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만 엣지 조이기!
||0||0세상을 살다보면 설레임이란 단어 만큼이나 기쁨을 주는 의미도 없을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동행님과 시간을 마춰 보고 있던터에
드디어나.. 동행님과 동행출조를 하게 됫습니다.
동행님과 동행조행을 기다리며 또 동행님의 동행분인 조리뽕님과 그리고 제 동행인
중전마마님.. 아 개그로 볼때는 쉽더니만 역시! [내탓]
여튼 22일 토요일 늦잠을 좀 자고는 아주 익숙한 도로를 달려갑니다.
늘 대호로 가는길은 제게 소풍 같습니다 [씨익]
일단 선착장 상황을 확인.. 아시는 분들은 어딘지 아실테고
미러로 제 함공모함(?) 디오콤비가 잘 따라오고 있는게 보입니다 !
여튼 물에 담그기엔 별 지장 없는것을 확인 후 초락대교 상황도 볼겸 가봣습니다만..
그쪽은 녹조가 좀 있더군요.
이상한 부위만 돌출(?)되는 탓에 육고기류와 특히 인스턴트를 좀 삼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버거의 유혹은.. 아주 !!
대호만이 위치한 삼길포항 근처 대산읍이란곳에 가면 유명버거를 사먹수있습니다.
또 유명 피자 집도 한곳.. 그리고 시원한 생맥주를 마실수 있는 빠(?)비슷한곳도 한곳 있습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1년중 한양 생활보다 서산생활이 비중이 높다보니..
이동네 슈퍼주인분 까지 제게 인사를 하십니다 [푸하하]
이날 동행님과 조리뽕님이 늦게 오신탓에
제중전마마님의 감을 살리기위해 명지지란 조그만 소류지에서 잔챙이 소탕 작전을
시간쯤한듯합니다.
역시나 여성분들은 " 잡히면 재미있고 안잡히면 재미없다! " 이런말씀들을 하시죠.
언제쯤 운용의 미와 오감(?)낚시를 즐길수 있으려는지 [씨익]
이후에 10시쯤 늦은 저녁을 조리뽕님께 얻어먹고는 모두 숙소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속이 불편한게 먹었던 갈비가 중국산이였나? 란 의심의 눈초리가..
제가 대호 원주민이다보니 이쪽동네분들과 좀 친한편입니다.
가면 숙박하는 곳이 정해져 있죠.
한적한 산장 같은곳인데 나름 도심 모텔을 생각나게 합니다. [내탓]
캔맥주 1~2캔씩 나누며 우비삼형제의 수다는 깊어 갔고.. 역시나 사람은 오래 익은 사람이 좋더라~란
생각을 했습니다!
오랫만의 조행이라 그런지 낚시꾼의 본능이 꿈틀.. 일출전에 눈이 저절로 떠지고는
씻고 닦고.. 깨우고~
에코사운드님의 달콤한 새벽잠을 망쳐 주고는 !!
삼길포쪽 선착장 도착..
이런풍경이 연출 되더군요.
작년 까지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실망 스러웟습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곳은 서로의 불편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현지 쓰레기 봉투를 안들고 다니시는 낚시꾼이 계신가요?
전 아직도 작년에 쓰던 안동 쓰레기 봉투를 차에 들고 다닙니다 [푸하하]
철수때 당연하게 쓰레기더미에 가지런히 쓰레기 던지는분 보고는 제 중전께서 째려보셨답니다.
특히나 중전과 동행출조때엔 꼭 현지 쓰레기봉투를 사서 가곤한탓일겁니다.
뭐랄까 다른 낚시와는 다른 루어낚시인이라고 어필하고도 싶었고 여튼 여성분들이 보는 낚시꾼의
고정 관념을 좀 바꿔주고 싶었기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담배 공초도 버리곤 합니다.
20년 이상을 피원온 버릇이라고 해야겟지요. [내탓]
각설하고 조금만 배려하고 생각하는 문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제 보트위에 235 한대를 올려 운송해왓습니다.
츄레라가 있어 참으로 쉽죠~ 잉!
마음 같아선 도망다니며 낚시 하고 싶었지만..
형수님과 재수씨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탓에 흠..
겁나 빠른 제보트가 겁나 느린 접대보트를 절대 앞질러 갈수 없었습니다 [헉]
개구리밥인가요? 그렇게 불렀던것 같습니다.
녹조 기운이 약간 그러나 하류는 아주 깨끗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기전 채비는 텍사스로 손맛 러버지그로 운용의 맛...그리고 눈맛과 귀맛(?)을 위해 탑워터!
이런 된장 다른 하드 베이트 태클만 들고 오고는 탑워터 상자만 안들고온.. 상황
전쟁 나가는늠이 군화 신고는 끈을 안가져 온격이죠.. 나중에 동행님의 쌔미 한늠을 리스 했으나
역시 심술 굳으신 동행님께서 뭔일(?)을 해두신듯 아주 깔끔하게 외면 하더랍니다 !! [외면]
대호 주력 채비 텍사스 노비드 3/8 네츄럴과 어필 컬러 둘다 먹습니다.
다만 테크닉이라면 운용무게에 따른 채비 이물질 회피라 하겟고..
다음 타자인 러버지그는 3/8 스위밍 검/갈 색의 스커트로 수심층과 유영감을 확인후에
최대한 바닥쪽에 스위밍을 시켰습니다.
착수후 폴링과 스테이 그리고 스위밍이나 호핑 드래깅후 스위밍은 역시나 이물질 털기에 신경을 썻습니다.
역시나 바닷괴기 손맛보다는 배스 손맛이 환장할 정도로 좋은것 같습니다 [푸하하]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제 배에 타시는 분들은 무조건 잘잡는다는거 !
이날 중전께서는 제가본 여성분중에 제일 [전구] 잘 잡으시더군요. [배째]
이분께 베이트를 가르치고 있긴한데.. 라인값에 가산 탕진할것 같습니다 [푸하하]
그 비싼 합사를 한방에 다날려 버리시는 무시무시한 신공을 가끔 보여주십니다. [아파]
옜날 오락실에 이름이 뭐였는지 모르지만서도
총으로 창문열린 현상범 쏘던 게임의 케릭터 같은 모양이네요 [헤헤]
돌아 오는길에 중전과 꼭 먹고오던 낙지집을 갔으나 " 주일은 쉽니다 " 에 된장 하고는..
감자탕 집에 둘렀습니다.
공구토시를 안산 휴우증.. 팔목에 무지게가 그려지겟습니다 [전구]
[테이블시작1]
물온도 : 26~28.5 까지
체감온도 : 32도 경..
히트 채비 : 텍사스,러버지그,미노우
어탐상 서스펜딩층은 깊이에 따라 다르지만 2~5 미터권 이였습니다.
시간때와 수온의 차이 스트럭처등의 상황 차이에 따라 엣지 또는 오픈워터 에서 주로 뽑아냇습니다.
그러나 4짜초반도 한2수정도뿐? 5짜는 결국 꽝 [전구]
[테이블끝]
형님 모시고 아우님 모시고 2년만의 조우였는듯 합니다.
몇해전 기억에 아주 훈훈한 조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자주좀 봣으면 하는 마음도 들더군요 !
이글 쓰고 좀 후에 평일 낚시를 또 출발할듯합니다. [전구]
모시(?)느라 곳곳을 못뒤진 탓에 보트 테스트와 탐색을 좀 못했다는 이유로
오늘가서 또 내일 까지 외박조행을 할것 같습니다 [배째]
다들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조행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꽃][꽃]
얼마전부터 동행님과 시간을 마춰 보고 있던터에
드디어나.. 동행님과 동행출조를 하게 됫습니다.
동행님과 동행조행을 기다리며 또 동행님의 동행분인 조리뽕님과 그리고 제 동행인
중전마마님.. 아 개그로 볼때는 쉽더니만 역시! [내탓]
여튼 22일 토요일 늦잠을 좀 자고는 아주 익숙한 도로를 달려갑니다.
늘 대호로 가는길은 제게 소풍 같습니다 [씨익]
일단 선착장 상황을 확인.. 아시는 분들은 어딘지 아실테고
미러로 제 함공모함(?) 디오콤비가 잘 따라오고 있는게 보입니다 !
여튼 물에 담그기엔 별 지장 없는것을 확인 후 초락대교 상황도 볼겸 가봣습니다만..
그쪽은 녹조가 좀 있더군요.
이상한 부위만 돌출(?)되는 탓에 육고기류와 특히 인스턴트를 좀 삼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버거의 유혹은.. 아주 !!
대호만이 위치한 삼길포항 근처 대산읍이란곳에 가면 유명버거를 사먹수있습니다.
또 유명 피자 집도 한곳.. 그리고 시원한 생맥주를 마실수 있는 빠(?)비슷한곳도 한곳 있습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1년중 한양 생활보다 서산생활이 비중이 높다보니..
이동네 슈퍼주인분 까지 제게 인사를 하십니다 [푸하하]
이날 동행님과 조리뽕님이 늦게 오신탓에
제중전마마님의 감을 살리기위해 명지지란 조그만 소류지에서 잔챙이 소탕 작전을
시간쯤한듯합니다.
역시나 여성분들은 " 잡히면 재미있고 안잡히면 재미없다! " 이런말씀들을 하시죠.
언제쯤 운용의 미와 오감(?)낚시를 즐길수 있으려는지 [씨익]
이후에 10시쯤 늦은 저녁을 조리뽕님께 얻어먹고는 모두 숙소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속이 불편한게 먹었던 갈비가 중국산이였나? 란 의심의 눈초리가..
제가 대호 원주민이다보니 이쪽동네분들과 좀 친한편입니다.
가면 숙박하는 곳이 정해져 있죠.
한적한 산장 같은곳인데 나름 도심 모텔을 생각나게 합니다. [내탓]
캔맥주 1~2캔씩 나누며 우비삼형제의 수다는 깊어 갔고.. 역시나 사람은 오래 익은 사람이 좋더라~란
생각을 했습니다!
오랫만의 조행이라 그런지 낚시꾼의 본능이 꿈틀.. 일출전에 눈이 저절로 떠지고는
씻고 닦고.. 깨우고~
에코사운드님의 달콤한 새벽잠을 망쳐 주고는 !!
삼길포쪽 선착장 도착..
이런풍경이 연출 되더군요.
작년 까지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실망 스러웟습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곳은 서로의 불편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현지 쓰레기 봉투를 안들고 다니시는 낚시꾼이 계신가요?
전 아직도 작년에 쓰던 안동 쓰레기 봉투를 차에 들고 다닙니다 [푸하하]
철수때 당연하게 쓰레기더미에 가지런히 쓰레기 던지는분 보고는 제 중전께서 째려보셨답니다.
특히나 중전과 동행출조때엔 꼭 현지 쓰레기봉투를 사서 가곤한탓일겁니다.
뭐랄까 다른 낚시와는 다른 루어낚시인이라고 어필하고도 싶었고 여튼 여성분들이 보는 낚시꾼의
고정 관념을 좀 바꿔주고 싶었기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담배 공초도 버리곤 합니다.
20년 이상을 피원온 버릇이라고 해야겟지요. [내탓]
각설하고 조금만 배려하고 생각하는 문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제 보트위에 235 한대를 올려 운송해왓습니다.
츄레라가 있어 참으로 쉽죠~ 잉!
마음 같아선 도망다니며 낚시 하고 싶었지만..
형수님과 재수씨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탓에 흠..
겁나 빠른 제보트가 겁나 느린 접대보트를 절대 앞질러 갈수 없었습니다 [헉]
개구리밥인가요? 그렇게 불렀던것 같습니다.
녹조 기운이 약간 그러나 하류는 아주 깨끗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기전 채비는 텍사스로 손맛 러버지그로 운용의 맛...그리고 눈맛과 귀맛(?)을 위해 탑워터!
이런 된장 다른 하드 베이트 태클만 들고 오고는 탑워터 상자만 안들고온.. 상황
전쟁 나가는늠이 군화 신고는 끈을 안가져 온격이죠.. 나중에 동행님의 쌔미 한늠을 리스 했으나
역시 심술 굳으신 동행님께서 뭔일(?)을 해두신듯 아주 깔끔하게 외면 하더랍니다 !! [외면]
대호 주력 채비 텍사스 노비드 3/8 네츄럴과 어필 컬러 둘다 먹습니다.
다만 테크닉이라면 운용무게에 따른 채비 이물질 회피라 하겟고..
다음 타자인 러버지그는 3/8 스위밍 검/갈 색의 스커트로 수심층과 유영감을 확인후에
최대한 바닥쪽에 스위밍을 시켰습니다.
착수후 폴링과 스테이 그리고 스위밍이나 호핑 드래깅후 스위밍은 역시나 이물질 털기에 신경을 썻습니다.
역시나 바닷괴기 손맛보다는 배스 손맛이 환장할 정도로 좋은것 같습니다 [푸하하]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제 배에 타시는 분들은 무조건 잘잡는다는거 !
이날 중전께서는 제가본 여성분중에 제일 [전구] 잘 잡으시더군요. [배째]
이분께 베이트를 가르치고 있긴한데.. 라인값에 가산 탕진할것 같습니다 [푸하하]
그 비싼 합사를 한방에 다날려 버리시는 무시무시한 신공을 가끔 보여주십니다. [아파]
옜날 오락실에 이름이 뭐였는지 모르지만서도
총으로 창문열린 현상범 쏘던 게임의 케릭터 같은 모양이네요 [헤헤]
돌아 오는길에 중전과 꼭 먹고오던 낙지집을 갔으나 " 주일은 쉽니다 " 에 된장 하고는..
감자탕 집에 둘렀습니다.
공구토시를 안산 휴우증.. 팔목에 무지게가 그려지겟습니다 [전구]
[테이블시작1]
물온도 : 26~28.5 까지
체감온도 : 32도 경..
히트 채비 : 텍사스,러버지그,미노우
어탐상 서스펜딩층은 깊이에 따라 다르지만 2~5 미터권 이였습니다.
시간때와 수온의 차이 스트럭처등의 상황 차이에 따라 엣지 또는 오픈워터 에서 주로 뽑아냇습니다.
그러나 4짜초반도 한2수정도뿐? 5짜는 결국 꽝 [전구]
[테이블끝]
형님 모시고 아우님 모시고 2년만의 조우였는듯 합니다.
몇해전 기억에 아주 훈훈한 조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자주좀 봣으면 하는 마음도 들더군요 !
이글 쓰고 좀 후에 평일 낚시를 또 출발할듯합니다. [전구]
모시(?)느라 곳곳을 못뒤진 탓에 보트 테스트와 탐색을 좀 못했다는 이유로
오늘가서 또 내일 까지 외박조행을 할것 같습니다 [배째]
다들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조행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꽃][꽃]
오랜만에 날아든 눈익은 메세지!! "낚시하기 좋은 날입니다."
일이 바빠 전화는 드리지 못했지만, 또 시작하시는구나... 했습니다.
저는 둘째 난지 이제 보름이거든요. 당분간 낚시 못다닙니다. 재미난 글로 당분간 또 염장을 질러주시길....
항상 안전조행 하세요.
일이 바빠 전화는 드리지 못했지만, 또 시작하시는구나... 했습니다.
저는 둘째 난지 이제 보름이거든요. 당분간 낚시 못다닙니다. 재미난 글로 당분간 또 염장을 질러주시길....
항상 안전조행 하세요.
09.08.24. 13:04
형님 조행기가 눈에 쏙들어 오는것 보니 이제 시작인가봅니다.[굳]
골드웜형님 꼬셔서 대호만 한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타피형님도 가시려나???
항상 필요할때만 찾는것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골드웜형님 꼬셔서 대호만 한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타피형님도 가시려나???
항상 필요할때만 찾는것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09.08.24. 13:14
이강수(도도/DoDo)
아 2째 생산(?)하셨구만요!
그렇다면 2째턱은 잠시후라도 얻어 먹으러 꼭 가겟습니다.
언제 손폰 한통주셔요 목소리라도 듣게 [푸하하]
그렇다면 2째턱은 잠시후라도 얻어 먹으러 꼭 가겟습니다.
언제 손폰 한통주셔요 목소리라도 듣게 [푸하하]
09.08.24. 13:19
이강수(도도/DoDo)
필요할때만 찾는게 아니고
이유가 동반되야 더 쉽게 찾는거라고 생각합니다.[윙크]
언제든 환영이죠! 미리 연락을 필수입니다 [전구]
이유가 동반되야 더 쉽게 찾는거라고 생각합니다.[윙크]
언제든 환영이죠! 미리 연락을 필수입니다 [전구]
09.08.24. 13:20
도도님 대호만 다녀가셨군요...
저도 민민님,민민님 지인과 함께 토요일(8/22) 대호만 들렀었는데 중류쪽에서만 했더니 못뵌거 같네요[미소]
수중수초지대를 지진 어떤분[사악]은 빈작을 면치 못했고 살아있는 갈대/부들근처에서
덩어리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오랜만에 괴기잡다 지치더군요[푸하하]
조만간 대호만에서 한번 시원한 캔커피 한잔 하시죠[하하]
저도 민민님,민민님 지인과 함께 토요일(8/22) 대호만 들렀었는데 중류쪽에서만 했더니 못뵌거 같네요[미소]
수중수초지대를 지진 어떤분[사악]은 빈작을 면치 못했고 살아있는 갈대/부들근처에서
덩어리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오랜만에 괴기잡다 지치더군요[푸하하]
조만간 대호만에서 한번 시원한 캔커피 한잔 하시죠[하하]
09.08.24. 13:21
이강수(도도/DoDo)
아 저는 23일날 보팅을 했습니다.
그래서 못뵈은듯 합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조만간에 캔버피 한사발 기대 하겟습니다 [윙크]
그래서 못뵈은듯 합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조만간에 캔버피 한사발 기대 하겟습니다 [윙크]
09.08.24. 13:25
도도님 오랫만에 뵙게 되네요.손목 치료 하셔야 되겠읍니다.
손맞 축하 두배로 드려야 되겠읍니다.[꽃][꽃]
손맞 축하 두배로 드려야 되겠읍니다.[꽃][꽃]
09.08.24. 13:35
이강수(도도/DoDo)
올리신글을 읽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늘 재미난 조행기 손맛 대신해서 잘읽고 잇습니다 !
안전하고 건강한 조행만 되셨으면 졸겟습니다 [꽃]
늘 재미난 조행기 손맛 대신해서 잘읽고 잇습니다 !
안전하고 건강한 조행만 되셨으면 졸겟습니다 [꽃]
09.08.24. 13:37
김진충(goldworm)
어디든 땡볕이 대단하군요.
좀 시원해지면 대호만 올라갈게요. [미소]
좀 시원해지면 대호만 올라갈게요. [미소]
09.08.24. 14:16
팔이 인상적입니다
간만에 조행기 시원하게 봤습니다
아론님, 골드웜님...
대호만 갈 때 연락 주이소~
간만에 조행기 시원하게 봤습니다
아론님, 골드웜님...
대호만 갈 때 연락 주이소~
09.08.24. 14:43
김진충(goldworm)
허걱 거길 따라가시게요?
대호만 좋긴한데, 낙동강에 비하면 좀 모자라죠. [미소]
대호만 좋긴한데, 낙동강에 비하면 좀 모자라죠. [미소]
09.08.24. 14:58
엣지~!! 있는 조행기 잘봤습니다[하하]
접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나홀로 외박 조행에서 대박나길 기원합니다,[씨익]
접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나홀로 외박 조행에서 대박나길 기원합니다,[씨익]
09.08.24. 15:09
권헌영(칠천사)
아론님
연락주세요.
막달려도 같이 달리고 싶다네요..
연락주세요.
막달려도 같이 달리고 싶다네요..
09.08.24. 17:15
도도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사진속 모습이 많이 여의어 보이시네요..
건강하시죠??
사진속 모습이 많이 여의어 보이시네요..
09.08.24. 17:27
도도님 오랜만에 조행기에서 뵙네요.
일요일에 완전 땡볕이였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22~23일 대호만에있었는데, 도도님 연락드렸으면 뵐수도있었는데아쉽습니다.[웃음]
일요일에 완전 땡볕이였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22~23일 대호만에있었는데, 도도님 연락드렸으면 뵐수도있었는데아쉽습니다.[웃음]
09.08.24. 17:28
드디어 평일 염장조행기 시작인 모양인데,,,[외면]
그래도 자주 들려 주세요.[미소]
그래도 자주 들려 주세요.[미소]
09.08.24. 17:55
도도님 반갑습니다.
그냥..무지무지 반갑습니다.. [푸하하] [헤헤]
그냥..무지무지 반갑습니다.. [푸하하] [헤헤]
09.08.24. 18:04
도도님 오랜만에 조행기를 봅니다.
건강하시지요? 저역시 무고 합니다.[미소]
빽딱한 포즈의 염장 조행기 또 볼수 있겠군요.
건강하시지요? 저역시 무고 합니다.[미소]
빽딱한 포즈의 염장 조행기 또 볼수 있겠군요.
09.08.24. 18:29
박재완(키퍼)
슬슬 가을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니 도도님 조행기가 올라 오는것 같습니다.[씨익]
이쪽으로 한번 내려 오셔야죠[미소]
이쪽으로 한번 내려 오셔야죠[미소]
09.08.24. 18:35
정말 재미가 있네요
기다림이란 단어는 행복하죠
집사람과 연애 할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뭐 지금은 별로 이지만요
다시한번 옛날 추억을 되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굳]
다 아시다 시피 여름철 음식 조심해야 합니다
팔은 왜 투톤칼라 입니끼?
도도님과 낚시하고파서 그쪽으로 이사를 가야 하겠습니다 [씨익]
기다림이란 단어는 행복하죠
집사람과 연애 할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뭐 지금은 별로 이지만요
다시한번 옛날 추억을 되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굳]
다 아시다 시피 여름철 음식 조심해야 합니다
팔은 왜 투톤칼라 입니끼?
도도님과 낚시하고파서 그쪽으로 이사를 가야 하겠습니다 [씨익]
09.08.24. 20:23
정말 오래만에 우비삼형제가 같이 한 자리에 모여서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으며 두사람을 위하여
어렵게 보트 준비하여 주어고 미리 숙소까지 예약하여 주어서 너무나 편한 낚시를 할수 있었던 동생의 배려에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왔군.
너무 즐거웠으며 도도동생 수고가 많았군.
09.08.24. 20:29
즐겁게 달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번 기회에 스트레스 확~풀어버리시길~~~
이번 기회에 스트레스 확~풀어버리시길~~~
09.08.24. 20:46
아... 즐거워 보이십니다. 저도 아내와 함께 보트를 동동 타고 싶습니다. [하하]
09.08.24. 21:17
오랜만이네요. 대호만 다녀오셨군요. 견인고리는 튼튼한지 모르겠습니다[씨익]
09.08.24. 22:02
앞으로 도도님 조행기 자주 보고 싶네요. [헤헤]
09.08.24. 22:13
도도님 보트 너무 멋찌시네요. [굳]
조행기 자주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조행기 자주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09.08.25. 09:44
도도님의 시작되는 조행기..
한껏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한껏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09.08.25. 14:00
정영규(다마배스)
아~ 문자 보내셨네요~ 일하고 있있다 잊어버렸습니다.[하하]
우리집앞 낚지가게가 눈에 들어오는군요.[헤헤]
우리집앞 낚지가게가 눈에 들어오는군요.[헤헤]
09.08.25. 15:57
이강수(도도/DoDo)
늘 동행출조를 즐기는 편이라 아주 즐거웟습니다.
감사합니다 [꽃]
감사합니다 [꽃]
09.08.26. 08:11
이강수(도도/DoDo)
이제 슬슬 가을 분위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전 삼량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씨익]
전 삼량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씨익]
09.08.26. 08:12
이강수(도도/DoDo)
작년 까지만 해도 온몸 일광욕 수준이였습니다. [씨익]
09.08.26. 08:12
이강수(도도/DoDo)
잘 달리고 계시죠 [꽃]
09.08.26. 08:13
이강수(도도/DoDo)
저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낚시를 못했더니만 운동부족이 심하게 오는것 같습니다.
잘계시지요?
낚시를 못했더니만 운동부족이 심하게 오는것 같습니다.
잘계시지요?
09.08.26. 08:14
이강수(도도/DoDo)
이런 만나 뵈었으면 좋았을껄요 !
언제 같이 한판 해주셔요 [꽃] 아쉽습니다
언제 같이 한판 해주셔요 [꽃] 아쉽습니다
09.08.26. 08:15
이강수(도도/DoDo)
저원님 조행기도 궁금합니다 !
[미소]
[미소]
09.08.26. 08:16
이강수(도도/DoDo)
저도 마냥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헤헤]
09.08.26. 08:16
이강수(도도/DoDo)
튼실한 늠들을 좀 잡아야 염장이 가능할껀데요.
늘 건강하세요 [꽃]
늘 건강하세요 [꽃]
09.08.26. 08:17
이강수(도도/DoDo)
키퍼님 그렇지 않아도 내려가보려고 칼을 갈고 있습니다 !! [헤헤]
09.08.26. 08:18
이강수(도도/DoDo)
언제 한번 뵙고 싶은데
기회가 올지 모르겟습니다. 긴팔을 걷고 낚시를 해서 속목 부분만 타버린것 같습니다 [미소]
기회가 올지 모르겟습니다. 긴팔을 걷고 낚시를 해서 속목 부분만 타버린것 같습니다 [미소]
09.08.26. 08:20
이강수(도도/DoDo)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창원씨와 같이 예전 낚시 얘기하며 아주 즐거운 조행이였습니다.
창원씨와 같이 예전 낚시 얘기하며 아주 즐거운 조행이였습니다.
09.08.26. 08:21
이강수(도도/DoDo)
항상 또하고 십고 .. 뭐 그런게 꾼의 마음이겟죠?
늘 목마른것 같습니다 [푸하하]
늘 목마른것 같습니다 [푸하하]
09.08.26. 08:22
이강수(도도/DoDo)
낚시는 늘 즐겁습니다.
보트 낚시가 무조건 좋은건 아닐겁니다 [미소]
보트 낚시가 무조건 좋은건 아닐겁니다 [미소]
09.08.26. 08:23
이강수(도도/DoDo)
견인고리 뭐 튼튼하게 잘타고 잇습니다.
그런이유로 달구지를 몰고 다니고 잇죠.
언제 한번 달립시다요~ [윙크]
그런이유로 달구지를 몰고 다니고 잇죠.
언제 한번 달립시다요~ [윙크]
09.08.26. 08:24
이강수(도도/DoDo)
열심히 쓰겟습니다만..
재미가 좀 있어야 할껀데요 [씨익]
재미가 좀 있어야 할껀데요 [씨익]
09.08.26. 08:25
이강수(도도/DoDo)
콤비덕에 파도를 덜타는것 같습니다.
바람 주행이 좀 쉬워진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낚시가기를 희망합니다 !! [푸하하]
바람 주행이 좀 쉬워진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낚시가기를 희망합니다 !! [푸하하]
09.08.26. 08:26
이강수(도도/DoDo)
앞으로 재미난 조행들이 많아졋으렴 하는 바램입니다. [꽃]
09.08.26. 08:27
이강수(도도/DoDo)
그집 맞습니다.
역시나 아파트를 쳐다보게 되더군요 [헤헤]
역시나 아파트를 쳐다보게 되더군요 [헤헤]
09.08.26.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