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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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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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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조금은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야 하는 날입니다. 요즘 같은 민감한 시기에 더욱 그러하네요.. 좋은 토요일 보내셨습니까? 임님입니다. 새로나온 "LINE"이라고 해서 낚시줄 인줄 아셨죠? [헤헤] 그냥 심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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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2틀간의 휴가 여러곳을 고민하다가 고른것이 다시제자리걸음 대호만...... 친구가 도착하여 삼겹살에 소주을 먹고 아침늦게 일어나 떠날 채비를 합니다. 서울에는 눈이온다고 하더군요. 이곳은 그래도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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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시작1] 날 씨 : 비 예보가 있었는데 이슬비 정도 내렸었습니다. 가끔 햇볕..덥죠 ! 채 비 : 러버지그,텍사스,크랭크,탑워터.. 역시나 웜채비가 빨랐습니다. 좀 큰녀석들은 시원한곳에 쳐박혀 있더군요. 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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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꼬락으로 눌라 뿔까! 지난주 만수위 때의 신동지에서... 위 사진 급으로 15 ~20여수 씩 마릿수 손맛을 볼 수 있어서... 해가 저물기만 하면 신동지에 살았는데... 주말에는 엉뚱한 곳에서 잔챙이 서너 마리에 땡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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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평가를 쓴 글이니 양해바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쏙드는 로드를 만났습니다. 저은 스피닝은 라이트로드는 다이와 모델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이와 SVF 블랭크 감도가 최상이고 무게도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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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다녀왔습니다. 수문에 도착해보니 수위는 많이 올라있었고 녹조가 너무 너무..많이 심했습니다. 제방쪽도 마찬가지였고 제방지나 산쪽으로 직벽은 그나마 녹조가 덜 하였습니다. 한낮에도 그늘이라 비교적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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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1년 넘도록 눈팅만 주로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조행기를 올리는 을파소 입니다. 기숙사가 옥계라 퇴근후에 외국인 전용 단지 앞에 손맛 잠깐씩 보러 다녔으나 요즘 물색도 너무 탁하고. 오물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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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낚시를 다녀오고 난후에 곧바로 조행기를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참 체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골드웜님은 총24시간의 바다루어 낚시를 하고는 갑오징어 조행기를 올리셨네요....[굳][헉] 저는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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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만운지 상황은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르면 만족할만한 조과가 나올것 같고 그리고 다운샷으로 잡을때도 보면 입질이 시원하지않고 톡건드리고 살짝물고 가는것 같아서 아직 활성도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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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행한 영상들을 모아서 제가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배경음악삼아 동영상 만들어 봤습니다. 마릿수는 크게 의미가 없지만....... 저는 20여수. 칠자님은 30여수... 그중 칠자님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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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제가 사는 구미쪽에 한바탕 소나기가 퍼붓고 가더군요. 창문단속하면서 보니 쌀알만한 우박도 섞여 내리고, 천둥번개와 바람이 대단했었습니다. 미얀마에 사이클론이나 미국의 허리케인 소식만 보더라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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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헤] 25세의 젊은이 어부임씨 입니다. 아직 대학교 졸업이 한참남아 오늘도 학교로 출근을 하였죠. 아침수업을 듣고 다음 수업까지 무려 3시간이나 남아있었습니다. 학교 회의실에서 빈둥빈둥 구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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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님! 제가 사용하는 훅에 라인 묶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대로 12파운드라인을 묶으니 훅에서 라인이 풀리는 군요. 이 방법 외의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있다면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http://bassresource.com/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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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후 양일간의 조행, 그리고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의 조행을 합쳐서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말이 길어질거 같아 일단 장편의 동영상부터 감상해보세요. 짧게 메모해둔것을 그대로 옮기는것으로 조행기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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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깜]이라구요. [씨익] 간만에 개인기록 경신입니다. 도도님 부대가 휩쓸고간 후의 대호만 나홀로 조행입니다. 일단 먼저 감상하세요.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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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부부배스입니다. 오래전부터 한번 해봐야지 하고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낚시터에 도착 하고 보면 쓰레기 봉투를 준비하지 않아 못하고 하다가 오늘은 가다가 불로동시장에 들려 50리터 봉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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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9시30분... 졸린눈을 부비며 일어나보니 낚시 같이하시는 형님께 08:00시쯤 전화가 와있습니다. 늦었지만 전화해보니 평택호 라고 하십니다. 얼른 장비 챙겨서 떠났죠[하하] 평택호에 도착하여 열심히 돌밭을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