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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9년 12월24일 이브 짬보팅..

이강수(도도/DoDo) 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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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분명한건 2009년의 마지막 보팅이 될듯한 조행..

이런저런 이유에서 갑작스럽게 바다위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제가 낚시를 시작하고는 이런날 낚시를 해보기는 또 처음입니다.
아침일찍부터 일을 좀 하고는 짬(?)을 내서 바다를 구경해봅니다!

무시의 물때에 오후 3시경이 간조..
수온이 바닥이지만서도 바람이 슬리핑 해주시는 탓에 달려보기로 합니다.
일단 궁평항으로 늦으막하게 고고~



야마하 26피트 4행정 250마력..
두명이 타기엔 너무 호사스럽(?)지만 여차해서 어찌하다보니
선주분과 도도 딱2명의 보팅이 됩니다.



선재에서 출항을 하셨다는 접선(?) 일행..
이분들은 어부 수준이라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굉장히 궁금했었습니다.

450콤비 그리고 야마하 50마력..

한분이 로드 2대씩은 운영하시더군요.
다운샷의 글롭 3인치 정도의 운용이였던듯합니다.
루어를 하는 우리 입장에서 본다면 참 재미 없는 낚시를 하고 계신듯했습니다.
뭐랄까.. 바다 조행에서 많이 보기쉬운 잡는(?) 낚시를 하신다고 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운용을 즐기고  과정을 즐기는 루어낚시와는 거리가 좀 있는듯도 보였습니다. [미소]






이상한 구조물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여 위에 시멘트 구조물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오가는 보트들의 안전을 위해서일듯도한 태양전지를 이용한 등이 설치 되있고.. 뭐 그렇습니다.



이날 간조가 오후3시경..
들어나는 여들과 모래들  이곳은 왠지 날물 포인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날물 이상에서 조과가 더 좋다는 설명도 들은듯하고 뭐그렇습니다.





20호(약60g)봉돌에 언더리그.. 웜은 제 배스 어쎄신을 걸어드렸더니만 잘잡아 내십니다.
아직은 운용감이 많지 않으셔서 감이 확실하지 않으시다는데
이날은 확실한 바이트를 받고 랜딩을 하셨다고 좋아라 하시더군요 !!

낚시라는게 한마리를 잡아봐야 딱~ 이느낌이구나 생각이 들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굳]



이런 수온에 광어를 볼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의외로 쉽게 보여지는게.. 놀랍기도한 [헤헤]
요즘 타이라바 공부 재미가 솔솔합니다.

만능채비의 위용을 아주 톡톡히 보여주고는 뭐 그렇습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새로운 채비를 운용하는 재미는 아주 행복 그자체 입니다. [윙크]



자월 근처 까지만 다녀온듯 합니다.
겨울 답지않은 날씨에 그나마 편한 보팅..  주로 8미터 이하권에서의 히트
동행분께선 다운샷으로 전 온니~ 타이라바로 뭐 낫마리수 정도의 조과~ 5짜이상은 포획 불가
다만 4짜이상급들 정도 였습니다.
이날 친형님의 생신인 탓에 4짜급 2마리 들고 와서 회 쓸어 버렸는데
사진이 없습니다. 뭐랄까 비시즌이라서인지 더 달달하고~ 더 쫄깃했다고 할까요. [푸하하]

시즌이오면 어탐 낚시를 좀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왠지 바다는 어탐낚시를 한다면 그 즐거움이 배가될듯도 합니다. [씨익]

사용태클은 JS참돔대 / 안타DC 7 / 타이라바 20g / 60g
시마노사의 스팩상 해수와담수 겸용으로 나와있는 안타를 실험정신이 투철한탓에(?)
마구 돌려버리고 있습니다.
뭐 고장나면 서비스 보내지~ 이런 생각입니다. 물론 참돔 로드 또한 아주 혹독하게 돌려보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별무리 없고 좋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씨익]

자 남은 2009년도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년엔 좀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조행들 해보시자고요 !!
술들 조심하시고 연초에 액땜(?)들 조심하세요 [꽃][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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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광어 만나기가 쉽지많은 않았을텐데~~

조선 사업은 잘되는지...                                                                             

나는, 1월 초에 남쪽으로가서 뽈락하구 놀다 오려구 하는데..[메롱]

09.12.30. 09:42
김진충(goldworm)
이번조행이 진짜로 마지막인가요?
그래서 마지막이란 이야기는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씨익]

어제 횟집하는 친구네 놀러갔다가 자연산 광어 잡거든 들고오라더군요.
잡아야 들고가죠 뭐... [흥]
09.12.30. 10:20
이강수(도도/DoDo)
조선 사업(?)은 아직 머리만 굴리고 있습니다.
2월이나 되야 공장을 돌릴 예정입니다. 시즌전에 만들면 애물단지가 되버리거든요 !! [씨익]

남쪽은 왜가셔요 뽈락 말고 열기를 그냥 잡아보시지요..
언제 밥이나 한그릇 또 얻어먹으러 가겠습니다. 조선 사업때문에 빌붙기 모드입니다 [푸하하]
09.12.30. 13:12
이강수(도도/DoDo)
뭐 시즌이 되야 겟지요.
이조행기가 2009년 마지막은 맞는데요 [씨익]
09.12.30. 13:13
겨울 보팅도 재미있죠. 요즘 제가좀 바쁜시즌이어서, 펜션앞바다에 무엇인가가 떼로 몰려와서 수면아래서 위로 팍팍 물을 튀기는데, 손이 근질거려서 힘듭니다.
정체를 확인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안나네요.
요즘 동해에서 떼로 몰려다니며 물을 팍팍 튀기는 것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시는분 없나요?
09.12.30. 14:10
profile image
푸른 바다위에서 달리는 보트를 보니
도도님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은 삶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씨익]
손맛 축하드림니다 [짝짝]
09.12.30. 16:47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낚시가 쭈~욱 되시길..
기원합니다[흐믓]..
09.12.30. 21:07

Any time OK 


도도아우 ! 얼굴도 보고싶고....[미소] 


뽈락은 그냥 매물도를 여행 삼아 다녀 올라구하네.[씨익]

09.12.30. 22:40
profile image
요즘 좋은 배만 보면 가슴이 설레.....[헤헤]

고기는 못잡아도 그저 배만 보면 가슴이 마구마구 뛰어....
09.12.31. 09:36
도도님 바다면 바다, 민물이면 민물 완전히 어부 수준입니다요.[미소]
광어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광어를 보니 회 생각이 나네요.[침]
09.12.31. 09:38
매물도 하시니 열기 잡든 생각이 나는군요.
바늘 13개에 꽁치 역드시 바늘마다 나오든 생각이 나는군요.[미소]
손맛 많이 보고 오세요.
09.12.31. 09:43
전무상(연담/蓮潭)
이거 마지막이라는단어가 시작이라는 단어와 왠지 분간이 잘안가는것은...[글쎄]
그냥 쭈~욱 갑시다...
그나저나 내년에는 도도님이 제작한 배를 꼭한번 얻어타고 마도로스가 되고파요.[씨익]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꽃]
09.12.3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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