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선 사진올릴게요

한재중(초보앵글러) 글쓴이

평택입니다 송탄배스님 반가웠습니다

08.06.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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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민(송탄배서)

당거리쪽 선착장과 석축 포인트네요....언제봐도 새로운 곳입니다.
이유인즉...항상 새로운 패턴을 사용해야 하거든요...

오후쯤 아는 지인분과 배를 띄웠는데 아침일찍 오셔서 먼저 둘러보고 계시더군요...
골드웜티를 입고 있었는데 알아보시고 먼저 인사를 건네주신거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에 평택호가 있어서 자주 찾는 곳 입니다...왠만한 포인트며 지형은 거의 압니다만...
낚시는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아마도 배를 띄우신다면 새벽 4시쯤 시작해서
5시에서 7시정도 사이면 씨알 좋은 놈들 만나실수 있으실겁니다...(수몰나무를 지지세요...)

그냥 제 경험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오시기 전날 전화 한번 주세요...토너먼트도 한번 할겸...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08.06.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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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제일 앞 데크 밑에 고임목 하나 끼워넣어야 할것 같네요...
데크가 휘었는것 같군요...
그래야 마음편히 밟고 다닐수있습니다... [하하]

08.06.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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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사진 그 자체만으로도 생동감이 느껴지네요[굳]
뒷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미소]

08.06.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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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컨츄리배서)

물가에 가면 노란뽀트 노란 팔을 먼져보게되는 내 눈이 이상합니다[씨익]

물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회원분들이 더 반갑습니다

08.06.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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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사진찍는 솜씨가 보통이 아는것 같습니다.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08.06.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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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화니아범)

사진보니 평택호도 안가본지 꽤 되었네요~
언제 들이대볼찌~에혀~사진 잘보았습니다

08.06.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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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민(십자바늘)

멋진사진 잘봤습니다...

08.06.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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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사진 멎지네요. 그리고 손맞 축합니다.

08.06.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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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윤(쟈니)

왠 바람이 그리불던지
초보앵글러님 고생 하셨구요
송탄배스님 반가웠습니다

08.06.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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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사진이 멋찝니다.[굳]

08.06.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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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내용은 언제 올려주실 건가요?
기대됩니다.

08.06.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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