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막달려 조행기와 삼겹살 파티
||0||0저의 팀 막달려의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속되길 바람니다.
▲ 송프로의 이쁜 예진이와 착한 민영이.
▲ 내 친구 떨래와 동생 헐랭이..
▲ 송프로와 헐랭이..
▲ 메인 요리인 목살!!
▲ 제 아들 지율이...이놈이 구워 주내요~
▲ 자운영님과 떨래...참 진지합니다..
▲ 떨래님 폼 잡고 한장....
▲ 크랭크에 한마리...
▲ 육짜의 꿈 부부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스플릿샷 한마리...
▲ 평촌 식당에서 식사전..
▲ 떨래와 처남 밥먹고 배부르니 막 자내요..
▲ 커피 타임~~
▲ 참 재밌는 나날들입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이번주에 또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속되길 바람니다.
▲ 송프로의 이쁜 예진이와 착한 민영이.
▲ 내 친구 떨래와 동생 헐랭이..
▲ 송프로와 헐랭이..
▲ 메인 요리인 목살!!
▲ 제 아들 지율이...이놈이 구워 주내요~
▲ 자운영님과 떨래...참 진지합니다..
▲ 떨래님 폼 잡고 한장....
▲ 크랭크에 한마리...
▲ 육짜의 꿈 부부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스플릿샷 한마리...
▲ 평촌 식당에서 식사전..
▲ 떨래와 처남 밥먹고 배부르니 막 자내요..
▲ 커피 타임~~
▲ 참 재밌는 나날들입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이번주에 또 뵙겠습니다..
일등..
일요일저녘의 삼겹살파티군요.
가족과 물가벗들과함께하는모습 참보기좋습니다.
오늘 함께하여 즐겁고좋았습니다.
그리고,지율이엄마의 김치찌개와 카레...정말 맛있었습니다.[굿]
일요일저녘의 삼겹살파티군요.
가족과 물가벗들과함께하는모습 참보기좋습니다.
오늘 함께하여 즐겁고좋았습니다.
그리고,지율이엄마의 김치찌개와 카레...정말 맛있었습니다.[굿]
09.09.21. 23:28
아하 이곳를 평촌 식당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그곳에 낚시 하려 자주 갑니다
평촌식당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딘가 했습니다
음식점이 없는 기둥에 짜장이라는 글만 있군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꽃]
또 한가지 배웠네요 [씨익]
저도 그곳에 낚시 하려 자주 갑니다
평촌식당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딘가 했습니다
음식점이 없는 기둥에 짜장이라는 글만 있군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꽃]
또 한가지 배웠네요 [씨익]
09.09.21. 23:30
동영상은요?
편집해서 딴데 올리고 링크 해주세요[씨익]
편집해서 딴데 올리고 링크 해주세요[씨익]
09.09.21. 23:57
그리고 목살은 저래 꿉는기 아닙니다.
물론 저렇게 하면 건강에는 좋겠지만 바베큐의 참 맛이 안납니다.
좀 비싼 숯으로 굽는기 맛은 좋습니다.
담에 한수 가르쳐 드리지요[푸하하]
물론 저렇게 하면 건강에는 좋겠지만 바베큐의 참 맛이 안납니다.
좀 비싼 숯으로 굽는기 맛은 좋습니다.
담에 한수 가르쳐 드리지요[푸하하]
09.09.21. 23:59
정기현(지율) 글쓴이
동영상은 안찍었어요...
무초님 번개떄 참석좀 하셔요.
무초님 번개떄 참석좀 하셔요.
09.09.22. 00:00
저는 가족끼리 모이는 번개는 안갑니다.
가면 배가 아파서......노총각의 심술이라 생각하세요[푸하하]
가면 배가 아파서......노총각의 심술이라 생각하세요[푸하하]
09.09.22. 00:03
하... 팀막달려! 멋지십니다. 엔진 보트가 생기면.. 한번 가보겠습니다만.. 언제나..
09.09.22. 01:57
멋진모습 잘 보았습니다.[굳]
09.09.22. 06:54
무초님~10월 중순 혹한기 대비캠프때... 좋은 숯으로 한수 가르쳐 주세요..
09.09.22. 07:42
이미지 모습들이 편안해 보입니다.[굿]
09.09.22. 10:01
저도 한번 막달려보고 싶어집니다.
늘 부럽기만 합니다.[굳]
늘 부럽기만 합니다.[굳]
09.09.22. 11:12
너무 좋아보입니다..........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09.09.22. 12:36
팀명을 정말 잘지으신듯 싶습니다.
막달려나가고 싶은데요. 너무 정겨운 모습 잘보았습니다.[굳]
막달려나가고 싶은데요. 너무 정겨운 모습 잘보았습니다.[굳]
09.09.22. 14:04
사진만 봐도 막달려팀의 여유가 보입니다..너무 보기 좋습니다..[꽃]
09.09.22. 14:43
고기 굽는 지율이의 포즈가 예술입니다.
한손엔 가위
한손에 집게
진지한 얼굴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한손엔 가위
한손에 집게
진지한 얼굴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09.09.22. 17:07
정기현(지율) 글쓴이
모두들 감사합니다...
언제든 참석하세요..
모두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언제든 참석하세요..
모두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09.09.22. 17:37
사진 참 이쁘네요.. 사이즈가 어찌되는지...맨날 600으로 줄이니..
모임도..부럽고..
모임도..부럽고..
09.09.22. 18:33
나는 없네
09.09.22. 19:47
[짝짝]정겨워 보입니다..
많은 시간만 주어진다면 저도즐거운 배스나들이를 할수있을 텐데 부럽습니다^^
많은 시간만 주어진다면 저도즐거운 배스나들이를 할수있을 텐데 부럽습니다^^
09.09.22. 20:22
정기현(지율) 글쓴이
지율이 엄맙니다.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9.09.23. 00:02
정기현(지율) 글쓴이
세살짜리 애기의 행동에 다들 어이없어 웃었습니다.
09.09.23. 00:03
정기현(지율) 글쓴이
게시판에 사이즈가 200이하만 가능하다고 해서 저도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결국 해냈습니다.
09.09.2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