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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바람불어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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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蓮潭) 15년 전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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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한(千首/천수)

즐거우셨겠습니다. 그리고 경치 정말 좋군요 [굳]

09.05.10. 23:16

구도형(지성아빠)

너무 즐거워보입니다.~ 근데 고기들은?

09.05.10. 23:21

전무상(연담/蓮潭)

이거 사진글 수정을하니 없어지는 글들도 있네요...
다시 수정할려니 완전 없어 질까봐 겁나서 그냥두겠습니다.
양해해주시고 보아주세요.[미소]

선량한배스님, 오디오맨님, 팔공산작두님,,,함께오신 가족분들
북성님, 그리고 오늘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고생한 철강왕님 수고했습니다.[꽃]

09.05.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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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蓮潭)

지성아빠님 4짜급을 잡으면 찍어야지 했는데 제가잡은것은

전부 2~3짜라 결국 찍지를 못했습니다.

아~ 앞서 철강왕님조행기에 한장 있긴하네요...[씨익]

09.05.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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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경치가 무릉도원 같습니다..[굳]
선량한배스님은 많이 드셔도 될겁니다..[씨익]

09.05.10. 23:24

최관영(이내)

보기 참 좋습니다
연담님도 오랫만이구요

09.05.10. 23:29

김진충(goldworm)

게시판 자체 업로드기능에 에러가 많아요.
또 수정하면 날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링크갤러리가 배짱편해요. [푸하하]

낚시는 잠시 접어두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좋으네요. [굳]

09.05.1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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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욱(공병배스)

물놀이에...
지글지글 바베큐에...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09.05.11. 07:31

임승열(goldhook)

멋진풍경이 있는곳에서 멋진 시간 보내셨내요
보기 좋습니다[굿]

09.05.11. 07:36

박재완(키퍼)

나란히 서있는 디오와 맛난 먹거리... 재미있으셨겠습니다.[미소]

09.05.1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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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담번 고기 구울때 초대해 주세요~ [웃음]

09.05.11. 07:56

이강수(도도/DoDo)

살포시 소풍 다녀 오셨는가요!
요즘 체중 관리 중인데 고기 생각이 아주 간절할때가 있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에 ... [침]

아주 보기 좋습니다 [꽃]

09.05.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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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산수 전경이 기가막히는데여~~
좋은사람들과 정겨운 추억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여~~

09.05.11. 10:06

김근호(불꽃전사)

사진 왤케 선명하고 좋은가요?
[디카]이름이 뭔가요?
즐거우셨겠습니다.
골드디오가 대세로군요.

09.05.11. 10:30

양현(joker)

단란한 가족여행이네요~[굿]
역시 조과보다 행복한 시간이 최고라니께요~[헤헤]

09.05.11. 10:46

윤경덕(철강왕)

바람에 취해... 연기에 취해... 맥주에 취한 날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09.05.11. 12:19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읍니다.축하드립니다.[꽃]

09.05.11. 12:22

전상목(선량한배스)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나니
한결 가벼워진 기분 입니다.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09.05.11. 12:43

권대혁(코봉이)

즐거웠던 흔적이 보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09.05.11. 13:23

양정랑(6짜의 꿈)

넉넉한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표정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09.05.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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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멋진 풍경이네요[헤헤]
수고하셨습니다...

09.05.11. 19:27

송손용(살살해줘)

소세지와 삼겹살이라.. 가족분들과 낚시까지...부럽기만 합니다. 더불어 손맛까지... 축하드립니다.

09.05.11. 21:26

한영상(자운영)

좋은사람들과의 물가나들이 참좋아보입니다.[푸하하]
야외삼겹살파티도 좋아보입니다.
행복하셨겠습니다.[씨익]

09.05.11. 22:57

강성철(헌원삼광)

삼겹살에 소시지에 워메 이밤에 미치것네요[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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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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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순금미노우 조회 122605.05.06.15:26
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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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에어복 조회 122605.07.13.09:33
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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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16

배스나도배서 조회 122605.07.18.10:11
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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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13

배스나도배서 조회 122605.07.19.09:38
05.07.19.

5시 30분 전화벨 소리에 눈을 뜹니다. 전화번호를 보니 채은아빠님이네요.. 밤새워 공부한 모양입니다..[굳] 낚시갈 시간이 된 것 같아 모닝콜 해 준답니다...고맙구로.. 전화를 끊고나니 바로 모닝콜이 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