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배스 침주기 92.93탄

조규복(부부배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728

0

11












||1||0안녕 하십니까.
7.27일에 이어 28일에는 봉무동 펌프장 앞으로 스피너 테스트 하러 나간는데 수온이 약간 내려 간 탓인지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 오전 6시반부터 10시까지 입질 한번 받지 못하고 철수 하엿읍니다.여기까지 달려 오면서 2번째 꽝을 면하지 못한것 같읍니다.이렇게 해서 92탄 조행은 실패한 조행기가 되겠읍니다.[미소]

오늘 아침은 조금 늦게 가천동 잠수교 상류에 나가보니 어제 내린 비로 금호강 수위가 많이 올라 있네요.낚시대 물에 담궈보지도 못하고 남천과 매호천 합수부 보 바로밑에 도착 하니 이곳에 물은 너무 맑아 바닥까지 보일정도입니다. 어제 자작한 스베3/16온스로 좌측 물가수초사이를 집중적으로 공략 하니 고맙게도 조기급 이상으로 나와주네요.

이자리에서 거의 자작 스베로 추가수 두수 하고 더이상 입질이 뚝하고 마네요. 철수 하면서 대구 스타디움 앞에 대진지와 옆에 원정지 두곳을 탐색 해보았으나  두곳다 조과 올리지 못하고 오늘 배스 침주기 마무리 합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하시기 바라며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1
profile image
자작 스피너베이트 테스트 성공 축하들이고,,,
배스 침주기 92,93탄도 축하들입니다.[꽃]
09.07.30. 14:30
정영규(다마배스)
자작까정~[헉]
성공적인 테스트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하시고 멋지게 사시는 모습 배워야 하겠습니다.[굿]
09.07.30. 14:49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00탄 기대하겠습니다.
대진지 옆에 원정지에도 배스가 있나요?
현지 분들 말로는 배스가 없다고 해서 갔다가 돌아온 기억이 있어서요.
조용하게 낚시하기는 원정지가 정말 좋던데 배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09.07.30. 16:12

해바라기가 너무 이쁘게 피었네요 활짝,,


92.93탄 축하드려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네요


100탄 기대할게요


어복충만하세요

09.07.30. 17:01
profile image
이제 장마가 끝나가는지 후덥지근한 날씨가 시작되네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면서 즐거운 조행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09.07.30. 19:23
profile image
어른신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배스][굳] 이제 100탄 카은드다운 들어가네요.[하하]
09.07.30. 19:35

손맛 축하드립니다 92,93탄 손맛 축하드려요 100탄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기대돼요

09.07.30. 20:18
손맛 축하 드립니다 100탄째는 6짜.[배스]로 하실 껍니다
09.07.30. 21:30
profile image
아직 수위가 너무 올랐더군요..
잠시 저수지쪽으로 시선을 돌리셔도 좋으실듯 보입니다.
강건하십시요..
09.07.31. 09:5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먼저 "제목"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조나단님의 "천국의 소리"와 벤의 "천상의 멜로디"는 현격한 음절의 차이로 저작권에 전혀 문제가 되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조나단님이 보시고 제목수정을 요청 ...
  • 20060414 신갈지
    배스재키 조회 121206.04.14.10:14
    06.04.14.
    배불뚝이 신갈지 4짜배스 2006/04/14(음3/17), 맑음/바람조금 시간 : 04:40-07:10 개황 : 수온12도, 기온10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네꼬, 스피너베이트 조과 : 4짜1수, 2짜1수 요약 ; 복수는 통쾌하다! ------...
  • 장성호 하면 먼저 앞서는 걱정이 도시 거길 언제 갔다 언제 오냐 입니다. 중앙,영동,중부,경부,호남선을 타고설랑 어영부영 왕복 12시간. 조과는 둘째치고 오매가매 쌓일 피곤함이 더 걱정스런 필드이죠. 궁시렁 거려...
  • 고등 학교도 소풍이란걸 가네요[씨익] 종일 한가 합니다 슬슬 엉덩이가 덜썩들썩 안절부절 못합니다 마누라 눈치만 봅니다 눈치챘나 봅니다 갔다오랍니다[쪽][사랑해] 4시경 백%님과 만나 장척으로 들이 댑니다 바람...
  • 생애 첫 오짜
    배스낙동피셔 조회 142706.04.15.10:12
    06.04.15.
    가입 후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어제 아는 형님과 함께 부산 낙동강의 유명한 포인트인 호포철교에서 밤낚시를 강행했습니다. 카이젤(zoom사의 스왐프크롤러)채비로 공략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많이 내려...
  • 삼산지에서 초보 사고치다
    오늘은 삼산지로 달렸습니다. 손맛이나 볼려구요.그런데... 이게 뭡니까? 4짜가 올라 오는겁니다. 근데 랜딩미스로 나무뿌리 걸고 날리가 아닙니다. 우여곡절끝에 제손에 들어 왔습니다. 기분 너무 좋네요.
  • 배스재키 조회 121606.04.15.14:33
    06.04.15.
    2006/04/15(음3/18), 흐림/바람없음 시간 : 05:40-11:40 개황 : 수온14도, 기온16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네꼬, 노싱커, 스피너베이트, 카이젤 조과 : 3짜4수 요약 ; 집중하여 낚시하라, 훅셋은 빠르고 날카롭...
  • '클럽오브갱신'의 4월 월례회를 신제지에서 가졌습니다. 깜빡하고 카메라를 못챙겨서 사진없는 조행기입니다. 원래 멤버는 7명이나, 갑자기 일이 생겨 이번달은 3명이서 감행하였습니다. 당연히 회비는 다받기 때문에...
  • 배스칠천사 조회 119606.04.15.20:05
    06.04.15.
    2006년 처음 비릿내 맡았습니다. 쉬는날이라 낚시대 그림 다그리놓고 팔천사와 양산천에 비릿내 맡으려고 다 해보았으나 소식이 없어 자작 인라인 스피너에 올라옵니다 2학년 후반이네요 한시간 정도 했읍니다. 올해 ...
  • 배스뜬구름 조회 119306.04.15.22:33
    06.04.15.
    1주일 전 오팔아이와 장척 야간 출조를 하려고 계획했습니다. 거기에 하루전 환자 2명이 추가 됩니다. 그사람들은 맛동산님과 탑워터뽕님... 오후 3시경 만나서 장척으로 출발합니다. 이제 풍경이 완연한 봄입니다. ...
  • 2006년 4월 15일 토요일 06:00~19:00 오후 4시까지 구름 많음 바람 없음.. 주요 채비 : 스피너 베이트[베이트 미디엄해비 15파운드라인] 미노우 수심 1~3M 공략[스피닝 미디엄 10파운드라인] [덴버]님과 통화후 좌대 ...
  • 일찍 일어나는 낚시꾼이 큰고기를 잡는다는데 아침 9시가 되도록 늦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부랴부랴 짐 챙겨들고 대박을 상상하며 유곡수로로 출발 10시 30분경 도착. 얼마전에 내린 비때문에 수위가 꽤 올랐다가 ...
  • 땅콩시승식에. 신동지 오짜
    오늘 느지막히 집에서 아침먹고 집을 나서니..바람이 부네요,,,허걱.. 오늘은 낚시보단.. 그냥 땅콩 시승식.. 혹시 바람이 새는지.. 안가라 앉는지 ?? [헤헤] 어차피 오후에 볼일도있고해서리.. 2-3시간만 낚시하자고...
  • 오늘 새벽에 북삼 작은 저수지 다녀 왔습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걸어가는 동안 걱정했는데 배스는 그런대로 나와 주더군요 스피너로 역시스피너 버즈로 잡았더래요 처음으로 핸드폰 직찍 올림니다 이뿌게 봐주...
  • 오디오맨님이하 그외 기타등등의 여러사람이들이 하루빨리 배스판에서 내가 사라지기를 기대했나본데... 아직 노병이 아니기에.. 사라질수 없어 다시 나타납니다[배째][씨익]... 올해들어 처음 꽃밭에 보트를 띄었는...
  • 안녕하십니까...순금미노우입니다.. 오랜만에 밀린 배스조행기 올립니다... 낚시를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조행기도 못 올리고 잠이 들어 이제서야 올립니다... 04월12일 대양지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니까... 대양지...
  • 안녕하십니꺼,,,[꾸벅] 오랜만에 워킹의 진수인 기동력,여러포인트 가보기,,낭만반 커피조금의 배싱을 했습니다,, 이상 기동력 있는 조행기를 위해 경어를 잠시 생략하겠습니다,,[꾸벅] . .. 05시출발,,45번도로를 타...
  • 배스서영 조회 255406.04.16.22:17
    06.04.16.
    클럽 멤버들과 상품이 걸려있는 조행이 있어서 새벽 안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수멜지역을 도모할려다가 보트 내리기 어려워, 주진교로 갔습니다... 새벽 5시50분 ... 270, 330 보트를 띄우자마자 바람이 장난이 아닙...
  • 안녕하세요 [꾸벅] 토요일 출근하니 아주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있섰습니다 바로... 계획되있던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특근이... 무산되었다는... [씨익] [푸하하] 게다가... 식당에서 사정이 생생겨 점심을 못준다...
  • 복귀 신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지난주에는 영천에서 때 아닌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 나이에 일주일간 책상에 앉아 있는 것도 고역인데 시험까지 치내요.[뜨아] 눈치고 염치고 뭐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