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아파도 낚시는 계속 쭉욱...

김근호(불꽃전사)

경전선 제1공구 현장소장님...!
가물치는 손 맛이 아니라 몸 맛이라고들 하던데요.
가물치 손맛 축하합니다.[꽃]

09.05.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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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가물치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5.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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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가물치 잡는게 배스 오짜보다 훨씬 어렵죠.
축하합니다. [굳]

09.05.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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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허허 가물치를 잡아 내셨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5.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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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이야~ 가물치를... 부럽습니다..
저도 가물치를 잡고 싶지만... 아직 배스도 서툰 저에게는 무리겟죠 [하하]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5.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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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가물치가 의외로 좋아하는 루어가 바로 새미100이었읍니다.
탑워터류의 낚시를 재미나게 하실 장소가 생기셨네요~
축하합니다~[굿]

09.05.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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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글쓴이

불꽃전사님.. 아 ~ 몸 맛이군요.. 처음이라



부부배스님.. 어르신의 열정에 비하면 전 아직도 멀었읍니다..



주인장님... 이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할수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욱더 ..아자아자...



망치님 ... 감사합니다... 가끔 여기 오시죠? 나중에 뵙게되면 전복삼계탕.. 쏩니다

 

양현님...  감사합니다..루어가 그거군요  명심 명심 할깨여



히트님.. 저도 배스 서툽니다... 이제 배우는 중입니다.. 열심히...



비가와서 일도 중단돼고 좀 한가하네여~~



낚시하러 고고입니다..

09.05.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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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소장님
축하 드립니다.

09.05.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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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소장님
자운영이도 축하드립니다.[씨익]

09.05.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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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낚시중독은 어쩔수없는가봅니다 [씨익]
가물치 잡으신거 축하 드립니다...[꽃]

09.05.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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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드립니다.
징그러운 고기를 잡으셨습니다.
손에 붕대감으신게 눈에 들어옵니다.
얼른 나시기 바랍니다.

09.05.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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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용(신동)

가물치..꼭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아픈 손으로.. 대단 하십니다..[굳]
더불어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5.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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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호(타락엘프)

헉~! 날버리구 또혼자 잡으루가셨군요 .. [하하] 손가락좀 낳고나서하셔요 ... 몸이1번입니다 ..

09.05.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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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님머슴)

몸맛 축하드립니다. 손가락 빨리 나으세요.

09.05.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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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절대강자)

캬~~~~~~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09.05.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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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글쓴이

칠천사님. 자운영님..신동님..타락엘프님.. 공주님머슴님( 저도 딸둘이라 공주들 머슴 ) 절대강자님.
6짜의꿈님. 코붕이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고고씽입니다....

09.05.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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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손가락이 아파도 낚시는 계속 되야한다.
소장님 대단하십니다요[굳]
가물치 손맛 축하드리고요 언넝 손가락 나으세요~[꽃]

09.05.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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