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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골드디오 탑승기 #2

김진충(goldworm) 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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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타피님께서 찍어주신 사진들입니다.
달릴때 각도가 어떨까 싶어서 사진 부탁을 드렸습니다.


타피님의 교각사진과 평촌전경은 덤이구요. [미소]


전반적으로 300이나 330과 유사한 옆모습이지 싶습니다.

트랜솜의 형태나 두께가 기존과는 다르죠.



활주상태가 뭔가 조금 덜 된 느낌이 있습니다.
혼자타면 바로 붕 뜨는데, 둘이 타면 부상이 잘 안되는 이유도 풀어야 할 숙제네요.

숙제,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 되고, 요번주 못하면 다음주 하면되고...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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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주니어로 대박쳤다고 하시더니...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하하]
09.08.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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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야마토!! 전 주니어가 없고 큰 녀석 있는데.. 도통 이 녀석을 물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하하]
멋진데요. 보트만!! 숙제를 미루시면 안됩니다.
09.08.08. 22:38
전무상(연담/蓮潭)
달리는모습이 멋지군요...
그나저나 또 숙제핑계로 염장지르겠군요...이거참[버럭]
09.08.09. 00:52
최정오(염라대왕)
골드웜님 갑자기 저도 한번 타고 싶어지는 충동이 훅~~~[헤헤]
09.08.09. 09:40
김진충(goldworm)
틸트각을 좀더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가서 테스트 해보고 픈데.. [생각중]
09.08.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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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활주가 훨씬 수월하다니 조금 부럽네요.
쪼매 지둘렸다가 보트 바꿀걸하는 생각도 있네요.
전 그냥 구형디오로 만족해야겠네요.
[머니]가 후달려서....[헤헤]
09.08.09. 18:41
몰딩도 이쁘고...배도 참하고..용골도 있고... 좋습니다[하하]
09.08.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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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이 들어간 보트는 다른분들이 예상하기에 더 부상력이 좋아 속도가 더 나올거란 생각이지만
실질적으로 속도는 옹골이 없는 보트가 더 빠릅니다 .
그것은 엔진과의 마력과 의 비례관계가 있을거란 생각이네요
옹골이있음에 따라 고마력이 아닌이상은 물을 가르는 저항으로 속도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만 파도가 심한 대호만같은 곳에서는 옹골이 없고 있고에 따라 그 차이점은 엄청나게 달라지더군요.
아무리 트림각을 조정한다해도 속도면에서는 기존 보트를 따라갈수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아 그리고 팁으로 옹골의 공기압을 최대로 하시면 부상활주에 도움이 될겁니다.
09.08.10. 11:32
고무보트에 대해 제가 참 많이고민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자꾸 올린다 올린다 하고 못올리고 있지만 조만간 고무보트에 대하여 글을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리뷰와 함께 말이죠[씨익]

이참에 골드웜님도 15마력으로 올라오시는것이....[씨익]
09.08.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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