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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천 스피너 베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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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미노우 17년 전 1973

순금미노우입니다...

옥계로 회사동료 데려다 주는길에 잠시 드리데봅니다...[헤헤]

환경사업소앞... 수풀을 헤집고 나무사이로 들어가 잘 나오는 뽀인트에

질렀으나... 통 소식이 없네요...

이왕 못잡을꺼 스피너 베이트 운용이나 해보자!!! 고 맘먹고...채비바꾸고

계속 캐스팅합니다...

캐스팅 미스로 갈대위에 올라가 살포시 당겨 수면에 조용히 폴링시키고 다시

감아드리려는 순간 묵직함이 전해옵니다...

요렇게 한수하고 철수합니다[씨익]

드디어 스피너로...[헤헤]

근데 엉겹결이라서... 운용법 좀 가르쳐 주십시오... 전 통 스피너론 안됩니다...

그럼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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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참하네요[굳]

운용법은 골드웜님과 모닝캄님께 패스~

07.03.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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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원삼광

처음으로 잡았네요 덜컫거[굳]

운용법보단 믿음을 가지고 하면 반드시 물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퇴근후에 잠시 옥계나 들려 봐야겠습니다.

07.03.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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不賣香

튼실한것이 손맛 좋았겠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스피너 베이트 운용의 90%는 케스팅이고 원하는 포인트에 조용하게 착수시키는 기술과 스피너베이트에 대한 믿음 이두가지가 조과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케빈반담의 케스팅 비디오가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스피너베이트 중독성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럼..

07.03.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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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스피너베이트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세요 재미 있습니다.[미소]

07.03.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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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미노우

올해는 스피너로 5짜 하겠습니다...[헤헤]

07.03.1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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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15

예작 조회 210407.03.17.10:09
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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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지 - 꽝 6

재키 조회 139007.03.16.13:34
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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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지고올때 찍어봤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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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5.
청도천 잠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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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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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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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미노우입니다... 옥계로 회사동료 데려다 주는길에 잠시 드리데봅니다...[헤헤] 환경사업소앞... 수풀을 헤집고 나무사이로 들어가 잘 나오는 뽀인트에 질렀으나... 통 소식이 없네요... 이왕 못잡을꺼 스피너 베...
금화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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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0.

예천에 업무마치고 대구로 오다가... 잠시 금화지에 들려 보았습니다. 현재 금화지는 만수위이며 특유의 깨끗한 물색을 자랑하더군요. 셀로우지역에서 크랑크에 훌러덩~~![흐뭇]
다시 한번 장척지 6

코스모스 조회 188307.03.09.21:41
07.03.09.

땅콩축제 때 호황을 기대하고, 마나님이랑 달렸습니다. 텅빈 저수지 일줄 알았는데, 이미 몇 분이 보팅중 이시더군요. 고기 안 잡힌다고 자꾸 이동하자는 마나님의 성화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스피너 베이트에 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