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꺽지

임승열(goldhook)

강물님 꺽지손맛 많이많이 보고
즐겁고 알찬 휴가보내고 오세요

13.08.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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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집사람이랑 휴가가 맞지 않으니 할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감사합니다. 여름 건강하게 나이소~

13.08.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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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물에 들어가서 낚시하면 시원함이 배가 될듯한데요.
휴가 잘 보내시고 오이소

13.08.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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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전날 비가 온 탓인지 물이 좀 흐리더군요.
게다가 얼마전에 여기서 대박 치신 분들이 있어서 큰 넘들은 안보이고 겨우 20 될까말까한 넘이 제일 큰 싸이즈더라고요. 그래도 꺽지 얼굴 봤으니 다행입니다...

13.08.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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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매운탕 급 땡깁니다.
휴가 잘 지내시고 오십시요

13.08.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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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경훈(mama)

언제 아랫 동네로 꺽지낚시 함 같이 갑시다. 천렵의 달인이랑...
꺽지매운탕은 내가 아주 맛나게 끓여줄라니까...

13.08.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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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손맛 보다는 이어지는 입맛이 더 기다려 지겠는걸요 ?^^

13.08.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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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외환(유천)

저는 잡기만 할뿐...
드시는건 친지분들과 부모님이 드십니다~

저는 생선을 별로 안좋아합니더~ 흐흐

13.08.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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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용(담덕)

와하후~ 손맛 축하드립니다.
마눌님이 꺽지 매운탕 노래를 해서 잡아 볼려는데... 포인트를 몰라 답답하네요
소보 군위IC 근처에 갔는데... 청태가 청태가
구미 인근에 잡을 만한 포인트 없을까요?

13.09.1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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