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놀랐어요

김진충(goldworm)

아주 기특한 배스네요.
축하드립니다. [굳]

07.05.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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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우리 집사람도 낚시 좀 좋아해줫으면..부럽습니다.

07.05.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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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다나까)

제 집 사람은 기절할겁니다
배스 턱을 잡아야 한다면.....
그리고 바늘을 빼야한다면...

07.05.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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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재(뽈뽀리)

부인께서 미인이십니다....

07.05.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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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부러워요 우리집사람은 잔챙이 한마리에 그것도 수초와 함께 잡은후
별손맛 못느껴 그후론 낚시에 관심도 없는데 .
저런손맛 한번만 느끼면 같이 다니는데는 별문제 없겠는데요.
축합니다.[굳]

07.05.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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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석(짝퉁배서)

사모님 내공이 대단하네요.[굳]
지금까지 3번 같이 출조했는데
아직 한마리도 못잡았다는...[울음]

07.05.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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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찬(낚시미끼)

저는 아직도 채비 직접해 주고, 잡은 고기 처리도 제가 해줘야 한답니다.
손맛 축하 드립니다 [꽃]

07.05.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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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일(비원)

저도 부럽습니다.
울와이프는 델꼬가도 전혀 관심조차 안가지더군요..

07.05.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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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식(똘똘이)

와~~~~축하드립니다....원평리 5짜는 일년에 몇마리 안나오는데 대단하십니다..

07.05.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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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남(스피너)

제집사람은 맘껏 다니고 나중에 가르쳐 달랍니다.
그래서 가는데는 부담 없이 다니는데 왠지 제가 집에서 왕따당하는 기분이..
말로 표현하기가 좀 그러네요.
부부가 함께 다니시는 낚시 보기 너무 좋습니다.

07.05.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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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기분 좋은 2장의 사진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꽃]

07.05.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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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원평리 배스 실하네요.
갑자기 춘천호 맑은 물이 보고싶어 집니다.

07.05.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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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철(sports37)

부럽습니다.

꼭 가고십네요 축카드려요.

07.05.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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