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나무
||1||019일 비릿내 정출 참가차 안동 다녀 왔읍니다
하루전 주진교 상류
할매집에서 식사한잔합니다
(일일 민박시 일인당 일만 참고 하세요)
주진교 일출
주진교 상류 지난날 과수원 현 배스나무들
포인트는 쥑이는데
자운영님
조금 모자라 꿈을 못 이루신 육자의꿈님
그래도 비릿내는 무칫읍니다
아론님, 쥔장님, 자운영님 조행기 그대로 입니다
이강수(도도/DoDo)
언제 뵈어도 물위에서 너무 멋지신것 같습니다 [굳]
요즘은 함께 하시는 모습들도 많이 뵙는듯 합니다 [꽃]
요즘은 함께 하시는 모습들도 많이 뵙는듯 합니다 [꽃]
09.04.20. 23:51
아랫지방에 모임 너무 멋지십니다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나는 왜 함께하지 못할까 늘 생각에 잠겨봅니다
그렇다고 도톨이도 아닌데 말입니다
언제가는 함께 할 날이 오겠지요
멋진 모임 축하드림니다 [굳]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나는 왜 함께하지 못할까 늘 생각에 잠겨봅니다
그렇다고 도톨이도 아닌데 말입니다
언제가는 함께 할 날이 오겠지요
멋진 모임 축하드림니다 [굳]
09.04.21. 00:18
양정랑(6짜의 꿈)
칠천사님...
뵈어서 반가왔습니다.
나주에 같이 동행을 하면 좋으련만...
아쉽습니다.
다음기회로 미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모님(팔천사님)에게도 안부전해 주세요.
뵈어서 반가왔습니다.
나주에 같이 동행을 하면 좋으련만...
아쉽습니다.
다음기회로 미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모님(팔천사님)에게도 안부전해 주세요.
09.04.21. 00:38
오우 카리스마 칠천사님 너무 멋지십니다[사랑해]
그 어려운 안동에서 그래도 면꽝하셨네요[굳]
그 어려운 안동에서 그래도 면꽝하셨네요[굳]
09.04.21. 02:42
칠천사님 자운영님 육자의꿈님 여러분이
재미난 조행을 하셨습니다
이거 이러다가 은퇴후 한국에 가서 사는아닌지?[하하]
재미난 조행을 하셨습니다
이거 이러다가 은퇴후 한국에 가서 사는아닌지?[하하]
09.04.21. 05:55
[씨익]칠천사님..
배스나무포인트는 앞으로 안동출조시 제일먼저 들이대는곳으로 지정합니다.
조만간 얼굴뵈어야지요.
칠천사님과 팔천사님과의 동행출조 재미있고 행복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스나무포인트는 앞으로 안동출조시 제일먼저 들이대는곳으로 지정합니다.
조만간 얼굴뵈어야지요.
칠천사님과 팔천사님과의 동행출조 재미있고 행복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09.04.21. 08:59
전에 대청에서 뵈었을때 칠천사님이 영화배우인줄 알았습니다.[씨익]
항상 멋지십니다![굳]
항상 멋지십니다![굳]
09.04.21. 10:27
먼길 조행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그리고 손맞 축하드리고[꽃]
언제 한번 빕기를 바랍니다.부탁 하신것 준비 완료 했읍니다.[꾸벅]
언제 한번 빕기를 바랍니다.부탁 하신것 준비 완료 했읍니다.[꾸벅]
09.04.21. 11:12
전날 힘드셨다고 하시더니만.
그래도 손맛 보셔서 다행입니다.
먼 여정 수고 하셨습니다.[굳]
그래도 손맛 보셔서 다행입니다.
먼 여정 수고 하셨습니다.[굳]
09.04.21. 12:16
뵐때마다 멋져지시는듯 싶네요~[굿]
09.04.21. 12:38
안동.. 언제 한번은 가봐야하는데.. 언제가려는지.. [하하]
손맛 축하드립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4.21. 22:22
한동안 못뵌 사이에 카르스마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이번주말은 전남 일원을계획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더욱 풍성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목포의 영산간 하류 조정 경기장쪽에 여유가 되시면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전 3년전 새벽 이슬 맞으면서 쉬지도 않고 물어주던 배스들 생각이 너무 납니다.[씨익]
이번주말은 전남 일원을계획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더욱 풍성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목포의 영산간 하류 조정 경기장쪽에 여유가 되시면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전 3년전 새벽 이슬 맞으면서 쉬지도 않고 물어주던 배스들 생각이 너무 납니다.[씨익]
09.04.22. 09:51
올해는 안동 꼭 가봐야겠습니다...손맛 축하드립니다.[미소]
09.04.25.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