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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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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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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모임, 그리고 토요일 문상때 너무 무리해서 마신 술덕분에 일요일은 거의 누워서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니 팔팔해졌는데, 잠이 전혀 오질 않데요. 오만가지 잡생각으로 밤을 꼴딱 새버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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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수원 신갈지 벌어진 2007년 KB 센트럴 리그 제2전의 동영상입니다. 기존의 메인 선수 중심의 화면에서 탈피하여 마치 현장에서 게임을 뛰는 듯한 많은 선수에 대한 인터뷰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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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골드웜 가족들에게는 천사와 같앗던 해천님께서 지난주에 세상을 달리 하십으로 우리들에게 슬픈 주말이엇던것 같읍니다. 이자리를빌어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금요일저녁 부음을 접하고 나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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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잠깐 들린 구미 형곡 시립도서관 분수입니다. 오전기온이 이미 33도가 넘었네요. 군위 위천에 한번 다녀오리라 마음먹고는 있는데, 뜻대로 잘 되질않네요. 일단 좀더 뒤로 미루기로 하고... 오늘은 신동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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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 교통편 차로 이동하는 이동경로구요 자동차 경로입니다... 파란색 - 주차 해둘수 있는 곳입니다.. 조행기 처음올리는거라 부족한점 많아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요....[미소] 저는 대구 칠곡 부근에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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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게으름으로 손맛을 못봐 몸살이 날 지경에 망치님의 낙동강 대박조행이를 본뒤 완전히 마음을 굳혔습니다. 나도 짝퉁 바실리스크를 만들어 보자!! 먼저 쓰다 남은 재료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예전에 BPS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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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표 지그스피너 완결편입니다. 자막 순서나 나와야 될 타이밍이 조금 맞지않지만, 두번 만들기는 싫기에 그냥 올려봅니다. 다음 #4편은 버즈베이트 만들기에 도전해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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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리라 굳은 다짐을 하고 잠들었건만 일찍 찾아온 열대야 덕분에 뒤척거리다 결국 늦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7시경 대충 씻고 집을 나서 애초 마음먹었던 낙동강 왜관 하류권인 금남보로 향했습니다. 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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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 동영상입니다. 자막도 한번 넣어봤고요. [미소] 초점을 조금더 멀리 잡아야 하는데, 아직 디카 동영상 기능에 익숙하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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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뷔작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한 스텐강선은 0.8미리. 아래쪽 고리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빼먹었네요. 조금더 진행을 천천히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로 올려봅니다. 시간은 5분 분량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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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도착은 8시 30분을 조금 넘어 도착했습니다. 포인트 1. 지점으로 향했습니다.(오전8시30) 소위 부엉덤이라는 곳으로 사찰 밑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포인트가 많이 보였습니다. 이침이고 아직 입질이 뜸할 시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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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일명 딸기밭이라고 하는 곳에서 대박 조행을 했습니다. 위치는 작원양수장에서 상류로 올라가면 나온는 섬안쪽 지역. 지난 토요일 골드웜님이 작원양수장쪽으로 가면서 딸기밭을 보고 조황이 어떠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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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려둔 글이랑 섞어서 업그레이드 하는 글입니다... 의학에 처음 입문하면서 배우는 학문중에 하나가 해부학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구조를 알아야지 뭐든 이해가 쉬운가 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잡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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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달려 다시 찾은 여름날의 장성호... 기대치 만큼은 조과가 좋지는 않지만 가끔씩 반겨주는 녀석들이 더없이 반갑습니다. 전형적인 여름날의 패턴을 보여주기에 공략하기에는 다소 까다롭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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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입니다. 이연님이랑 뭉쳐서 장성을 가려다, 이런 저런 핑계로 다시 신갈로 급선회합니다. 늘상 약속시간에 늦어서 선주인 밴님한테 구박을 받는터라, 금요일 저녁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새벽 4시, 신갈 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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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의 7월은 이렇습니다, 모든것이 블랙그린으로 탈색중 입니다,, . 새벽 5시에 신갈 하늘은 뭉게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 오락가락 했던 일기 탓 인지 동이 터오는 하늘은 게속 아침까지 뭉게지고 있었습니다,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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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이슬한병에 맥주캔 몇개를 비워버렸더니.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는 알람을 그냥 꺼버리고는 다시 잠들어 버렸습니다. 7시경 겨우 일어나 아파트 입구 김밥집에서 김밥2줄 사들고 삼량진을 향해 달렸습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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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드웜 가족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일요일이 신갈 다녀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아까 오전9시정도에 글을 열심히 써서 올렸는데 자동 로그아웃 때문에[울음] 어제와 아까의 일을 기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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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골드웜님께서 삼랑진에 침투했다는 소식을 듣고 합류 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비는 부슬부슬 오는데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안동 지겨워서 이곳으로 왔다고 하더군요…[흥]. 골드웜님과 이것저것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