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상보안 유원지
오늘 부모님이 주문진으로 여행 가신다해서 모임 장소에 모셔다 드리고
갑천 상류인 흑석동 상보안 유원지로 출발하였습니다.
거기에 도착하니 대낚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아래서 2시간 가량 다운샷 및 미노우로 공략하였으나 입질
한번 못받고 ...
물건너 산길을 따라 약 500m정도 들어가니 수물된 나무 2구루가 있어 러버지그로 케스팅하자 입질이 왔으나 훅셋 미스..
다시 케스팅 30급 한마리 잡았습니다.
그후 입질 무소식 .... 그러다 비가 와서 철수하였습니다.
도도
작년 부터 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러버지그시군요 !
트레일러가 인상적이십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트레일러가 인상적이십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07.04.08. 20:57
쭈신아찌
올해에는 다양한 채비로 [배스]를 잡으려고 캐스팅 릴과 로드는 물론
하드루어와 와이어류까지 무지하게 질렀는데 아직 꽝의 연속입니다.
러버지그의 손맛 정말 부럽습니다...[울음]
하드루어와 와이어류까지 무지하게 질렀는데 아직 꽝의 연속입니다.
러버지그의 손맛 정말 부럽습니다...[울음]
07.04.08. 21:53
누더기도사
러버지그에 트레일러 달아논 채비의 운용법이 궁금하네요. 호핑하듯이 해야하나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7.04.08. 23:07
최남식
상보안 까지 올라갔다 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7.04.08. 23:10
불꽃전사
자원이 많지 않은곳에서
손맛은 봤군요.[꽃]
손맛은 봤군요.[꽃]
07.04.10.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