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찔레꽃 향기인지 국화꽃향기인지..)
사진보니 자꾸 물가로 나가고 싶은 생각만드는 군요.
사이즈가 자꾸 커지는게...
풍경도 시원시원하고..
손맛눈맛 드려요.
09.05.28. 13:23
정영규(다마배스)
대청소식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숨쉰다고 다 살있는것은 아니라는말...........뭔가 멋진말이군요........[하하]
손맛축하드립니다.
숨쉰다고 다 살있는것은 아니라는말...........뭔가 멋진말이군요........[하하]
손맛축하드립니다.
09.05.28. 13:24
올해도 대청을 한번쯤은 가봐야할텐데...
평온한 분위기....
손맛 축하합니다.
평온한 분위기....
손맛 축하합니다.
09.05.28. 13:43
멋진 조행기 잘 봤습니다. [굳]
배스들 배가 많이 홀쭉 해졌군요.
대청호의 시원한 풍경도 더불어 잘 봤습니다.
니콘 노랑 마크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저도 니콘매니아입니다.dslr만 2대[뜨아]
dslr로 촬영을 하면 불편하지 않던가요?
저는 워킹만 하는지라 몇번 들고 다니다 포기했구요
24mm광각 지원하는 똑딱이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입니다.
d40사진 시원하니 좋습니다.[꽃]
배스들 배가 많이 홀쭉 해졌군요.
대청호의 시원한 풍경도 더불어 잘 봤습니다.
니콘 노랑 마크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저도 니콘매니아입니다.dslr만 2대[뜨아]
dslr로 촬영을 하면 불편하지 않던가요?
저는 워킹만 하는지라 몇번 들고 다니다 포기했구요
24mm광각 지원하는 똑딱이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입니다.
d40사진 시원하니 좋습니다.[꽃]
09.05.28. 14:04
대청... 작년에 한번 갔었었는데 더위에 고생만하고 꽝 쳤드랬습니다.
전 대청에 고기 없는 줄 알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전 대청에 고기 없는 줄 알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09.05.28. 14:07
마릿수조과 축하드립니다[굳]
저는 언제쯤 잡아내기 바쁠날이 올까요..
배만 타면 어찌나 허둥대는지..흠..
손맛축하드립니다.[꽃]
저는 언제쯤 잡아내기 바쁠날이 올까요..
배만 타면 어찌나 허둥대는지..흠..
손맛축하드립니다.[꽃]
09.05.28. 14:56
대청호는 어디가 포인트인지요..??
09.05.28. 15:10
엄청 많이도 잡으셨네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저도 지난 토요일 태안 송현지에서 애기 배스 20여마리 잡고 왔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저도 지난 토요일 태안 송현지에서 애기 배스 20여마리 잡고 왔답니다.
09.05.28. 15:16
대청호 한번도 안가봤지만 [배스]색깔이 엄청 좋내요. 마릿수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09.05.28. 16:37
무릎사이에 배스가 좀 묘한 분위기.. 애구 죄송합니다. 헤헤.. 마릿수 축하드려요.
09.05.28. 16:55
그래서 난 "자"를 안달았습니다.
그래야 왠만하다 싶으면 5짜라고 우기거든요.
맨땅은 늘 5짜 안된다고 하더만.....
그래야 왠만하다 싶으면 5짜라고 우기거든요.
맨땅은 늘 5짜 안된다고 하더만.....
09.05.28. 18:50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9.05.28. 20:26
곽교승(폭풍속으로)
자네는 넘잘잡아...그게문제야...대청배스좀 휴식기좀줘야할터인데..
09.05.28. 21:15
잘잡으시네요. 역시 피딩을 노려야 대꾸리가 [씨익]
09.05.28. 21:50
저도 싸이즈 욕심땜에 더 안되는것 같아요....
09.05.29. 00:40
대청호 터줏대감 답군요.[굳]
09.05.29. 09:57
많은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5.29. 12:26
대청경치는 언제봐도 좋습니다
푸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푸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5.30. 08:20
조행기에 배스가 흘러넘칩니다. [굳]
손맛 축하드려요. [꽃]
손맛 축하드려요. [꽃]
09.05.3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