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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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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일 마치고 엇그제 한녀석 얼굴을 볼수있었던 장소에 같은장비와 채비를 가지고 물가에 서 봅니다....어차피, 한낮에는 아직은 얼굴보기 힘든 신갈지이기에...초저녁 피딩타임에 확율도 높을것 같아... 포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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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하게도 오늘은 조행기를 쓰려고 컴프터 앞에 않아 몇자적으려는데 상주에 있는 손님이 와서 쓰던 조행기 취소하고 이야기 나누다가 점심 식사후 다시 조행기 쓰려하니 또손님오시네요. 결국 5시가넘어서 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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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녕하십니까? [꾸벅] 오늘도 이 또라에몽은 퇴근과 동시에 배돌이들은 어디서 만날까 고민을 합니다! 요즘 부부배스님께서 호조황을 보이신 민들레아파트 건너...? 아님 가천 잠수교... 그러다가 꽝이 두려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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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니아범입니다. 어제저녁 9시30분쯤 신갈로 밤마실 다녀왔습니다만!! 정확허니 10시에 철수했습니다.. 장소는 예전 수상골프장에 못미쳐 새로이 놓인 다리밑(조명도있고 다리위 자전거도로에 운동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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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꾸~뻑 초보 신입생 미련 곰팅이 입니다.[씨익] 일요일 아들녀석하고 출조한 안심교 조과가 초보에겐 너무 좋았는지 이틀이 지난 오늘도 눈 앞에서 배스가 바늘털이 하는 환상이... 귀에서는 훅~~주~~욱 철퍼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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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5일째 조행기를 쓰게되는군요.죄송한 마음이 생기네요. 기다림.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집에서 퇴근하는 아빠를 기다리고 연인끼리.친구간에.여행 할때 차를 기다리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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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녕들 하시지요? 부지런이 쓸려고 했는데 이번도 늦었습니다. 기름값이 오르고 나서 가계도 보댐도 하고 또 국가 시책에도 동참하고자 가급적 일요일만 낚시를 했습니다. 저번주 배에 틈이생겨 물이 들어오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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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처서를 지나면서 부터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읍니다. 오늘은 오전에 연호동에 볼일보고 나니 점심때가 다되여 귀가 하여 식사후 잠시 쉬었다가 집사람 모셔다 놓고나니 오후 3시가 넘었네요.연호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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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 하루종일 내린 비때문에 이번주말 낚시는 반쯤 포기한상태였습니다. 새벽 심야영화를 본 후 주말엔 비가 그칠것 이라는 기상청의 오보(?)를 믿으며 대호만으로 달려갑니다. 새벽에 도착한 대호만은 비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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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신입생입니다. 제가 이곳 조행기에 글을 써도 될런가 모르겠네요 여러 선배님들이 계셔서 조심스럽게 써 봅니다.[미소] 낚시갈 계획은 없었는데 일요일 아침일찍 눈이 떠 집니다. 낚시나 갈까?? 마눌이 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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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마사수로 초입갔다가...... 선상에서 실컷 떠들다가....... 하여간 4짜 한마리는 했습니다. [배째] 물론 잔챙이는 여러수 했지요. 오늘 뵈었던 분들이.... 부산배서님, 오디오맨님,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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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제는 청도에서~꽝하고 오늘은 장천 오로지 갔다왔네요~ 마눌님과 따님들의 열화와같은 눈총을 받으며~대문을 나서봅니다~ 오로지 도착해서보니 물이 거의 만수위 더군요~ 열심히 낚시하고 던지고 또 던지고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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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루어를 다녀온지 며칠됐다고....손맛이 그리워 또 물가를 찾았습니다. 아직은 한낮의 무더위와 따가운 햇볓을 피해...녀석들이 어슬렁 어슬렁 연안으로나오기 시작하는 시간에 맞추어 어슬렁 어슬렁 신갈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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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요일 밤 11시쯤에 배돌이 비린내 냄새 맡으러 지천 수로로 향했습니다. 여러 조행기를 보면서 눈여겨 봐뒀던 자리로 가서 한시간가량 해 봤지만 아무 소식도 없어서 지천역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곳에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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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연속 조행기 쓰려니 여러분들에게 미안 스러운 마음입니다.이해 하여 주시리라 밑읍니다. 오늘도 역시 전일과 같은장소 수위는 좀 줄었으나 풀잎이 떠내려오는 것은 여전 하네요. 오늘은 버즈로 시작을합니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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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것이 가을이 물씬 다가온 느낌 입니다. 더운데 땀 흘리지않고 아침저녁 짬낚시가 아닌 제 철이 다가오고 있군요. [하하] 조행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25세의 젊은 배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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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늘(토욜) 아침일찍 일어나서 어디로 갈까하고 고민하다가 가까운 백곡지로 향합니다. 여기저기 떠올리려고 해도 집가까이 있는 곳이어서 발길이 늘 먼저 움직이는 군요. 제방 밑에 차대고 채비 [스피닝 2p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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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읍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낚시도구 챙기는것이 일과가 되여 버렷읍니다. 이것도 병인것 같읍니다. 오늘도 역시 어제 갔던곳 가천 잠수교 상류. 현지에 도착하여 보니 어제 비가내린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