중] 49 축하드립니다.
08.05.26. 10:16
아~활주동영상!! 결국 8마력으로 가야하는가??
지름신이 뒤에서 노려보고있나 봅니다..
사진이 시원하니 보기좋습니다.
08.05.26. 10:30
역시골드웜님 이십니다.
사진찍고 낚시하고 동영상 맨트날리고[굳]
언젠가는 삼랑진에서 보팅할날이오겠죠? 수고하셨습니다.
08.05.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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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 형님 가게에 케이블 정리 좀 해주고 이것저거 하다보니 4시 쯤 오산수로에 도착했었는데,
일찍 갔더라면 골드웜님 만나뵐 수도 있었겠네요.
지난 주 오산늪 처음 가본 후 이번 주도 들러 봤습니다.
개체 수는 많은데, 대물이 안 물어주더라구요. 실력이 없다보니..
08.05.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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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밀양가본것 같군요..
작년에 굴욕적인[외면] 골드웜배에 끌려왔던 그 사건이후로..
거의 만 1년만에 다녀왔는데 다행이도 54센치짜리..금년들어 최대어가 마중을 나와주네요..

전반적으로 씨알이 잘아져 40급도 귀한편이고....
밀양 평촌쪽은 잔챙이가 많고 그리 큰 사이즈는 보기 힘들었고.
마사수로 입구족의 수몰나무영역에서 씨알면이나 마리수에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30급이 주가 되었고 40급은 2마리 더 보았군요...
08.05.26. 11:17
간만에 운문님의 파이팅 넘치는 조행이시네요~[헤헤]
경치도 죽입니다요~[굿]
08.05.26. 11:19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경치도, 배스도, 사람도,,,
08.05.26. 15:09
전무상(연담/蓮潭)
눈이 너무부셔서 썬그라스 꼭 껴고 낚시하셔야 합니다...이말이죠?[헤헤]
08.05.26. 15:42
곽현석(뜬구름)
눈부시게 아름다운 삼량진............ 사랑을 하면 세상이 아름다와 보이나 봅니다[사악]
08.05.26. 16:46
김진충(goldworm)
누구랑 사랑을 해요 [궁금]
설마... [버럭]


연담님의 +님 참 예쁘시더군요. [꽃]
08.05.26. 20:00
양정랑(6짜의 꿈)
물에서 반가운 분들을 만나면
더 반가운것 같습니다.

골드웜님..

삼량진파의 뜨돌이 배스 내외분, 망치님..

조조만세님.. 운문님..
그리고, 죄송합니다. 다른 한분...
(내려갈 때 멀리서 그냔 손만 흔들고 지나가 죄송합니다.
골드웜 식구분들인지 몰랐습니다.)

연담님...

괜히 딸기밭까지 안내해 고생만 시켜드린 두분...

모두들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올들어 가장 더웠던 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 골드웜님 -



다른 분들은 골드웜님에게 선물을 많이 하시던데
저는 만날 때마다 이것저것 많이 얻습니다.

스피너 베이트를 낚시대에서 뚝 잘라 주시는 군요.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8.05.26. 21:34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운문님 5짜 무효처리 [헤헤]
08.05.26. 21:59
김진충(goldworm)
받기만 하셨다니요.

한번 나열해볼까요?
일단 냉커피 한잔....
시원한 사과
토마토,
두유

살구 말린것 비슷한 건과류...

또 뭐 더있었던거 같은데요.


다리아래 그늘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나누고 음식 나눠먹고 정말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꾸벅]
저야 뭐 드릴께 늘 스피너같은거 밖엔 없죠. [미소]
08.05.26. 22:24
운문님, 모처럼 조행에 대꾸리 올리신것 축하 드립니다...[굳][굳][굳][꽃]
08.05.26. 22:39
골드웜님 오렛만에 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개인사정으로 조기철수을하면서. 인사를못드리고왔습니다.덕분에 즐거운시간 잘 보냈습니다.앞으로 자주뵙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축하해주신 쪽지를 이제사 확인하였습니다.축하 감사하구요.답장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삼랑진파 파이팅....골드웜 파이팅....
08.05.26. 23:36
profile image
함께 하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굳]
운문님 5짜 배스 축하합니다[꽃][꽃][꽃][꽃][꽃]
나눔의 미덕 삼광이도 항상 받기만 한것 같습니다.
줄것이 없더라구요 음 무엇을 들고 다니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08.05.27. 12:45
골드웜님.
눈부시게 아름다운 삼랑진.....[굳]

그날 삼랑진 일대는 온통 노랭이 보트들도 장관이였습니다.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미소]

08.05.27. 18:14
양정랑(6짜의 꿈)
골드웜님...
수박이 빠졌습니다.
08.05.28. 22:53
김진충(goldworm)
[하하]

수박 그렇게 먹으니 정말 맛있던데요. [굳]
08.05.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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