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신동지...

이승철(초:初)

배스가 꽤 실합니다.

새로운 장비로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7.06.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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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배스색깔이 참하네요[굳]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7.06.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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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너무 멀자나요 !! [외면]

왠지 막~ 심통부리고 싶어 집니다 [내탓]

07.06.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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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찬(낚시미끼)

며칠전 신동지 가보니, 물이 엄청 빠졌더군요.

40센티 정도 한마리와 25센티급 몇마리 했는데,

칠곡근처 중에는 그래도 신동지가 제일 씨알이 준수한거 같습니다.

07.06.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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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저원님이 이제 놀이터를 서리못에서 신동지로[미소][굳]

07.06.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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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다영이아빠)

저원님 대성지에서 뵙고 처음 뵌 것 같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꽃]
해천님의 [꺽지 꽝] 소나기 폭격에....많이 즐거웠습니다.[하하]
다음에 또 뵈요, 은빛스푼님이랑 가실때 저도 불러주세요.

07.06.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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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희(10년째초보)

아 또 가볼곳이 한군데 생겼습니다....

항상 저원님 정보에 기울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거의 꽝을 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07.06.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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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설레임 정말 좋지요
저도 낚시대만 쳐다만 봐도 설레입니다.[미소]

내일 오전에 신동지로 한번 출동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술약속이 있어서 일어날지 의문입니다만[글쎄]

07.06.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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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곤(빡빡이)

축하드려요

저도한 스피닝에 푹빠져 살아요..

그맘 조금 알것갓네요 [씨익]

07.06.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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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정환아빠)

안녕하세요...저원님...

잘지내고 계시죠...[헤헤]

신동지...다음에 가볼생각입니다...

회사(3공단)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은곳 같습니다.

20분정도...

07.06.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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