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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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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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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네 팀한양 제1회 정기출조에서 첫보팅하신 고배님께서 스피너베이트로 첫손맛을 보신 후 기량이 급속도로 향상되어 물맑은 대호만의 커다란 수초더미에서 힛트한 대꾸리입니다. 골드웜네 팀한양 공식기록 4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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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니파파입니다. 그 동안 몸이 너무 안 좋아서[아파] 낚시도 잘 못가고, 병원만 다녔습니다. 소화불량이라고 하는데 약을 먹어도 잘 낳지를 않고, 한의원에서는 체했다고 하면서 침을 맞어도 그 때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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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경산에 볼일이 있어 안심교 하류(경산권) 로 나가보았읍니다.스피닝에 노씽커 채비에 줌사의 c테일 워터멜론으로(웜 중에 우리부부가 제일 많이 사용 하는 웜입니다.다른 웜보다 가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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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요,,일 이틀 낚시는 최대의 전투 낚시였습니더,, .잠깐 해가 든 사이에...정말 잠깐 해가든 사이에 날아든 나비 입니더,, 새벽01시에 서울 을 출발 주진교에 도착하니 05시... 그 단새 밥먹고,,씻고,,채비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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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퇴근후 옥계천에가서 조기급 2수/ 오늘 출근전 다시 옥계천 여전히 조기급 2수 (지금도 약간의 흙탕물이며 포인터는 밑바닥에 공사에 의한 돌이 있는곳)에 너무 허전함과 내일 비온다는 소식에 이번주 낚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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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순금미노우(이정길)입니다... 토요일 새벽 스피너님이랑 광덕지로 향합니다...[헤헤] 오랜만에 광덕지 물가에서니 새벽공기도 시원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습니다...[굳] 음... 일단 스피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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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에 골드훅님으로 부터 연락이 옴니다. 팔현 마을에서 만나기로 약속 하고 준비하여 범안대교에 도착하니 벌써 몇분이 와서 낚시하고 게십니다. 둘이 크랑크 달아 다리 바로 위에 30분이상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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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밥을 먹으면서 내가 살졌다고 오시는 점방 손님들이 말한다니... 어부인 말하길... "열심히 낚시 다녀..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갔다 오고 일요일도 가고" 주말에는 정말 제대로 된 큰 녀석 만나러 어디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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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연휴가 좋다는 분들은 아마 지방에 계신 분들일껍니다. 고향이 운암이나 장성, 광주, 안동 이런데면 얼마나 좋을까합니다. 그저 서울놈은 고속도로 정체에 걸릴까만 걱정하며 찌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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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는 형님 공장에 잠시 들려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루어만들기로 알게된 "한기호"씨를 만나러 정림동으로 향합니다. 근 1년전 쯤에 뵜는데 이번이 2번째군요. 한기호씨의 블로그 소개 잠깐 http://blo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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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일 출조는 무사귀환하셨는지요.. 전 오늘 꽃밭건너편에서 4짜 한마리와 애기들하고 놀았습니다.. 작년 저의 시골에서 붕어낚시 하러 갔다가 알게된 저수지가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 워킹으로 한바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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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초보 조사 사발우성입니다.. 요번주 첨으로 배스손맛을 보고 온거 같네요. 한동안 끄리녀석만 보다. 힘좋은 [배스]녀석 손맛을 보니 한주의 피로가 날아 가는거 같습니다.[씨익] 요번 조행은 한동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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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는 조금 된거 같은데, 항상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조행기란걸 올려보네요^^ 한동안 2짜의 벽을 넘지 못하고 허덕이다가^^ 올해처음 4짜의벽을 넘게 되는 날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수지나 큰강처럼 강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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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어제도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내리더군요! 낚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오늘은 아침에 눈뜨자 마자 창문밖을 내다보니 다행이 비가 내리지 않터라구요. 물 상태도 괜찮아 보이구 그래서 부담없이 아침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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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좋습니다. 일단 쎈배스님께 문자 한통 날립니다. '오늘 날씨 좋네요~~' 일단 제가먼저가서 나오는거 보고 오신답니다.[글쎄] 오목천에 갈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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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어 두었던 이야기 올립니다. 매일 같은 사이즈라 식상하기도 하지만 먼저 오로지 입니다. 매년 같은 사이즈만 나오네요, 30급 주 채비는1 /16지그헤드에 줌사의 피쉬닥터 주로 폴링 바이트입니다 오늘의 최대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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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회사회식. 마시다보니 와인바에 가게되었습니다. 와인테스트 시 코르크마개를 보던 저는 저건 무언가 이야기가 되겠다 싶더군요. 결국은 집에 갈때 하나 챙겨와서 책상에 놓고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