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녀왔습니다.
조금전 그러니까 9시반-10시경 머리도 아프고
복잡해서 물가에 섰습니다.
십이리```
생각보다는 물색이 탁하고 냄새도 많이나더군요
비로인하여 조금 깨끗해질것 같았는데
아니더군요
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습니까
물가에 서기만 하면 마음이 평온해 지는것을``
스피닝채비에 노싱크로 수초주변과 수초위를 살살끌면
그냥 퍽 해줍니다.
이놈들도 저의 심정을 아는지 위로를 해주네요
그래 내가헌신할께 널 위해서
고맙네요 배스가
조금의 위안을 받고 다시 생활속에 젖어듭니다.
배스튼실 합니다.[푸하하]
김성곤(雲門)
부럽습니다.[굳]
07.07.11. 11:54
솔니비
[커피]도 한잔 드시와요!
07.07.11. 18:49
이정길(순금미노우)
[굳] 수초 버징 재미 있죠...
저의 고향집이랑 가까운데...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저의 고향집이랑 가까운데...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07.07.12. 02:18
강성철(헌원삼광)
수초버징 살살살 퍽[굳]
선량한배스님의 마음을 위로해준 착한 배스네요[굳]
선량한배스님의 마음을 위로해준 착한 배스네요[굳]
07.07.1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