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임성규(임님)

앗, 너무 빨리 봤나봅니다. '작성중'?!?!?. 즐거운 주말이셨네요. 잠시뒤에 다시 읽어야겠습니다[헤헤]

08.10.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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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부지런하십니다.
바다보담,원동직벽의 단풍이 너무곱습니다.
물과 어우러진 고운단풍에,
이미 우리는 깊은가을의 한복판에 와있나봅니다.
늘,
아름다운풍경이있는 골드웜님의 조행기에 한참을 머물다가갑니다.
행복하십시요.

08.10.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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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골드웜님 중전마마님께 포인트를 많이 충전 해두셨나 봅니다.[씨익]
즐거운 시간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10.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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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요즘, 동해안 중남부에 삼치가 거의 미터급으로 물때만 맞으면 올라온다 카던데
물때가 안맞은것 같습니다...그래도 만세기로 찡한 손맛을 보셨군요...[꽃]

08.10.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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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주인장님[버럭]

어찌 저희 사진이 저렇게 다정하게 나왔데유~~~~~
포토샵을 너무 과하게 하신거 아니라예..... 아님 합성.

다음에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원수처럼 리얼하게 해주셔유[씨익]

08.10.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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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강행군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08.10.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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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음... 이번주 바다로 외도를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배스조황이 안좋으면 한번 갈까 하는데...
연타로 고생하셨습니다.

08.10.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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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첫번째 사진이 콱 박힙니다.
그야말로 "놈 놈 놈" 비유가 거시기 합니다만 재미있어 보입니다.

08.10.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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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진(끄리사냥)

정출때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충고?도 꼭 명심하겠습니다.[씨익]
근데 만세기 맛은 보셨어요? 삼치랑 비슷한가요?

08.10.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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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너무 좋으셨겠어여.......
어제 근무를 하면서 철교 밑 한척의 배를 보았는데...
역시나 우리 회원님들 이셨군요...
멀치기 손은 흔들었읍니다...
수고 하셨어요..

08.10.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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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수고 하셨습니다.
두분 가시고..
오후에는 두편으로 갈라서 저녁내기 했는 데..
국밥 만나게 얻어먹고 왔습니다.[씨익]

08.10.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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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미소]
정이 넘쳐나고 겉이 하진 못했지만 웃음이 절로 묻어나는 사진들입니다!
그나저나 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몸살 안나셨나요...?[씨익]

08.10.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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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주말을 아주 바쁘면서도 재미있게 보내셨네요~[씨익]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08.10.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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