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에서 오는 길에...

송재일(배스낭군)

점점 시즌에 들어서니 맣이 설레여 집니다..손맛 축하드림니다...

09.03.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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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lovingcare)

^^
경주가 처가댁이 있는데 전에 저도 처가댁 갈 일이 있을때 로드 가져가서 형산강에서 배싱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도배서님 얼굴이 더 좋아지셨네요....^^ [씨익][굳]

09.03.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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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빨간색 넥타이에 정장차림...[씨익]
아주 인상 깊습니다! 큰집이랑 외가가 오천에 있는데 난 왜 몰랐지...?[울음]

09.03.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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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넥타이 맨모습으로 낚시를 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굳]
대단하신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짝짝]

09.03.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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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짱아)

잔챙이라 불리기에 큰거 같습니다

09.03.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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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나도배서님의 글을읽노라니 제가 물가에 서있는것같은 느낌이듭니다.
스포츠적 성향이짙은 배스낚시의 느낌도 이렇듯 사람에 따라달라질수있구나 라는기분입니다.
아름다운낚시..느낌이있는낚시 사랑과 정이흐르는낚시에 빠져들고픈 자운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하하]

09.03.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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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환한 얼굴 모습과 배스 참보기 좋읍니다.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3.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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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저도 빨리 물가에 서고 싶어 지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9.03.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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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저도 가끔 양복입고 퇴근길에 낚시합니다.

하지만 장화는 신고들어갑니다.

더 웃긴가?[굿]

진정한 참피온입니다.[하하]

09.03.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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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방랑자)

저도 영업직이라.. 가끔씩 정장차림에 짬낚시를 할때가 있습니다..

어떤옷을 입던 낚시꾼의 마음을 멈추게하진 못하는가봅니다..[하하]

09.03.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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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새벽배스)

형님...구두에 흙은 조심하셨지만서도
손에 묻은 비린내는 우얄라꼬에~~~~[씨익]
...더 젊어지시는것같습니다~

09.03.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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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나도배서님, 축하드립니다만...
넥타이에 정장,,, 생각만해도 조금[푸하하]
죄송합니다[푸하하]

09.03.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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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보리 새싹인가요...
개구리도 움직이니 배스도 움직일테죠..
주말에 어디로나 한번 나가볼까 합니다..

09.03.0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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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드디어 정장 차림의 짬 낚시가 시작 되었구만요,,[씨익]
잠깐 캐스팅에 손맛은 기쁨 두배죠.[굳]

09.03.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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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훅크선장)

넥타이와 배스

09.03.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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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짬 낚시가 확실 하내요
손맛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꽃]

09.03.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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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복장이 [하하]
축하드려여~

09.03.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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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

정장에 배싱~[헤헤]
멋지십니다~~[굳]

09.03.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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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넥타이에 배스 멋진데요[굳]
그것보다 파마한 나도배서님이 더 멋집니다요[굳][굳]

09.03.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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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참 인물이....
넥타이에 양복 입으시고 배스 들고 계신분이 지금껏 몇분이나 계실런지....
골드웜네는 가급적이면 노랑색이군요.
릴.. 색상이 멋있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파마도 하셨나요?

09.03.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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