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배스 침주기 96탄





















||1||0안녕 하십니까.
가족 여러분 휴가잘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휴가대신 낚시 열심히 다니고 있읍니다.오늘 아침에 일이 있어 조금
늦게 금호2교에 도착 하니 10시가 다되여 가네요.어제 보다 수위는 줄었으나 아직은 낚시하기 힘든 상태 인것 같으나 무조건 로드챙겨 물가로 가게되는군요.

노씽커에 워터 멜론으로 채비하여 다리 아래쪽 여울가에 수초가가 많은 지역에 공략을 하였으나 어제와는 달리 수위가 줄어 애기배스들 만이 몇수 나와 줍니다. 여울쪽으로 눈을 돌려 몇번 캐스팅 하여 리트 리브 하여 주니 배스 씨알이 조금 나아지네요.

조금더 안쪽으로 공략해보니 이제는 3짜초반까지 팍 팍 입질이 옵니다. 땡기고 끌리고 하는 손맞 아주 통쾌한 기분입니다.여울쪽에 탑워터나.스베로 지저보았으나 오늘은 어제와 같이 웜에만 반응이옵니다.오후 일찍 역속이 있는 관계로 배스침주기를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오늘 상춍 주무기는 노씽커에 워터 멜론과 펌프킨에 3짜초반 1수 그아하로 7수. 시간 오전 10시에서 12시 까지.
그럼 가족 여러분 즐거운 휴가와 휴일에 행복 하세요.
신고공유스크랩
7
날마다 금호강 출근도장 찍으시네요 . 요즘은 대체로 어려운 시기인거 같습니다
09.08.01. 21:54
웜이면 웜 하드베이트면 하드베이드 못하시는 것이 없군요[굳]
96탄 배스 침주기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8.01. 23:11
profile image
윔.. 마릿수 부럽습니다. 여전히 낱마리 조과에.. 손맛만이 그리워지는 시기이옵니다. [하하]
09.08.02. 10:39
profile image
곧 100탄 기대 됩니다.
어르신 열정 정말 부럽습니다.
손맛도 축하 드립니다.
09.08.02. 17:5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퇴근후 0329
    배스북성 조회 126305.03.29.23:16
    05.03.29.
    가끔씩 일찍 퇴근하면 집으로 가야하지만, 물가를 해 떨어지기전에 그냥 지나치기는 뭔가 허전 한것만 같습니다. 오늘은 강창교 하류쪽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가방속에 예전부터 넣어놓고 한번도 쓰지 않던 도마뱀 한...
  • 봄을 기다리는 연경지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퇴근후 연경지로 한번 달려보았습니다. 도착하니 6시 30분정도. 물은 깨끗하고 물속엔 쓰레기도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전엔 제방 물가쪽으로 많은 쓰레기며 부유물들이 보였는데....
  • 충청도 원남지 초평지 조행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별 기대를 안하고 출발한 원남지 조행 도착하고 보니 만수위.... 정작 진입하려고 했던포인트는 물에 잠겨 도저히 진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방 반대편으로 가서 몇번 던져보았지만 엄청난 ...
  • 안동수온 30도, 일주일 만에 24도
    , 안동의 9월은 상상할 수 없는 페턴으로 치닿고 있습니더,, 이거이 언제까지 대박의 기운을 감지할지,,[쳇] 이번안동의 토요출정은 안동호 전체에 달랑 배 3~4대만 뜨고,, 한가로운 호수였지만, 어느누구도 핫팟을 ...
  • 날씨가 몇일동안 비도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고대하던 새벽보팅을 못하고 있던차에 토요일 바람이 잦아들기에 퇴근후 문천지 보팅을 계획합니다. 신비로님께 메세지를 넣어봅니다. 마칠때쯤 연락이 오시네요.. ...
  • 오랫만에 나가보았습니다^^
    오늘 일이 일찍 마쳐져서~ 평강이란 곳을 가보았습니다^^ 땅콩띄우기는 어정쩡한 시간이라서 도보로 낚시 했습니다!! 새장비를 마련하고!! 낚시하면 노피쉬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전!!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낚시...
  • 오랜만에 올려요
    오랜만에 야간 출조를.... 잔챙이 몇 수 하다가 갑자기 묵직한 느낌 처음에는 수초에 걸려서 오는 줄 알았는데 발 앞에서 갑자기 드랙을 치고 나가는데 월척이다 4짜 인줄 알았는데 55cm 기분 좋네요 올해 첫 오짜였...
  • 신동지에도 봄이
    오전에 염라대왕 가게앞을 지나다가 잠시이야기를 나누는중 신동지에 가자는 의견에 일치 긴겨울이 지나고 처음가보는 곳이라 어떨까 과연 입을 열어줄까 하면서 9시반경에 도착. 먼저 무너미밑 물이고인 웅덩이를 공...
  • 설원속의 구름바위
    배스2% 조회 126206.02.25.23:12
    06.02.25.
    이 조행기는 LURE&FLY 3월호에 기고한 기사입니다. 조행사진은 기고문과 조금 다르니 편의상 이해해 주시기를... 지난 2000년 2월 매서운 추위속의 겨울날 전라도의 어느 곳... 선남선녀(?)를 태운 한대의 고무보트가...
  • 버즈 필드테스트 포인트....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어제 저녁에는 예고 되로 옥계수로로 갈려고 사무실을 나서는데.....[헉] 오후5:30경인데 벌써 컴컴합니다. 환자 별수 있습니까? 옥계수로 금전교 상류...
  •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는 그래도 오른듯 보입니다.... 눈이 떠진 시간이 오전 6시군요..... 주섬주섬 챙겨입고 차에 오른 후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오늘은 또 어디를 가야하나... 그래 그냥 발길닫는 곳으로 가야지...
  • 금요일 저녁 내일 뭘할까 고민하던 차에 중증님으로 부터 쪽지 한장.. 내일 같이 보팅하실래요? 안동이나.. 부야지나.... 모모지... 안동이나~? 안동이나!!! [뜨아] 뒤에 언급된 두 군데 저수지는 보이되 보이지 않습...
  • 안녕하세요~ BlackJoker입니다~ 주말에 안개가 짙더니만 어젯밤엔 비가 정말 무섭게 오더군요... 시원한 빗줄기에 벌써 여름이 지나갈듯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이번 주말 행보가 좀 복잡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
  • 우리가 가는 곳엔 항상 배스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유있게 기다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의 아거입니다. [꾸벅] 어제 4주만에 출조를 감행하였습니다. 오전부터 들떠서 장비(아부 4600c5, 실크로드 mh, 16LB 라인)와 생수와 음료를 챙겨들고 집을 나섰지요. 그러나 기분이 곧 잡칩니다. 지...
  • 작전을 바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일단 점심시간... 작은애가 소풍을 가는 바람에 엉겁결에 점심때 김밥이 생기고... [흐뭇] 사무실에서 김밥 먹고 노곡교로 달려보았습니다. 수초지대... 수심은 얕고 배스의 먹이사냥도 보이...
  • 배스 침주기 96탄
    ||1||0안녕 하십니까. 가족 여러분 휴가잘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휴가대신 낚시 열심히 다니고 있읍니다.오늘 아침에 일이 있어 조금 늦게 금호2교에 도착 하니 10시가 다되여 가네요.어제 보다 수위는 줄었으나 아...
  • 배스 조회 126106.08.18.15:02
    06.08.18.
    재키님이 옆에서 옆구리 팍팍 찌르니깐..괜시리..동해가지고.. 금일아침 사부자기 낙생저수지를 찾았습니다. 기분 좋구로..아무도 없습니다. 대충 둘러보니..바로 눈앞에 보이는 포인터가 재키가 말한 곳일것 같슴다....
  • 안녕하세요. 꽝전문 조사가 되어 버린 도기입니다. 토요일 안동 땅콩대회 가지전에 송전지에 갔습니다. 6~8시 3시간 동안 열심히 동안 낚시했습니다. 예전에 s/b님이 송전지 바닦 사진을 올려 주셨더군요. 저도 생각...
  • 장소: 소양천이라고 불리는곳. 모인분들 : 불꽃전사님 가족, 맨땅님과 아버님, 만년헤딩님과 친구분, 최남식과 2명. 채비 : 만년헤딩님의 김밥, 불꽃전사님의 백숙, 맨땅님 아버님의 헛개나무 즙....커~ 힘납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