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앞바다 마실 다녀왔습니다.

김성곤(雲門)

이번 주말 제가 부산 갑니다^^ 일요일 강의때문에...

숙소가 기장에 청사포랍니다.. 청사포불루비치호텔...

그래서 저녁에 어디 가까운데 손맛 보려고 합니다...

가르쳐 주세요..

배스잡으러 가야하는데 이것참....

09.06.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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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사진이 예술입니다[굳]
감성돔은 맛나겠는데...냠냠...
300만원주고 먹을건 안되네요[씨익]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6.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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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바다손맛 참 부럽습니다. [굳]

09.06.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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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무초) 글쓴이

청사포에 가시면 청사포 신방파제랑 주변 갯바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꼭 손맛을 보셔야 한다면 조금 이동 하셔서 일광 해수욕장 입구에서 우회전하시면 '학리방파제'가 나오는데

그 방파제 전역이 포인트 입니다.
최소 1/24oz(1/32 권장) 지그헤드와 볼락용 웜(버클리 걸프 2.5인치 권장:등짝 녹색 배 빨간색)으로 노리시면
웬갓 잡고기를 다 경험 하실껍니다.[씨익]

09.06.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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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HIN

아름다운 밤의 야경이 멋있습니다

09.06.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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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온갖것 다하시는무초님...
올겨울 함댔슴미꺼..무주..보딩페스티발.
회원 헐랭이,떡팔 ,자운영,무초..보조 칠천사님..[푸하하]

09.06.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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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저도 여름 감성돔 구워먹어 봤는데 살이 좀 무르고 별로더라구요...
그치만 볼락은 정말 탐납니다.
안그래도 마눌님께서 볼락구이 먹어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이게 다 1박2일의 힘이죠~~ [미소]

09.06.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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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보조라구요

09.06.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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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와! 바다 손맛 궁금합니다. 축하드립니다.

09.06.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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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무초) 글쓴이

달려야죠 [씨익]
두분이 계셔서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둥의 헛소리는 전혀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기절]

09.06.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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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초님....못하시는게 없네요.[굳]

감성돔이 맛있게 보이기는 한데.... 300만원은 좀 무리다 싶네요...[헤헤]

09.06.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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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무초) 글쓴이

이것 저것 잡다하게 손은 대고 있는데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기절]

09.06.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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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훅크선장)

기장에 무진장횟집 군대 후배 집인데
지금도 있을라나

09.07.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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