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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466km ...

한영상(자운영) 15년 전 2840

||0||0칠천사님과 지리산자락을 넘어
"장성호"에 다녀왔습니다.
강변가든에서 배를펴지않고,
수성리슬로프에서 보트를띄웠습니다.
.
<장성호의 월출..>

<장성호의풍경1.>

<장성호의풍경2.>

<랜딩중인배스..>

<칠천사님의 대꾸리..>

<이넘을보려 그먼길을 달려갔었나봅니다.>

.
오전10시경 바람이터져,
이골저골바람피하느라 오전낚시별로못했습니다만
꿋꿋하게 피하지않고 자리지켜 큰넘으로 손맛보았습니다.[푸하하]
장성호..매력있는곳이였습니다.
다음에있 다시한번 더 찿아와야할것같습니다.
같이 동행하여여주신 칠천사님께 거듭감사하단 말씀올리고싶습니다.
골드웜가족여러분,
날씨가 여름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씨익]

배경음악은 고무밴드(Gomuband)의 김영주님이 작곡,연주하여 공개한 실루엣(silhouette)이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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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환(오디오맨)

장성 그곳 정말 매력적인곳입니다[굳]
거리만 조금더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은데 너무멀어서......
그래도 멀리 가셔서 재미 좋으셨겠습니다[굳]

09.05.11. 10:17

김근호(불꽃전사)

와~우 칠천사님 큰넘으로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꽃]
자운영님 클락숀은 문외한 이지만 [헉]
이음악은 괜찮네요. 좋습니다.

09.05.11. 10:27

양현(joker)

예전 수위라면 더 많은 아기자기한 포인트들이 자운영님과 칠천사님을
기쁘게 해드렸을텐데 아쉽지만 장성의 재미를 느끼셔서 다행이네요~
대꾸리 멋집니다~[굿]

09.05.11. 10:45

서영

두분 먼길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장성은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운 곳입니다...
안동 보다도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 [하하]

09.05.11. 11:04

임승열(goldhook)

오랜만에 올라온 자운영님에 조행기가 참 반갑내요[미소]
먼길 두분이 함께하여 더욱 행복한 시간이 였겠내요
마냥 부럽기만 하군요 좋은시간 보내신걸 축하드립니다[꽃]

09.05.11. 11:22

오창욱(망치)

어제 전화로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곳 다녀오시느랴 수고 하셨고요....

칠천사님 대꾸리 축하 드립니다...[꽃]

09.05.11. 11:22

김진충(goldworm)

누가 같이 갔더라면 가이드를 해드렸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잠자리는 편안하셨는지...

그래도 큰거 한방이면 모든게 용서되더군요. [굳]

09.05.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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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아무리 멀어도 대꾸리 한방이면 모든게 용서가 되죠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불어 대꾸리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꽃]

09.05.11. 11:29

댓글 수정 삭제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두분 멀리 가셔서 대꾸리 하심 축하드립니다.[꽃]

09.05.11. 12:21

권대혁(코봉이)

잔잔한음악이 흘러 마음이 편해지는군요... 대꾸리 조행 축하 드립니다..[꽃]

09.05.11. 13:24

권정유(건달배스)

두분 멋진 여행하셨네요[미소]
칠천사님은 수염 깍으셨네요

09.05.11. 13:38

최용섭(98%꽝)

칠천사님은 수염이 있으실때가 멋지시던데[웃음]
수고 너무 많이 하셨읍니다....
자운영님도 수염이 멋지시구요..
전 길르면 산적됩니다..[웃음]

09.05.11. 16:16

최관영(이내)

가신다 하시더니 결국 다녀 오셨군요
잔잔한 음악만큼 좋습니다
칠천사님 대꾸리 굿입니다

09.05.11. 17:07

김영수(허탕조사)

멋지십니다[굳]

09.05.11. 18:24

양정랑(6짜의 꿈)

함께 같이못해 죄송합니다.
바람이 심해 고생하셨다면서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5.11. 19:01

댓글 수정 삭제

PAUL SHIN

좋른사람 멋있는 풍경 큰배스 .....
무엇을 더바라겠습니까?

09.05.11. 19:27

이동규(조조만세)

요즘 장성호 대박이라던데... 수고하셨습니다.

09.05.11. 20:44

권헌영(칠천사)

집에오니 나는 649km

09.05.11. 22:10

댓글 수정 삭제

예상해(백면조인)

좋은분들과의 좋은 낚시...좋네요~ [씨익]
자운영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참 편안해 지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꽃]

09.05.12. 04:31

댓글 수정 삭제

금성현(늑돌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저도 느껴보고 싶어집니다.[미소]

09.05.12. 09:01

전무상(연담/蓮潭)

장거리출조에 피곤하실텐데 이번한주 충전잘하시고 또 배스 혼내려 가셔야죠.[미소]
장성배스손맛 축하드립니다.

09.05.12. 09:47

댓글 수정 삭제

강성철(헌원삼광)

장성호의 월출 그윽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음악도 좋구요[굳]

칠천사님 대꾸리 축하드립니다.[꽃]
목에 힘드가셨는데요[씨익]

09.05.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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