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봉이.. 해창만을가다..(Bass Camp)
||0||0안녕하세요....코봉이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코봉이 이번에는 구미에서 3시간 30분 거리인.. 해창만을 다녀 왔습니다..
해창만 멀다는 이유로 가고싶어도 못간곳... 꿀같은 휴가... 회사 지인들과
해창만 Bass Camp에 펜션과 보트를 예약 하였습니다..(펜션4인 6만원 1인용카약5만원 2인용 보트7만원)
뭐 말을 못할정도로... [배스]자원이 풍부했습니다...
30~45까지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던지면 나오고... 던지면 나오고...팔이 아플지경이였습니다..
해창만 Bass Camp 앞 교각에서 나온 4짜 들입니다... 나머지는 안찍었고요..
보팅이 첨인지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해창대교 아래 [배스]들입니다..
중간중간 4짜급들로 사진찍었고요... 더많은 4짜들을 잡았으나...
사진찍는시간에.. 손맛을 보자고 생각해서..
한자리에서 20마리이상을 잡아냈더니.. 웜이 너덜너덜 해졌네요...
다음날...
해창만 인공 수로에 워킹을 하러 갑니다.. 20~45까지 다양하게 올라 오더군요,,
수초위로 버징하다보면 어김없이 "퍽" 또 "퍽"
대꾸리는 얼굴을 절대 안보여주더군요..
마지막으로 3짜 후반한넘 잡고 진주 남강으로 철수 합니다...
남강의 조과는 도착하자 마자 비오고.. 다음날 물이 엄청 불어있어..
저수지로 이동해서 잔챙이만 신나게 잡고 구미 복귀했습니다..
지인들과 재미있게 즐거운 낚시를 한것 같네요...
멀지만 해창만..이라는곳 다음을 기약하며.. 구미에서 [소주]한잔으로 조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즐거운 낚시한것 같습니다...
그럼이상 코봉이 였습니다..
코봉이 이번에는 구미에서 3시간 30분 거리인.. 해창만을 다녀 왔습니다..
해창만 멀다는 이유로 가고싶어도 못간곳... 꿀같은 휴가... 회사 지인들과
해창만 Bass Camp에 펜션과 보트를 예약 하였습니다..(펜션4인 6만원 1인용카약5만원 2인용 보트7만원)
뭐 말을 못할정도로... [배스]자원이 풍부했습니다...
30~45까지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던지면 나오고... 던지면 나오고...팔이 아플지경이였습니다..
해창만 Bass Camp 앞 교각에서 나온 4짜 들입니다... 나머지는 안찍었고요..
보팅이 첨인지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해창대교 아래 [배스]들입니다..
중간중간 4짜급들로 사진찍었고요... 더많은 4짜들을 잡았으나...
사진찍는시간에.. 손맛을 보자고 생각해서..
한자리에서 20마리이상을 잡아냈더니.. 웜이 너덜너덜 해졌네요...
다음날...
해창만 인공 수로에 워킹을 하러 갑니다.. 20~45까지 다양하게 올라 오더군요,,
수초위로 버징하다보면 어김없이 "퍽" 또 "퍽"
대꾸리는 얼굴을 절대 안보여주더군요..
마지막으로 3짜 후반한넘 잡고 진주 남강으로 철수 합니다...
남강의 조과는 도착하자 마자 비오고.. 다음날 물이 엄청 불어있어..
저수지로 이동해서 잔챙이만 신나게 잡고 구미 복귀했습니다..
지인들과 재미있게 즐거운 낚시를 한것 같네요...
멀지만 해창만..이라는곳 다음을 기약하며.. 구미에서 [소주]한잔으로 조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즐거운 낚시한것 같습니다...
그럼이상 코봉이 였습니다..
김진충(goldworm)
위지윅에디터랑 순서를 잘못 체크하신듯 하더군요.
고쳐놓았습니다.
고쳐놓았습니다.
09.08.06. 12:05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수정할려고 억수로 노력했는데... 수정하기 눌러서 됬다고 생각했는데.. 골드웜님이 고쳐주셧네요.. 감사합니다..[꾸벅]
09.08.06. 12:07
저번에 이야기 하신 멋진 낚시휴가 다녀오셨네요..[굳]
09.08.06. 12:09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네 정말 좋은곳에서 많은[배스] 들을 잡으면서 재미있게 낚시 하다 왔습니다..
09.08.06. 12:14
화요일 오후에 가보니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우리야 외나로도 우주박물관 다녀오는 관광길이엇지만...
우리야 외나로도 우주박물관 다녀오는 관광길이엇지만...
09.08.06. 12:41
와~~~부럽습니다..
꿈의 필드....해창만.....
저도 가고 싶지만... 생각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헤헤]
꿈의 필드....해창만.....
저도 가고 싶지만... 생각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헤헤]
09.08.06. 13:08
대단한 곳이군요. 마릿수 대박이네요. 아.. 부럽습니다. [하하]
09.08.06. 13:27
구미에서 3시간 여가 걸린다면 이 곳 양산에선???? 대단한 조과 부러운 조과입니다...멀어도 조행기를 보니 실~~~구미가 돕니다...^*^ 아~~~~해창만!!!!!
09.08.06. 15:57
구미서 3시간 반
먼곳 다녀온 보람이 확실히 있네요[굳]
먼곳 다녀온 보람이 확실히 있네요[굳]
09.08.06. 16:04
먼길다녀온만큼 보람이 몇배는 있었느니 다행이에요 손맛이야 뭐 부러울따름입니다.[굳]
09.08.06. 17:09
멀리 즐거운 조행이셨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8.06. 17:12
해창만 휴가라..
배스인에게는 더 없는 휴가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손맛까지[굳]
부럽고 멋진 휴가입니다
배스인에게는 더 없는 휴가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손맛까지[굳]
부럽고 멋진 휴가입니다
09.08.06. 18:04
멋진 휴가 손맛 축하 드립니다.
다음엔 해창만 가야 하나?
다음엔 해창만 가야 하나?
09.08.06. 18:37
먼곳까지.... 즐거운 휴가에 손맛....
완전 부럽네요~~~
축하드려요~~~[헤헤]
완전 부럽네요~~~
축하드려요~~~[헤헤]
09.08.06. 20:25
코봉이님 오랜만에 찐한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8.06. 22:01
꿈의 필드 해창만이네요
가장 부럽고 보람찬 휴가인듯 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8.06. 23:21
해탕만 멋진곳입니다..
자원도 많고..넓고..
보팅도 하시고 간만에 즐거운 낚시 하셨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자원도 많고..넓고..
보팅도 하시고 간만에 즐거운 낚시 하셨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8.07. 08:59
꿈에 필드를 다녀 오셨군요,,,[꽃]
09.08.07. 12:00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워킹낚시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멎진곳이라고,, 캠프사장님이 자랑이 대단하셨습니다... 다음에 한번 가보시길...저도 돌아오는길에 우주박물관 갈려고 했지만... 진주남강에 대한 기대에.. [미소]
09.08.07. 21:23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루어낚시 하는분이면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저도 같다와서 9월중순에 또 갈려고 생각중입니다..[씨익]
09.08.07. 21:23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정말 대단한곳입니다.. 해창만에서보팅으로만 거의 인당 100마리정도 타작 한것 같더군요.. 배스자원이 엄청난곳입니다..
09.08.07. 21:25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한번가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저희도 3시간 30분이라는소리에... 안갈려고 하다 강행군 한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씨익]
09.08.07. 21:25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전날 벌교에 들러 꼬막정식 먹고 찜질방에서의 숙박하고 해창만으로 이동했지요... 찜질방에서 여행하면서 자는것도 나름 멋진 추억이였습니다.. [씨익] 먼곳다니면서 맛난것도 먹고 좋았습니다..
09.08.07. 21:27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손맛이야.. 일단 저수지권과는 확실히 다르고 입질도 시원시원한게.. 환상이였습니다..
09.08.07. 21:27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감사합니다... 요즘도 밤낚시만 다니시는지요?? 밤에 안전 유의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세요~~[미소]
09.08.07. 21:28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한손맛에.. 대꾸리가 없어서 약간의 실망을 했지만.. 나름 멋진 조행이였던것 같네요..
09.08.07. 21:29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멋진곳에서 멋진 조행을 하는것도 [씨익]
09.08.07. 21:30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즐거운휴가 보냈지요`~~~ 한번 가보심이 ~~[푸하하]
09.08.07. 21:30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감사합니다.. 요즘 낚시할일이 많이 없어.. 뜸하게 출조하지만..멋진 추억이였습니다... 어르신도 100회가 코앞인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미소]
09.08.07. 21:31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웨 꿈의 필드라 하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멋진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09.08.07. 21:32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감사합니다.. 염장메일 보낼껄 그랬습니다..[하하] 다음에 같이 한번 출조 해요`~~[씨익]
09.08.07. 21:32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감사합니다.. 정말 꿈의 필드맞습니다 맞고요`~[푸하하]
09.08.07. 21:33
저도 해창만 1년에 한두번 갑니다. 멀어도 갑니다. 마리수가 좋으니까요.
더위 지나가면 들이댈겁니다 .역시 해창만입니다[굿]
더위 지나가면 들이댈겁니다 .역시 해창만입니다[굿]
09.08.07. 22:13
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저도 9월중순에 다시 들이될계획을 세워놨습니다.. [하하]
꿈의 필드 해창만에서 신나게 낚시 할생각으로 벌써 설레이네요.[미소]
꿈의 필드 해창만에서 신나게 낚시 할생각으로 벌써 설레이네요.[미소]
09.08.08. 20:23
마리수를 말하면 안되는 곳이 해창만이라고들 하더군요 손맛 징하셨겠습니다 저런 명포인트가 구미에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09.08.1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