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동영상

FAR AND AWAY (STORY-11)

이 철(2%) 2370

0

16


요즘 자주 찾는 달창지와 낙동강 중류권 이틀간의 조행을 하나로 묶어 보았습니다.
얽힌 실마리를 찾듯이 하나씩 접근해 나가는 묘미가 있는 달창지의 조행에서 겨울 준비를 하는 물돼지들의 향연을 만끽했으며, 다음날 낙동강에서는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강계 특유의 무지막지한 힘의 배스를 만날 수 있었기에 더할 나위없는 나날이었습니다.
이틀간의 고행(?)으로 몸은 엉망지만 주말이 다시금 기대됩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그냥 즐겨주시기를...

이번에는 나름대로의 설명 자막을 첨부했습니다. 초보분들에게 부디 도움 되시기를...
그럼!

CAFE [FAR AND AWAY] 클릭!!
신고공유스크랩
16
profile image
잘 보고 갑니다...
여전히 대박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08.10.24. 15:44
체력이 대단하십니다.[굳]
이프로님 .. 영상 잘 보고 가네요..감사합니다.[꾸벅]
08.10.24. 16:15
profile image
낚싯대가 멋지네요
엄청 잘 잡으시네요
초보자로서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굳]
08.10.24. 19:46
야호[하하] 저 또 나왔네요. 2%님 [굳]
내일 저 혼자 가는 달창탐사 부디 면꽝만 해달라고 같이 빌어주세요~2%님[꾸벅]
08.10.24. 20:23
동영상 잘보았씁니다...

동영상 자주 이용 하겠습니다..[굳]

축하드립니다..
08.10.24. 20:35
2%님 덕분에
달창지 [배스]들이 다들 꼭꼭숨어버리는것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씨익]
08.10.24. 22:23
작년에 달창지 많이다녔는데.. 2%님이 침 놓아서 요즘은 달창지는 패스~~[헤헤]
08.10.24. 22:55
profile image
달창지도 배수상태가 장난 아니군요.
예전에 똥바람 맞고서는 가 보지를 못했네요.[미소]
08.10.25. 12: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달창지 최 고수이십니다.[굳]
08.10.26. 22:30
박무석%님 하면 "안동의 왕자" 라고 부른다고 들은적있습니다..2%님 뵈면..."달창의 왕자"가 떠오르는 이유는 멀까요[헤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는 누리꾼입니다[미소] 한 두번 뵌거 같은데 잘모르실텐데 기회되면 같이 즐겨보고 싶습니다..앞으로도 화이팅 해주세요[짝짝]
08.10.29. 23:27
이 철(2%) 글쓴이
코리아님! 물가에서 뵈면 언제든 아는채 해주시기를....[푸하하]
08.10.30. 08:2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정보나도배서 조회 121805.01.12.16:07
    05.01.12.
    오늘 경주 출장 갔다 오는 길에... 12시쯤 넘어서... 많은 분들이 알려 주시고..저도 한 번 둘러본 경험이 있는 영지에 가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헉][기절] 영지에 도착하여 차를 세우고..내려보니 참 허황 하더이다...
  • 안녕하세요, 정경진입니다. 골드웜 식구들께 이제는 식상한 이야기가 되었음직한 일이지만... 한동안 등한시 했던 장비와 루어를 다시 꺼내 만지작 거리다가, 이런저런 재료들이 있길래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헤헤]...
  • 겨울배스사냥8
    배스뜬구름 조회 198005.01.12.21:04
    05.01.12.
    오늘 남쪽으로 갔습니다. 오늘 시간이 되신다던 끄리사냥님, 중증님은 멀리는 곤란하다고 하시고 전형사님, 맛동산님, 오팔아이는 사정상 불참. 결국 2%님, 채은아빠님, 저 셋이서 출발했습니다. 특히 요즘 720파의 ...
  • 배스mk 조회 116405.01.14.15:51
    05.01.14.
    한참 작업중인 내용입니다. 만들기 시작한 지는 한참 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손 대어야 할 부분이 자꾸만 보여 매일 주물럭거리고 있습니다. * 개구배스(미완성. 눈알을 끼워 봤습니다.저 번에 올렸던것입니다) * 맛있...
  • 배스2% 조회 119605.01.14.21:44
    05.01.14.
    제가 가진 오래전의 자료이기에 원저작자를 모릅니다. 혹 이글을 보신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겨울입니다. 필드에 나가보면 응달진곳은 한낮까지도 얼음이 있습니다. 수온은 점...
  • 배스mk 조회 136105.01.15.01:00
    05.01.15.
    너무나도 힘들었었고 힘이 들고 앞으로 힘이 더 들어야 할 시간들입니다. 지난 여름 동네프로님을 컴 화면으로 대하고 난 뒤부터 새벽 세 시, 네 시 까지는 우습게 보냈습니다. 동네프로님을 연구많이 했었답니다. 나...
  • 안녕하세요, 정경진입니다. 스피너베이트 만들 때, 바늘에 강선감은 내용을 여쭤보신 분들이 계셔서, 간단하게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들 아는 내용인데, 또 올리는 것 같아 민망한 감이 꽤나 있긴합니다. (...
  • 겨울 금호강 - 강창교 보팅 with 건달배스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시간이 난다는 건달배스님의 전화에 같이 강창교 상류로 나섰습니다. 조과는 건달배스님 30급 한수... 채비는 1.2호 민물도래봉돌을 장착한 금호강 리그... 전 역시 꽝... 배스神의 노여움이 ...
  • 오늘도 어깁없이 낚시터로 일행과 송어를 잡으려 갑니다~ 날씨도 맑고~ 기분도 좋고!! 고속도로를 올려서 부웅~ 가고 있는데~ 눈빨? 이 날립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는 "그럼 그렇지~ 무슨일기예보가..." 이랬는데...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부푼 꿈을 안고 강창교로 나섰습니다. 골드웜님은 사정상 못 오고... 저 혼자 외로이(? 또는 분위기 있게?) 보팅을 즐깁니다. 배를 피고 출발... 신나게 달립니다. (햐~ 이 맛이...
  • 요즘 밀양강똥통의 명성이 자자한지라... 오랜만에 밀양강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한 밀양은 한참 눈이 내리고 벌써 발목까지 쌓였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보는 함박눈! 경치 끝내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눈이 많이 올때...
  • 본류대와 지류대가 만나는지점의 곶부리에서 스푼을 날렸습니다. 열일곱을 세니 폴링이 끝났습니다. 천천히 당기고 멈추고, 당기고 멈추고... 지루하지만 최대한 신경을 써서 스푼을 움직였습니다. 다시 당기고 멈추...
  • 우럭 침선낚시 소개
    서해 우럭침선낚시에 올라온 개우럭 입니다. 내려진 채비가 바닥에 닿으면 살짝 들어 올려서 침선을 스치면서 조류에 떠내려가면 우럭이 입질을 합니다. 마치 [배스] 처럼 톡톡 거리다가 쿡쿡 쳐박지요. 농어나 부시...
  • 잠들기 전, 밀양 쪽 폭설 소식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지 아침 일찍 눈이 떨어졌습니다. 끄리사냥님의 조행기에서 보이는 눈빨이 예사롭지 않았는데다 그냥게시판에 운문님의 겁주기 맨트!![헉] “당분간 밀양이하의 남...
  • BB탄입니다. 전동 충전식 드릴로 뚫어봤는데 생각보다 쉽게 뚫립니다. 인라인 스피터 만들다가 소형 비드가 없어서 이걸 이용해봤습니다. 양쪽 구멍은 살짝 지져주면 좀 부드럽게 마무리 되더군요.
  • 프로 입문의 기회가 넓어졌습니다. 그동안 동경 내지 그들만의 리그로만 생각되어 오던 배스 프로 리그가 배서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고심끝에 내놓은 복안으로 생각됩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시...
  • 동행님이 애써주신 황동비드를 이리보고 저리 보고 다양하게 사용할려고 요즘 무지 생각중입니다. 아거님께서 구멍봉돌로 다운샷용 봉돌을 만드신걸 보고 힌트를 얻었습니다. 준비물은 8mm 강선(스피너베이트 자작할...
  • 아는 후배녀석이 땅콩을 샀다고 연락이 왔네요... 나도 사고 싶은데.... 그래서 회사에 와서 바쁜일정을 미루고 여기저기 찾아보니 지금 판매하고 있는 땅콩을 멋지게 튜닝한것들이 있더군요... 멋진땅콩의 튜닝보다...
  • 2005년 첫 조행에서 마릿수로....
    상주에서 가까운 계곡지로 레드배스님과 상주루어클럽 회원 2분과 저 이렇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빙어낚시 다녀왔습니다.. 4명이서 한 40수정도는 한것 같은데요... 빙어들은 4명의 배속으로 잠수 했습니다... 깨끗...
  • 금호강 깜, 중증님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낚시대를 들었습니다. 깜님과 통화를 해보니 금호강 지천철교 상류쪽으로 오신다더군요. 오후 2시경 만나서 별 기대없이 물가에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 물색은 그사이 상당히 탁한수준으로 변해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