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이 아름다운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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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 바로 올려드립니다.
토요일, 대청에서 하루 왼종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집앞에서 선산곱창 한그릇에 소주한병으로 여독을 풉니다.
먼저 귀환했던 BIC에 라이트닝님과 다시 만나 생맥주 두잔으로 못다 풀린 여독을 더 풀긴 해었군요. [맥주][푸하하]
일요일은 오전에 잠시 가까운데나 둘러볼 생각으로 이리저리 레이다망을 펼쳐보니,
군대동기 연담님이 절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대청으로 가자고...
글쎄...? 라고 대답해놓고선...
새벽 3시에 또다시 발딱 일어나 얼음물 챙기고 밧데리 충전한거 싣고...
어느새 몸은 대청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더군요.
그렇게 또 길을 나섭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남구미IC직전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배기름통에도 만원어치 채워넣습니다.
그리고 전날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에 차를 올립니다.
오늘은 혼자 출발이네요.
추풍령에서 연담님 철강왕님 북성님 오디오맨님 하당근님과 만났고요.
또 전날과 마찬가지로 "칼제비" 한그릇 합니다.
하루전날과 동일하게 움직이니 뭔가 헷갈리네요. [푸하하]
오늘은 배를 혼잡한 방아실을 피해 이평리에서 폈습니다.
이평리도 복잡기는 마찬가지더군요.
오디오맨님과 북성님입니다.
오디오맨님은 골드디오 235 & 도하츠9.8
북성님은 골드디오 265 & 8마력존슨 엔진입니다.
하단에 동영상 보면 나오겟지만, 북성님 속도 안뒤질려고 허리 숙이고 난리도 아니네요.
자작딩기돌리도 달아놓고, 정말 럭셔리 합니다. [굳]
고기는 어제(토요일)과 마찬가지로 드문드문 계속 나와주더군요.
채비는 크게 가리질 않는데, 탑워터에 반응은 좀 약했습니다.
직벽권이 좀 쉬운편이더군요.
석호리 앞쪽 직벽에 평상 하나가 절벽에 걸려있습니다.
이녀석도 이틀째 보게 되네요.
모든게 두번 반복되니 헷갈립니다. [어질]
오전11시에는 귀신골에 모여앉아서 컵라면 한그릇,
오후2시에는 추소리 수정가든으로 향합니다.
골드디오 5대가 나란히 몰려 다니니 그것도 장관이더군요.
다 제가 전염시켰습니다. [배째][배째][배째]
가든에서 배가 내려다보이는 위치를 잘 잡아서 파킹합니다.
줄도 참 잘 맞춰놓았네요.
배 한대당 장비가격이 가만생각해보면 장난 아니게 비쌉니다.
웃고 떠들면서도 시선은 늘 각자의 보트에 향하게 되더군요. [푸하하]
수정가든은 장사가 너무 잘되서 매우 바쁘더군요.
수정가든 앞뜰에는 장미가 한창이더군요.
추소리 전경.
언제봐도 참 아름답고 이쁩니다.
어쩌다보니 고기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대청이 아름다운 이유에 답을 적지 않았네요.
대청이 아름다운 이유는 거기에 머무는 분들이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대청에서는 좋은 기억들이 많았네요.
아침에는 지성아빠님 잠시 뵈었지요.
나물캐러 오신 어머님 모시고 가야해서 일찍 철수 하신다 했는데...
돌아와보니 안계시더군요.
북성님
순하디 순한줄로만 알았는데, 폭주기관차 같았습니다.
놀랬습니다. [기절]
오디오맨님
성서공단패밀리에 맏형님이시죠.
시어머니 잔소리를 자청하고 계시더군요.
북성님 따라다니며 잔소리 잔소리...
아랑곳 않는 북성님 까지.... [푸하하]
철강왕님
얼른 장가를 보내야 할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없는 여동생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보내야 할까요?
남자대남자로 보기에는 참 멋있는데 말이죠.
여자한텐 그렇게 안보이나봐요.
연담님
오랜만에 낚시온 하당근님 챙기느라
본인낚시는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하당근님
새신랑 하느라 앞으로 한참은 힘들겁니다.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유부남 선배들을 점점 존경하게 될걸요. 특히 저를... [사악]
그시절도 금방 갑니다. +님 하자는대로 잘 챙겨주시고...
이쁜 애기 탄생을 빕니다.
항상 저를 도와주시는 염라대왕님 아론님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지요.
염라대왕님 옆에만 있으면 힘이 솟지요.
아론님은 혹이 아니라 이젠 제 그림자 같습니다.
없으면 허전해요. [푸하하]
그들의 활주 #1
그들의 활주 #2
1편에 이어 메탈리카 음악 하나더 올립니다.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버젼을 봐두었었는데,
어렵게 찾아냈습니다.
1편에 이어 2편 바로 올려드립니다.
토요일, 대청에서 하루 왼종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집앞에서 선산곱창 한그릇에 소주한병으로 여독을 풉니다.
먼저 귀환했던 BIC에 라이트닝님과 다시 만나 생맥주 두잔으로 못다 풀린 여독을 더 풀긴 해었군요. [맥주][푸하하]
일요일은 오전에 잠시 가까운데나 둘러볼 생각으로 이리저리 레이다망을 펼쳐보니,
군대동기 연담님이 절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대청으로 가자고...
글쎄...? 라고 대답해놓고선...
새벽 3시에 또다시 발딱 일어나 얼음물 챙기고 밧데리 충전한거 싣고...
어느새 몸은 대청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더군요.
그렇게 또 길을 나섭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남구미IC직전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배기름통에도 만원어치 채워넣습니다.
그리고 전날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에 차를 올립니다.
오늘은 혼자 출발이네요.
추풍령에서 연담님 철강왕님 북성님 오디오맨님 하당근님과 만났고요.
또 전날과 마찬가지로 "칼제비" 한그릇 합니다.
하루전날과 동일하게 움직이니 뭔가 헷갈리네요. [푸하하]
오늘은 배를 혼잡한 방아실을 피해 이평리에서 폈습니다.
이평리도 복잡기는 마찬가지더군요.
오디오맨님과 북성님입니다.
오디오맨님은 골드디오 235 & 도하츠9.8
북성님은 골드디오 265 & 8마력존슨 엔진입니다.
하단에 동영상 보면 나오겟지만, 북성님 속도 안뒤질려고 허리 숙이고 난리도 아니네요.
자작딩기돌리도 달아놓고, 정말 럭셔리 합니다. [굳]
고기는 어제(토요일)과 마찬가지로 드문드문 계속 나와주더군요.
채비는 크게 가리질 않는데, 탑워터에 반응은 좀 약했습니다.
직벽권이 좀 쉬운편이더군요.
석호리 앞쪽 직벽에 평상 하나가 절벽에 걸려있습니다.
이녀석도 이틀째 보게 되네요.
모든게 두번 반복되니 헷갈립니다. [어질]
오전11시에는 귀신골에 모여앉아서 컵라면 한그릇,
오후2시에는 추소리 수정가든으로 향합니다.
골드디오 5대가 나란히 몰려 다니니 그것도 장관이더군요.
다 제가 전염시켰습니다. [배째][배째][배째]
가든에서 배가 내려다보이는 위치를 잘 잡아서 파킹합니다.
줄도 참 잘 맞춰놓았네요.
배 한대당 장비가격이 가만생각해보면 장난 아니게 비쌉니다.
웃고 떠들면서도 시선은 늘 각자의 보트에 향하게 되더군요. [푸하하]
수정가든은 장사가 너무 잘되서 매우 바쁘더군요.
수정가든 앞뜰에는 장미가 한창이더군요.
추소리 전경.
언제봐도 참 아름답고 이쁩니다.
어쩌다보니 고기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대청이 아름다운 이유에 답을 적지 않았네요.
대청이 아름다운 이유는 거기에 머무는 분들이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대청에서는 좋은 기억들이 많았네요.
아침에는 지성아빠님 잠시 뵈었지요.
나물캐러 오신 어머님 모시고 가야해서 일찍 철수 하신다 했는데...
돌아와보니 안계시더군요.
북성님
순하디 순한줄로만 알았는데, 폭주기관차 같았습니다.
놀랬습니다. [기절]
오디오맨님
성서공단패밀리에 맏형님이시죠.
시어머니 잔소리를 자청하고 계시더군요.
북성님 따라다니며 잔소리 잔소리...
아랑곳 않는 북성님 까지.... [푸하하]
철강왕님
얼른 장가를 보내야 할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없는 여동생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보내야 할까요?
남자대남자로 보기에는 참 멋있는데 말이죠.
여자한텐 그렇게 안보이나봐요.
연담님
오랜만에 낚시온 하당근님 챙기느라
본인낚시는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하당근님
새신랑 하느라 앞으로 한참은 힘들겁니다.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유부남 선배들을 점점 존경하게 될걸요. 특히 저를... [사악]
그시절도 금방 갑니다. +님 하자는대로 잘 챙겨주시고...
이쁜 애기 탄생을 빕니다.
항상 저를 도와주시는 염라대왕님 아론님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지요.
염라대왕님 옆에만 있으면 힘이 솟지요.
아론님은 혹이 아니라 이젠 제 그림자 같습니다.
없으면 허전해요. [푸하하]
그들의 활주 #1
그들의 활주 #2
1편에 이어 메탈리카 음악 하나더 올립니다.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버젼을 봐두었었는데,
어렵게 찾아냈습니다.
또 또 몹시 배가 아프군요.............[울음]
오디오맨님 파란바퀴가 진짜 커보이네요.....[헉]
오디오맨님 파란바퀴가 진짜 커보이네요.....[헉]
09.05.31. 23:32
골디 선전같다는...[헤헤]
대청 조행기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대청 조행기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09.05.31. 23:40
스즈끼 2.5마력으론 상상도 할수없는 활주속도..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그저 10월경에 매물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다음에 대청호에서 뵈면 꼭 한번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드라마같은 조행기 재미있게 잘보고 좋은정보 잘 습득하고 있습니다. 꾸벅..
09.05.31. 23:42
여러대가 활주하는 모습....
파킹된 골드디오....
요즘 낚시를 못해서 그런지...
더 멋져보입니다.[굳]
파킹된 골드디오....
요즘 낚시를 못해서 그런지...
더 멋져보입니다.[굳]
09.05.31. 23:46
김진충(goldworm)
골드디오 다섯대가 우르르 몰려다니니 골드디오 판촉하러 대청에 나온거 같은 기분도 들더군요. [푸하하]
09.05.31. 23:57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언제 보트 구입해서 타고다닐지 ...
아직 머나먼 예기같습니다 [미소]
아직 머나먼 예기같습니다 [미소]
09.06.01. 00:30
마스터 오브 퍼펫 이군요~[씨익]
고등학교때 밴드 하면서 자주 했던 곡입니다.
프로그래시브 메탈이라 사람들이 잘 듣지는 않는 편인데 주인장님
취향도 흠....[웃음]
고등학교때 밴드 하면서 자주 했던 곡입니다.
프로그래시브 메탈이라 사람들이 잘 듣지는 않는 편인데 주인장님
취향도 흠....[웃음]
09.06.01. 01:52
사진이 시원하네요.
아이고 배아파라...[헤헤]
아이고 배아파라...[헤헤]
09.06.01. 02:48
노랑이 천지네요. 멋집니다. 대청 아름답습니다. 또 가보고 싶은 마음만... [하하]
09.06.01. 05:31
흠..2탄두 있엇네요..[미소].
골드디오 5대 나란히 장관임니다..[굳]
골드디오 5대 나란히 장관임니다..[굳]
09.06.01. 07:22
나란히 5섯대...
너무 멋진데요~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사람도 좋고...
몽땅다 굿웃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너무 멋진데요~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사람도 좋고...
몽땅다 굿웃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09.06.01. 08:14
전무상(연담/蓮潭)
오디오맨님을 북성님이 씨어머니라 놀리는데
저는 골드웜님을 친정엄마라 불러야 겠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회원님들 챙기는 모습보면
그런느낌이 듭니다...
이틀간 대청조행 수고했습니다.[꽃]
저는 골드웜님을 친정엄마라 불러야 겠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회원님들 챙기는 모습보면
그런느낌이 듭니다...
이틀간 대청조행 수고했습니다.[꽃]
09.06.01. 09:27
어제는 날씨도 좋고 고기도 잘나오고..뭐하나 아쉬운게 없었습니다
대청이 조금만 더 가까왔으면 하는거 빼구요[씨익]
대청이 조금만 더 가까왔으면 하는거 빼구요[씨익]
09.06.01. 09:28
골드웜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
조행기처럼 골드디오가 여러대 다니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군요~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조행기처럼 골드디오가 여러대 다니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군요~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09.06.01. 10:40
대청호도 노란 물결이군요~
고속도로 개통되어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으니
노란 물결에 동참을 해봐야 겠네요
고속도로 개통되어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으니
노란 물결에 동참을 해봐야 겠네요
09.06.01. 10:52
보트의 활주 동영상 음악까지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신것 축하드립니다.[꽃][굳]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신것 축하드립니다.[꽃][굳]
부럽습니다.
09.06.01. 11:13
저 두 배는 트랜스포머를 보는듯 바퀴가... 오르락.. 내리락 하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칼제비 정말 좋더군요... 앞으론 추풍령휴게소에만 들릴듯 합니다... 칼제비 먹으려구요...
09.06.01. 12:36
1편만 보아도 충분히 아름다운지 알겠는데, 이건 쫌 염장성이네요. [헤헤]
경치좋은 곳에서 좋은 손맛 함께하신 모든분께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꽃]
경치좋은 곳에서 좋은 손맛 함께하신 모든분께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꽃]
09.06.01. 13:38
대청은 옛이나 지금이나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그곳에 살때는 왜 그것을 몰라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미소]
09.06.01. 17:01
늘..지금처럼만...[꽃][꽃]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하시네요..그중에 저도..[부끄]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하시네요..그중에 저도..[부끄]
09.06.01. 17:15
대청 아름답군요 엔진 정말 올리고 싶은데 지금가지고 있는 장비중 일부만 정리해도 가능 할것 같은데 면허에 대한 아쉬움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골디 부상모습 보기만해도 가슴 설레입니다.
09.06.01. 17:35
어느덧 대청 지도검색을 하게 되네요 [하하]
지도에서 대청호 이평리 부근을 목적지로 검색하니 대구 제 거주지에서 2시간 정도 걸리네요..
이제 달창지에서 한번 보팅해 봤는데 대청도 꼭 가보고 싶네요 풍경이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골드웜님 말씀데로 욕심만 안내면 가이드로도 할 수 있겠지요? [씨익]
지도에서 대청호 이평리 부근을 목적지로 검색하니 대구 제 거주지에서 2시간 정도 걸리네요..
이제 달창지에서 한번 보팅해 봤는데 대청도 꼭 가보고 싶네요 풍경이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골드웜님 말씀데로 욕심만 안내면 가이드로도 할 수 있겠지요? [씨익]
09.06.01. 17:57
자꾸 골드디오 보트가 언제 총알을 모아 장만할지
자주가는 대청이지만 웬지 보트를 타고 보는것이 멋지게 보입니다
자주가는 대청이지만 웬지 보트를 타고 보는것이 멋지게 보입니다
09.06.01. 18:31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미소]
09.06.01. 19:06
양정랑(6짜의 꿈)
진열된 골드디오의 노란색이 인상적입니다.
스피드 보트 경주대회 같네요.
골드웜님 배가 제일 늦지요? 몸무게 때문에.... (농담입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하신 시간...
축하드립니다. 손맛도요.
전에 정출때 가보고 아직 못 가보았습니다.
수정가든도 여전하군요.
참.. 우리보트 내릴수 있나요?
스피드 보트 경주대회 같네요.
골드웜님 배가 제일 늦지요? 몸무게 때문에.... (농담입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하신 시간...
축하드립니다. 손맛도요.
전에 정출때 가보고 아직 못 가보았습니다.
수정가든도 여전하군요.
참.. 우리보트 내릴수 있나요?
09.06.01. 20:26
김진충(goldworm)
트레일러는 현재, 회남대교 솔밭 가능하긴합니다.
비오면 조금 힘들구요.
2륜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어부동 가능하지만, 후진코스가 너무 길겁니다.
방아실 가능하지만 조금 혼잡한 면이 있고, 수상레저와 뒤섞여 있어서 마찰 피하려면 트레일러를 좀 빼서 주차해줘야겠죠.
이평리는 불가능에 가깝구요.
수북리는 가능합니다.
비오면 조금 힘들구요.
2륜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어부동 가능하지만, 후진코스가 너무 길겁니다.
방아실 가능하지만 조금 혼잡한 면이 있고, 수상레저와 뒤섞여 있어서 마찰 피하려면 트레일러를 좀 빼서 주차해줘야겠죠.
이평리는 불가능에 가깝구요.
수북리는 가능합니다.
09.06.01. 20:28
김진충(goldworm)
북성님 /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즐길낚님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준비하세요.
저 역시도 땅콩보트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온것입니다.
취미생활이 뭐든 차근차근해야 더 재미있는거 같더라구요. [미소]
끈기배서님
댐은 바람이 늘 변수입니다.
바람 심하게 터지면 앵커내리고 버티다가 바람 덜불때 살살 나오면 되죠.
바람 전혀 안불때 이동거리를 10키로로 잡으면
바람 좀 심한날은 3키로 이내 반경만 잡고 돌면 큰 무리없습니다.
대마왕님
면허 차근차근 준비해서 얼른 도전해보세요.
평생에 한번입니다.
그게 어렵다고 하면 할말없지만서도... 면허의 벽만 넘어서면 눈앞에 태평양이 펼쳐질겁니다. [푸하하]
오션님
못뵌지가 참 오래되었네요.
부부배서님
수북리쪽만 쳐다보면 부부배서님 생각을 하곤 합니다.
대청의 아름다움이 앞으로도 쭉~ 지속되어야 겠죠. [헤헤]
현혜사랑님
염장성이 좀 강한가요? [헤헤]
철강왕님
칼제비맛에 푹 빠지셨구만요.
추풍령 상하행 다 파니까 올때갈때 들리면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상행선쪽 아주머니가 인심이 좋던데요.
공기밥 추가해도 돈도 안받아요.
공산명월님 감사합니다. [꾸벅]
에코사운드님 대호만과는 또다른 느낌이 있을겁니다.
대청 꼭 와보세요.
오디오맨님
그만큼 가까우면 된거죠.
서울분들 교통정체에 시달리는 걸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던데요. [사악]
연담님
제가 좀 생각이 많아요. [헤헤] 세상 걱정 혼자 다하는거 같죠 뭐.... [부끄]
불꽃전사님도 이젠 달리기 대열에 합류하셨자나요. [미소]
98%님 감사합니다.
진돌이신랑님 이곡 좋아하시는가봐요. 이곡을 연주할정도면 정말 대단한 실력이시겠는데요. [굳]
강철손님 보팅은 생각보다 변수도 많고 쉽지가 않습니다.
차근 차근 준비하세요.
짝퉁배서님 요즘 낚시못간지 오래되셨나보군요.
저도 일주일 건너뛰기라도 하면 다른분 조행기 보다보면 낚시가고 싶은 욕구가 마구 넘치더라구요.
열심히 일하고 가면 낚시가 더 즐겁고 재미있을겁니다.
솔로님 대청가다보면 뵙게되겟죠.
두고두고 갈거니깐요.
즐길낚님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준비하세요.
저 역시도 땅콩보트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온것입니다.
취미생활이 뭐든 차근차근해야 더 재미있는거 같더라구요. [미소]
끈기배서님
댐은 바람이 늘 변수입니다.
바람 심하게 터지면 앵커내리고 버티다가 바람 덜불때 살살 나오면 되죠.
바람 전혀 안불때 이동거리를 10키로로 잡으면
바람 좀 심한날은 3키로 이내 반경만 잡고 돌면 큰 무리없습니다.
대마왕님
면허 차근차근 준비해서 얼른 도전해보세요.
평생에 한번입니다.
그게 어렵다고 하면 할말없지만서도... 면허의 벽만 넘어서면 눈앞에 태평양이 펼쳐질겁니다. [푸하하]
오션님
못뵌지가 참 오래되었네요.
부부배서님
수북리쪽만 쳐다보면 부부배서님 생각을 하곤 합니다.
대청의 아름다움이 앞으로도 쭉~ 지속되어야 겠죠. [헤헤]
현혜사랑님
염장성이 좀 강한가요? [헤헤]
철강왕님
칼제비맛에 푹 빠지셨구만요.
추풍령 상하행 다 파니까 올때갈때 들리면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상행선쪽 아주머니가 인심이 좋던데요.
공기밥 추가해도 돈도 안받아요.
공산명월님 감사합니다. [꾸벅]
에코사운드님 대호만과는 또다른 느낌이 있을겁니다.
대청 꼭 와보세요.
오디오맨님
그만큼 가까우면 된거죠.
서울분들 교통정체에 시달리는 걸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던데요. [사악]
연담님
제가 좀 생각이 많아요. [헤헤] 세상 걱정 혼자 다하는거 같죠 뭐.... [부끄]
불꽃전사님도 이젠 달리기 대열에 합류하셨자나요. [미소]
98%님 감사합니다.
진돌이신랑님 이곡 좋아하시는가봐요. 이곡을 연주할정도면 정말 대단한 실력이시겠는데요. [굳]
강철손님 보팅은 생각보다 변수도 많고 쉽지가 않습니다.
차근 차근 준비하세요.
짝퉁배서님 요즘 낚시못간지 오래되셨나보군요.
저도 일주일 건너뛰기라도 하면 다른분 조행기 보다보면 낚시가고 싶은 욕구가 마구 넘치더라구요.
열심히 일하고 가면 낚시가 더 즐겁고 재미있을겁니다.
솔로님 대청가다보면 뵙게되겟죠.
두고두고 갈거니깐요.
09.06.01. 20:45
대청경치는 언제보아도 좋습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한 손맛 은 더즐겁죠 항상 안전에 주의 하세요[굿]
좋은분들과 함께한 손맛 은 더즐겁죠 항상 안전에 주의 하세요[굿]
09.06.02. 08:43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굳] 디오가 나란히 아주 멋있습니다.
부상활주하시는모습보니 제가더 시원해지는거같습니다.
골드웜님을 비롯해 다녀오신 골드웜가족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굳]
부상활주하시는모습보니 제가더 시원해지는거같습니다.
골드웜님을 비롯해 다녀오신 골드웜가족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굳]
09.06.0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