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 터줏대감 .,,

임성규(임님)

날씨 좋아보이네요, 축하드려요[씨익]
대물잉어는 지난주 2%님과 싸움했던 그녀석 아닌가 몰러[푸하하]

09.03.08. 20:24

댓글

이정민(몸치)

전 오후 늦게 하빈지 갔다가 겨우 면꽝했습니다.....오전에 금호강 워킹에서는 5마리 잡았는데....

09.03.08. 20:37

댓글

김지민(닥스)

부럽기만 하네요.
전 어제 갔다가 꽝치고 배터리 방전되서 마음 조리면서 겨우 육지 밟았는데 [울음]
이번주 날 좋으면 다시 달려볼랍니다

09.03.08. 20:38

댓글

강성철(헌원삼광)

대물 잉어로 손풀이 하셨네요[굳]
하빈지도 이제 슬슬 대박이 날때가 됐는데요[미소]
하루가 다르게 땃땃해지는 날씨 내일 쉬는데 어디로 갈까 고민중입니다[미소]

09.03.08. 22:03

댓글

양맹철(무드셀라)

먼저 손맛 축하드림니다 [굳]
한가지 여쭤봅시다
힘쎈 잉어를 가느다란 줄을 가지고 어떻게 잡아올리지요 궁금합니다
우리가 잉어을 잡을때 보통8호줄을 가지고 잡는데 배스잡는 줄은 5호정도밖에 되지않는데
어떻게 잡아 내셨는지 경험담을 좀 알려주시면 잉어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씨익]

09.03.08. 22:36

댓글

이종화(마스크맨)

아무리 라인이 가늘어도 드랙조절만 잘 하면 가능하지 않을듯 싶어요.
잉어손맛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하하]
대낚으론 낚아봤지만....루어론...참 궁굼하네요[히히]

09.03.08. 22:47

댓글

윤갑식(진돌이신랑)

하빈지~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하지만 보트가 없는 관계로~[울음]

손맛 축하드리구요 이제 올 한해 술술 풀리실듯 합니다~[굳]

09.03.08. 23:11

댓글

천병철(오향바날)

손 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교통 사고로 잉어 잡아 볼날이 있겠지요..?
[푸하하]

09.03.08. 23:16

댓글

권영일(배스뚱)

잉어 손맛하나는 정말 대단했겠습니다..바람이 많이 불었을텐데..간간히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09.03.08. 23:27

댓글

금성현(늑돌이)

잉어 손맛 대단하셨겠는데요~[굳]
저도 언젠가는 한번 느껴볼수 있겠죠..[미소]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3.08. 23:47

댓글

김진충(goldworm)

대단한 잉어네요. [굳][굳][굳]

09.03.09. 00:07

댓글 수정 삭제

이 철(2%)

제가 못잡은 녀석은 아마도 저녀석의 형님일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웃음]

09.03.09. 08:12

댓글

정문현(훅크선장)

이프로님 그럼 잉어

09.03.09. 09:27

댓글

한영상(자운영)

큰 잡고기네요.[푸하하]
봄물가나들이에 배스도보시고,
늘,행복한 나날되십시요.

09.03.09. 09:47

댓글

박재완(키퍼)

잉어 손맛 좋으셨겠습니다.[굳]

09.03.09. 10:44

댓글 수정 삭제

김인목(나도배서)

잉어 대꾸리 축하드립니다.[굳]

09.03.09. 12:24

댓글

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드립니다.
잉어 손맛은 말로 표현이....

스플 풀려나가는 소리가
낚시중에서 제일 듣기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7짜 배스 잡으시기 바랍니다.

09.03.09. 22:35

댓글 수정 삭제

조갑선(누리애비)

민물 짠물 통털어 제일 큰놈을 9짜 잉어로 한 기억이 납니다...
잉어는 힘이 장난이 아니라 걸면 손맛이 아니라 몸맛이죠.[굳]
항상 즐거운 조행이 되시길...

09.03.10. 09:19

댓글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잉어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3.10. 16:32

댓글

이규환(돌+아이)

누리애비님의 몸맛이라는게... 마음에 확 와닿네요..
저두 잉어 75를 걸어봤는데.. 어깨 빠지는줄 알았거든요..
암튼 잉어 손맛 축하드려요..

09.03.13. 15:5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