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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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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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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하던 남쪽조행이 취소되고 어딜갈까 망설이다가 강창교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한시간이 오후 1시경 ... 이미 깜님과 중증님 두분 낚시중이었습니다. 사진은 강창교 상류 500여미터 지점쯤으로 강창교에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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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건너편"에 들렀습니다. 30분여의 캐스팅에 자작 2호를 수장시키고 겨우 한 수 합니다. [사진1] 33Cm. 이놈도 어찌나 힘을 쓰던지... 좀 있으니 건달배스님과 2%님 가족분들이 오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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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초보라서 조행기를 쓸 정도로 좋은 조황을 얻은 적이 없어 조행기 대신 이번 자료를 올립니다. 2004년 12월 부터 오늘까지의 송전지,고삼지,신갈지의 저수율 표입니다. (왜 2004년 12월 부터냐고요? 농촌공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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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 30분.. 시계는 6시에 맞춰두고 새벽에 3시가까이 되어 잠들었는데. 저절로 눈이 떠집니다.. 출근할땐 7시에 일어나는 것도 꽤나 힘이 드는데 희안합니다.. 부리나케 등산복 주워입고 옥계수로(외국인 전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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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셨습니까 이번 한주는 날씨가 좋았었죠 원래 일요일 아침 번개늪 보팅을 계획 했었느데 사정이 생겨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제토요일 금호강 조행기를 대신 올려봅니다. 토요일은 학교후배와 아는동생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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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심때 쯤하여 X통으로 향합니다. 두원장님의 성화(?)도 있고 해서 가봅니다. 금호대교 밑으로 가는데 포크레인이 서있습니다. 얼마전부터 깃발이 있는 것을 봤는데 얼마지나지 않으면 공사를 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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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배스를 놓아두고~ 제가 어딜 가겠습니까?? 송어는 잠시동안의 외도 입니다^^ 오늘 일이 일찍 끝나서 대동수문으로 땅콩을 실코~ 냅다 달렸습니다~ 대동수문 포인트에 변화가 일어 났더군요.. 배스들이 있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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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음08/12), 맑음 시간 : 07:10-07:50 채비 : 노싱커 조과 : 꽝 느낀점 ; 새로운 포인트에서는 익숙한 리그를 사용하자. ---------------------------------------- 일전 angler님의 포인트 소개글에서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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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0(음08/07), 흐림 시간 : 06:30-08:10 채비 : 다운샷, 지그헤드, 카이젤 조과 : 2짜 1수 느낀점 ; 보팅한다고 무조건 많은 배스 잡을 수 있는것은 아니다. 2인조 보팅시 동승자와 호흡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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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5시 우진씨,중증님과 청도에서 접선했습니다. 원래는 청도여고쪽 청도천 침투를 계획했지만 배띄우기에 너무 멀어보여 부야지로 이동했습니다. 얼마전 새로 장만한 우진씨 200B입니다. 이쁜 엉덩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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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오니 러빙케어님께서 벤치에 앉아 계시네요.. 동승하여 오곡지로 갑니다. 가면서 오면서 신호위반을 많이 하네요.. 다들 둘러 가시더라도 안전한 운전하세요.. 큰일 납니다. 오곡지에 도착하니..[헉] 몇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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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야간 배싱을 나름대로([궁금]) 금지 당하는 바람에 점심시간에 꽃밭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5짜 포인트. 같은 패턴으로 똑 같은 두번째 캐스팅에 히트 되었습니다.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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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눈치보며 낚시못가서 비린내가 그리워 점심시간 꽃밭으로 달렸습니다. 오늘도 석축으로 가지 않고 꽃밭 휴게소 부터 시작해서 석축까지 달려버렸네요. [미소] 오늘의 채비는 암것두 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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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세요...테트리스입니다... 오랜만에 골드웜에 조행기 쓰네요...다들 잘계시죠. 개인적으로 몇달 바쁘게 산다고 자주 못 들렸네요. 금요일 남쪽으로 잠깐 다녀왔습니다. 같은 부서에 있는 작은형(??)이랑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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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분 변함없이 열심히들 다니시는군요... 요즘 가끔 철탑을 들렀습니다. 전에 떡붕어 잡은 자리에서 다시 20짜리 참붕어를 한마리 더 했습니다. 이번에는 등 지느러미 걸어서... 정말로 별명을 말짱 훌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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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 후다닥 끝내고 시흥으로 달려들었습니다. 도착시간이 낮12조금 넘은 듯 생각됩니다. 서스배스님과 송페턴님 그리고 문향님께서 와계셨습니다 저는 나태하게 장비도 안 꺼내고 한분 한분께 인사 그리고 훼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