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저녁 와이프와 함께 "일본침몰" 보고 와서... 별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더군요... 돈이 많이 아까웠다는... 미루고 미루던... 킬을 드디어 달았습니다... 와... 본드 냄새가 온 집안을 휩싸고 있습니다... [뜨...
-
손님 게시판에 갈치 채비가 올라 왔네요. 올해 초에 심심해서 몰드 튜닝하고 잔머리 굴려서 만들었습니다. 숨겨 뒀던 맨땅버젼3 갈치 채비를 소개 합니다. 이 상태 그대로도 사용 가능 하지만 간단하게 튜닝(비밀)도 ...
-
오늘은 마눌님께서 회사 등산 일정이 있다하여... 역시 4시 땡~ 하고 구이지로 나릅니다... 친구 기다리고 채비하고 하니 5시 경 보트를 띄웁니다... 역시 수위는 최저 수위를 기록하고 있고... 직벽과 쉘로우... 쳐...
-
에어복님과 딸기나무님,,[미소] 파랗타,, , . 점심때 대동골에서 햇볕을 피하고,파라솔을 피고, 낮잠을 한잠 때리고. 일어나서 물을 보니, 어느것이 하을이고 ,어느것이 물인지, . 편광을 통한 하늘,, . 이미 가을이...
-
주말 다들 잘 보네셨겠지요? 벌초 다녀왔습니다 청송쪽으로 ... 원래는 돌아오는길에 안동호에 가려했으나 어머님께서 같이 가시는바람에 안동호는 못가고 이모님댁에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이모님댁에는 어린시절부터...
-
금일 3주에 한번 찾아오는 휴일을 맞이하야... 과감하게 이것저것 다 버리고 배스 잡으러 gogo... 옆에서 마나님이 애들 데리고 같이 한번 가자 카네요 ^^; 이 참에 큰 놈으로 하나 낚아서 위신 좀 세워 볼려고... 당...
-
아침 8시까지 일하고나서 3시간정도 자다가 찾아간곳은 송전지... 2주일전에 갔었던곳인데요. 오늘 가보니 저수가 무척 많이 말라있었다는... 첫번째 포인트에서 헛탕을... 두번째로 옮겼던 곳에서도 헛탕... 세번째 ...
-
일요일 오전에 낚시를 가기로 한 바.. 장소선정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피싱프리맨님은 장척에 땅콩타러 가자고 하여 고민고민하는 중에 마침 토요일 하양모임에 가는길..... 잠시 30분동안 오목천을 두들겨 7수를 ...
-
구미 비린내 조직원들이 일요일날 오봉지에 조촐하게 소풍을 겸한 배싱을 다녀 왔습니다. 한낮에도 햇살이 그리 뜨겁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비록 배스 씨알은 잘았지만 재미있게 낚시...
-
안녕하세요 [꾸벅] 키퍼님에 뒤를 이어 올림니다 . . . 오봉지에 도착하여 "구미비린내"의 베이스캠프를 발견하였습니다 (사진은 삼겹살 파티때 찍은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없고... 스푼님과 통화후 상류쪽 헤...
-
일요일 6시가 다되어서 퇴근을 하니 아들녀석이 배스잡으러 가잡니다.... 이녀석이 점점 환자가 되어가려고 하는건지...그래도 가자니 어쩝니까...가야지[씨익]... 배스 빨리 안잡는 다고 난리를 칩니다....이녀석이 ...
-
점심을 또 후다닥~ 해치우고... 구이지로 나릅니다... 오늘은 가볍게 MBR783c 한대만 가지고 내려갑니다... 그동안 재미를 보았던 스피너베이트를 걸어가며 이리 저리 쳐봅니다... 별무 반응이네요... 보보스 워터멜...
-
요즘 밀양강과 낙동강 배스들에게 흠뻑 빠져서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강계낚시는 저수지 그리고 댐과는 약간 다른 형태의 낚시를 즐길수가 있어 자주 다닙니다... 최근에 주로 다니는 곳은 밀양강이 유입되는 곳에...
-
안녕하세요..[꾸벅] 대구 성서에 사는 bluespace라고 합니다.. 일요일 회사 당직이라 17시 마치고 중독을 이기지 못하고 세천교로 상류로 향했습니다.. 아직 날씨가 무덥고 수온도 높아~~ 낚시가 힘들듯 했습니다.. ...
-
안녕하세요~[꾸벅] 히든카드 김진호입니다. 낚시는 매주 가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조행기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올리는 사진이 언제 어디서 찍은건지 모르겠네요. 낚시복이 따로 있기에 항상 ...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주말 회사의 야유회가 있어 홍천을 들러 춘천으로 날아갔답니다.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뒤집어진 속을 부여잡고 해장하러 정경진님 회사갑니다[헤헤] 작업실 구석구석 기웃거리다가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