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대청호 짬낚
대전 용무 보러 왔다가 서울가는길에 잠시 들렸는데
생명체라곤 안보이네요
생명체라곤 안보이네요
세리어스님 궁금했는대........
반갑내요 그래도 물가에서서 기대감을 맛본것만으로도 배서에 즐거움이 아닐까요
자주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14.02.24. 08:04
허무진(세리어스) 글쓴이
임승열(goldhook)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올해는 수면위로 자주 부상하겠습니다
올해는 수면위로 자주 부상하겠습니다
14.02.24. 11:26
요즘 대청이 일년중 가장 어려운 시기인거 같습니다.
대형호수는 2월이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
14.02.24. 09:08
허무진(세리어스) 글쓴이
김영삼(영삼)
날도 좋고 서울 올라가는길에 회남권 들려봤는데
역시나더군요~
역시나더군요~
14.02.24. 11:27
반갑습니다.
14.02.24. 11:51
허무진(세리어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올해는 여유가 좀 생길련지 모르겠네요
다시 자주 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자주 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02.24. 19:40